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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죠? 이 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진짜.

my |2013.06.13 21:23
조회 33,141 |추천 296

+)추가

ㅎㅎ재회했답니다~ 3달만이구요!

지금은 그때보다 더 아끼고 사랑해주며 알콩달콩 잘 만나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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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죠? 알아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짧지않은 시간, 투닥거려도 뜨겁게 사랑했던 사람이
한순간에 남보다 못한 사이 되는거 참 쉽더라구요

그냥 남이었다면 그래도 다행이었을텐데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게 너무 힘들었어요  
밥이요? 죽어라 빼고싶던 살 그렇게 안빠지더니
쭉쭉 빠지는건 기본이고 자다가울고,
헤다판 글보다 울고,평소에 오글거려서 그런짓
왜하냐고 했던 내가 어느새
헤어진 남자친구 심리나 치고 있고 인터넷을 뒤지고 그러고 살았네요   

저, 여러분들보다 더힘들었으면 더 힘들었지
절대 덜 힘들지 않았어요
모든게 처음이었고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많았으니까
잊었냐구요?아니요 다 잊지는 못했어요 근데,
정말 덤덤해 졌어요그래서 그 방법 조금이나마
공유하고자 해요여러분들도 제 글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됐으면 좋겠네요  


먼저 남자가 떠난 이유를 알아야 해요

그게 뭐가됐든,
어쨌든 나를 떠났어요 그쵸?그럼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울고 불고 매달려야 될까요.
뭐 그방법도 있겠죠
그래서 몇명이나 돌아올까요?
그럴꺼면 왜떠났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붙잡힌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나는 맘을 졸이겠죠. 또 헤어질까봐 눈치를 보겠죠.
그런 연애, 해서 뭐해요? 의미가 있나요?
연애는 왜 하시는거죠 내가 행복하라고 하는거아닌가요
내가 설레고 들뜨라고 하는거아닌가요 
그사람 설레게하고, 
행복하게 만들려고 내가 있나요
맞춰주고 눈치보며 연애하라고
소중한 우리 부모님이 우리 낳고 키워주신거 아닐텐데요

 돌아오길 바라세요?그럼 그냥.  정말 그냥 내가 변해야 돼요

그남자가 떠나기전 기억했던
내 모습이랑 뭐라도 달라져 있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떠난 사람이 제발로 다시 돌아와야
제대로된 연애를 할 수 있는거에요
내가 달라져야, 원래의 내 모습이 싫다고 떠났던 그 사람이

변한 내게 다시 올 가능성이 커지는 거에요 

 

정신 차리세요 이제.힘드신거 알아요,
그래도 정신 바짝 차리셔야 돼요 

그만 우세요.

울 시간 없어요



억울하지도 않으세요?
차였는데 몰골마저 피폐해지고 썩어가다뇨
나한테남는게 뭐에요?
아픈추억? 상처. 그리움. 그리고 찌들어져가는모습?
또뭐가있나요
그런 저희의 모습을 떠나간 그사람이퍽이나 그리워하겠어요 그쵸?
차인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자존심도 없으세요? 사랑에 자존심이 필요하냐구요?

그사람한텐 그렇게 매달리고 싶고 쉽게 자존심 버리면서 왜 내 자신한텐 자존심 못지켜요?

왜 내인생인데 내가아닌 그사람중심으로돌아가죠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나를 배신하고 떠났으니,

이제 그런 나를 사랑해줄 사람. 나밖에없어요. 내가 나를 사랑해줘야돼요
나싫다고 떠난 사람때문에 이렇게 초췌해져서는
어쩌면 나좋다고 다가올 더멋있는사람
걷어차고 있을수도 있다구요

주변사람 말에 너무 이랬다저랬다하지마세요
내상황, 그사람 제일 잘알고 있는거 나에요.
그사람이 돌아올지,아닐지도 본인이 가장 잘알아요

나를믿으세요, 그리고그사람을믿으세요
헤어진게 아니라 잠깐 떨어져있는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기간동안 내가 변하는거에요. 다시 돌아오려고할때, 혹은 돌아왔을때

훨씬 더 멋있는 모습으로 짠 하고 나타나야죠.

