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판이네요...ㅡㅡ
약간 어색하고...
그래도 어디 좀 형평성에 맞게 이사람 저사람 의견을 골고루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됏습니다...
지인들이야...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모두 제편이니..
나이먹으니깐...
더 남생각 하게 되는것 같네요..철드는건가.ㅡㅡ
제 남친은 37 전 33 둘다 참 늦엇네요
게다가 부끄럽게도 둘다 모아논 돈이 없습니다..
이런말하면...다들..막 모라고 하셔서 무섭지만..현실이 그러네요
둘다 이유는 있습니다...모라고 혼내지 마세요..ㅜㅜ
이런게 사랑인건지...결혼은 안할생각이엿는대...
어쩌다 보니..이번주가 상견례네요...
중요한건...제가 결혼하면..시댁에 들어가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둘다 돈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그건 제생각이고..
남친은 홀어머니라 당연히 모셔야 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흰...아무런 상의도 없이 들어가 사는걸로...암암리에 합의가 됏쪄
지금 남친은 남동생과...시모랑 살고잇고...
남친말에 의하면...제가 들어오면..남동생은 나간다고 합니다...
이것도..머.정확히는 모르겟구여...
이런거 막 세세히 묻는게...좀 그렇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전 그냥...아무말 안햇습니다..
제가 여기에 이런글 올리는거 남친이 알면..나중에 섭섭해 할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아무튼...제가 들어가 사는건.확정이구여
그 뒤가 문제네요..
제가...이것저것 하다가..돈이 남아잇는게 없어서
결혼하는대..얼마나 드는지 걱정이 되서여
집은 남친네 들어가 산다지만..어머니 집이고..살림도 어머니 쓰던거 그냥 쓰는거져
저희.들어가면...어머니가 큰방 내주신다던대...
참 그것도 민망하고..
오빠네는..그냥 작은 빌라구여..(27평정도???)
전 얼마나 예단을 해야 하고 얼마나 돈이 드는게 합당한가요??
처음에 둘다..그냥..결혼하고...들어가 살면 댄다고 생각했는대
제가 아무것도 안해가면...시모가 엄청 섭섭해 하지 않을까요???
저희엄마말에 의하면...
전 생각도 못한부분인대...
나중에 시동생..결혼할때...그여자가 엄청해오면 너 비교된다고..ㅡㅡ
오늘 오빠랑...상견례얘기하는대...
제가...괜히.저희엄마 아빠 기분상하실까바...
미리...엄마아빠한테...다 말하고 갈라고...얘기좀 하쟀더니.ㅡㅡ
그냥..들어와서 산다고해...
그러고 말드라고여
에혀..넘간편해..ㅜㅜ 제 속 답답한것도 모르고...
그러면서...오빠네 이모 딸이 결혼하는대..갸는 엄청해간다고...
그런말도 하더라구여..
쩝..
도둑이 제발저린건지.
근대..오빠도 아무것도 안해오는건대...
이건 제생각인가요????
아무튼 제가 어디까지 해야...기본은 해가는건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