안돌아오면요?
나싫다고 떠나서. 그사람은 다른여자,남자만나면서 히히덕 거리고 행복해 하는데
왜 그런 사람때문에 내가망가져야해요.
착각하지마세요 내가사랑했던 그사람은 이제없는거에요

힘든게 당연해요
근데. 내가 사랑하는 그 한사람때문에
나를 사랑하는 여러사람 아프게 할만큼
오래힘들어하진 마요

여러분들 그런 생각 하고 계실거에요
이러다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면 어떡하지?
나보다 더 예쁘고, 멋있는 사람 만나면 어떡하지?
저 사람보다 날 더 사랑해줄 사람이 있을까?
나보다 더 잘해주는데 거기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 사귀면 어떡하지? 

나는 한없이 낮아보이고, 그사람은 한없이 높아보이죠
나는 초라해 보이고 그사람은 너무나 멋지고,예뻐보이죠

나같은 사람이 그런 사람 다시는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사람은 언제든지 나보다 좋은사람 만날 것만 같은 불안감에 미칠 것 같죠 

그게 그사람을 높아 지게 만드는 거에요

실제론 별볼일 없는 그사람을 내가 높여 주는 거라구요   
왜그렇게 됐어요?여러분들 원래 그렇게 자존감이 낮았어요?

그 사람 만나기 전에 나를 생각해봐요

내가 가만히 있어도 좋다고 매달렸던 사람이에요

그만큼, 여러분도 충분히 매력있고 예쁘고 멋있어요

당신을 처음보는 이성이라면 처음 그사람이 당신을 봤을 때 그렇게 느꼈듯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일 수 있다구요 


근데 지금 그런 몰골들로는처음 보는
이성 조차 떠나가겠네요....거울 보시고 눈물 닦으시고,
이제 좀 웃으세요!!!!!!!!!!!!!!!!  

반대로 그사람, 대단하고 멋있고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 만날까봐 무섭죠?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으면 처음부터 나보다 훨씬 잘나고 좋은 여자,남자 만났겠죠

그사람한텐 내가 맞았던 거에요 그래서 날 만난거에요 쉽게 딴사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도,

의의로 못만나요 진짜 만나면 어떡하냐구요? 보내주세요 뭐가 아쉽죠

그 여자가 당신보다 예쁜가요? 멋있나요?

그래서 당신의 헤어진 그사람이 그여자,남자를너무 좋아하는것 같나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해놓고,
당신보다 더 좋은 조건 때문에 다른 이성에게 금방 맘을 줘버린다면

그건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라도.

당신보다 더 나은 사람이 나타난다면 떠날 사람이었을 거에요 그냥 아프세요.


많이 아파 하시고 보내주세요 연애의 끝은 결혼아닌가요?

일평생을 함께 보낼 사람이 그런걸로 흔들리면이 험한 세상,

나보다 잘나고 멋진 사람 깔린 세상! 불안해서 같이 살겠습니까 어디  

만약 그런게 아니라내가 그사람 너무 힘들게해서,지치게 해서

그렇게 힘들어 하다가 떠나갔는데 지금 나보다 훨씬 착하고 잘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하다면

그대로 아파하세요. 왜 화내세요 여러분이? 자격도 없으면서.
여러분이 그사람 상처줬을때, 그사람도 지금 여러분들 처럼 아팠을거에요

그 대가다. 생각하시고 꾹 참으세요

 음. 갑자기 생각난건데제남자친구는 떠나 가면서도 그러더라구요

정말 내 주위에 너만한 여자는 없으니까 기다려달라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지금 뭐라는거죠
저는요 그렇게 생각해요
돌아올거면 주위에 나만한 여자가 없어서
돌아오지 말고나보다 훨씬 좋은 여자 니옆에 널리고
깔렸대도 내가 아니라서 돌아오라고  

상대적인게 아니라 절대적인거에요
진짜 사랑하는거면 비교대상이 없어야 된다구요
재고 따지는 사람, 그냥 보내 주시라구요! 
아참 이말도 꼭 해드리고 싶었어요인연이라는말 있잖아요. 



제 친구, 2년동안 만나던 남자가 있었는데 
걔내둘이 누가봐도 서로 미친듯이 사랑했어요
뭐 솔직히 제친구가 더많이 좋아했었지만.
결국 남자애가 질려서 바람이 났네요 그것도 예~쁜학교 후배랑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친구요? 말도 못했죠.ㅎㅎ ㅎㅎ ㅎ매일울고, 살?한 7kg 빠진것 같던데 기아가되었음.

그래도 그 남자애 없음안된댔어요 걔만한 남자없고  걔 꼭 붙잡을 거라고.

 근데 뭐 솔직히 그 남자애가 사귀는 후배가 제친구보다,...모든면에서 괜찮았어요

솔직히 이런말 하면 미안하지만 그 여자애 진짜 착하고, 순수하고, 뭐예쁘고 같은

여자가봐도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네요.걔네둘이 다시
이어진다면 인연이라는말, 걔랑 그 남자애 두고 있는말인줄 알았겠죠 

근데요 제친구가, 그 남자애 
다시 잡는다고살도 빠졌겠다. 변하자!해서 
;엄청 꾸미고 다녔어요

원래 그 남자애 한테 헌신적으로 퍼부었는데,
그돈으로 머리도하고 화장법도 바꾸고 옷도사입고 참..
그러던 찰나 뭐라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는데우연히 아르바이트 하다가 번호 따였는데

그 남자랑 지금 3년째 사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지금 제가 그남자애 얘기 꺼내면 당장 그 입술 곱게 접으라고 ㅋㅋ
얘기 꺼내지도말래요 ㅋㅋ지인생의 걸림돌이라고 근데 한가지 고맙대요.

자기 변하게 해줘서. 역시 사람은 이렇게 상황에 따라 변해요 그쵸 ?

새로사귄 그 남자, 전 남자친구보다 학벌,외모,스펙 뭐 하나 딸리는게 없네요

정말 훨~씬 월등해요 아 정말 훨씬;;;;;;;;;;;;;;;;;;;;;;;;;;;;;;;;;;걔 만나고있었으면

지금 그남자 못만났을거에요... 그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함. 그 이상한애 만나고 있을동안,

진짜 더좋은 사람 놓치는꼴..(하지만 지금 연애하고 계신분들 이런 생각 가지고 연애하지 마세요!) 

하여튼 웃긴건. 이제 전 남자친구ㅋㅋ였던애가 매달린다는거에요막 그립대요

갑자기 제발 돌아와달래요  왜일까요? 그 후배보다 제친구가 더 이뻐져서?아니요 ㅋㅋ
솔직히 아무리 제친구가 꾸미고 했어도 그 후배가 외면적인건 월등했어요

근데 왜일까요?걔가 변했으니까요.

더이상 발전 없는 모습일줄 알았던애에게서 새로운 모습을 봤으니까.

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찾았으니까.

마치.. 땅에서 주은 돌을 10원에 팔았는데 알고보니 보석,, 다시가서 달랠수도없고 이런상황?

예전에 질렸던 그 모습에서, 항상 퍼주기만 하고, 꾸밀줄도 몰랐던 그 모습에서

이제 자기 관리도 할 줄 알고 , 자존감이 높아진 그애의 가치가 갑자기 높아진 거거든요뭐

새로 사귄여자애요? 처음엔 좋았겠죠 이쁘고 설레고 근데 그것도 시간 지나면 똑같아져요

만약 그애가 그 모습 그대로 멈춰있었다면 그 남자애가 안달나 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자기관리가 없었다면 아르바이트 하다가 번호를 따일 수 있었을까요

(ㅎㅎ외모가 다가 아닌거 충분히 알지만 첫인상은 중요한거니까요~)  

 

제가 해드리고 싶은말은.
우선 가치를 높이세요. 여러분의 가치를요
그리고 여러분의 인연이, 지금 그사람이 아닐 수도있어요

길 가다 어깨 부딪친 사람이 내 인연이 될 수 있는거고

우연히 눈 마주친 사람이 인연이 될 수 도 있는거고카페에서,

학교에서, 지금 스쳐 지나간 사람이 인연이 될 수 있는거에요

내 진짜 인연이 어디서 어떻게 찾아올 지 몰라요

근데 여러분 지금 그 꼴로 혹시 진짜 내 인연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인연이 아닌 사람 때문에 그 추한 해골같은 몰골로 진짜 내 인연이 기겁하고

스쳐 지나가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뭐, 그사람이 진짜 여러분 인연이라면
어떡할거냐구요?그럼 더! 변해야죠.
여러분 같으면내가 질려서 찬 사람이 해골같은 모습으로 제발 돌아와라ㅠㅠ

제발너없음 안돼 하는거랑 전보다 105214065배는 멋있어져서

날 그리워하지도 않는것 처럼나랑 같이 있을때보다 훨씬 행복하게 잘 살아서

내가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거랑 뭐 굳이 말 안해도 아시겠죠

상대방이 어떻게 내게 돌아오길 바라시는지..  
휴, 모바일이라 띄어쓰기가 힘드네요.

그래서.이제 변하시라 이말이에요 

뭐가 변해야 될까요 우선, 외적 보다 내적이 중요해요

외모 그거 참 중요하죠  근데, 아무리 꾸미고 예뻐져도 내적으로

 아직 그사람이 나보다 위에있고 월등하다는자존감 낮은 마인드 가지고 계신다면

언제든지 무너져요내면부터 탄탄히 가꾸세요 

 

걱정되세요????????아니야,,,,내가이렇게 오만한 모습을 보이면

그사람이 어이없어서 더 떠날거야..이런생각? 아니에요절대ㅋㅋ

진짜 여러분이 별로였다면 여러분 애인들이

처음부터 여러분 안만났겠죠.분.명.매력있는.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사람은 자신감이 진짜 중요해요멋있고 잘생기고 해도 소극적인 사람이랑

평범해도 매사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사람ㅋㅋ전 후자가 훨씬끌리던데

 

 

 그리고 심지어 남도아니고 헤어졌든 뭐든

한땐 여러분 사랑한 사람 아닌가요?

뭐때문에 사랑하게 됐을까요그 이유가 있고 그 이유가 여러분의 가치겠죠

그걸 확 살리시란 말이에요~~처음 당신의 애인이 당신을 보고 반했을때.

그때로 돌아가세요동등한 위치에서 다시 시작한다 생각하고

내콧대를 확 높이란 말이에요

 음, 그렇다고 가치있는척, 내 자신이 괜찮은 사람인척 만 하지마시고

가치있는 사람. 괜찮은 사람이 되세요 

 

 

그냥 일단, 벗어 나세요 그사람한테서.

더이상 얽매여 있지마세요 남인데요 뭐

저는 ㅋㅋ  cc였는데 헤어지고 일주일 안돼서 여자 양쪽에 끼고 다니더라구요

딱 마주침 헐 어우 가방에서 뭐라도 나와준다면국자로 얼굴한대 치고싶었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이제서야 웃으며 쓰네요

 

 

저도 당연~히 힘들었죠 사람인데..근데 마인드 컨드롤 중요해요~~~ 

절대 흥분하지마세요여러분꺼아니잖아요? 이제? 그사람이 누굴 만나든 그사람 자유에요

왜 여러분이 화내세요..............그럴 자격있어요?냉정하게 말하는거에요

 저도 인정하기 까지 참 힘들었어요 그치만 인정해야죠

이제.여.러.분. 애인.아.니.에.요신경쓰지마세요.

헤어졌잖아요 내 목표는, 그사람이 누굴만나든 신경쓰는게 아니라

그사람이 후회해서 나한테 돌아오는거 아닌가요

그런거 보고 질질짜고 가슴앓이 하지말고 나를 다듬고 가꾸세요!

시간없어요 여러분.

 

 생각을 전환하세요

내가 월등하다고 생각해야 돼요

여자를 만나고 싶었으면 보란듯이 끼고다니지 않습니다숨기고 숨겼겠죠.

마지막까지 착한사람으로 남고싶어너에게 잘해줄 자신이없어,,

 행복해,, 좋은사람만나,, 포장했던 사람들아니었나요?

그게 연기가 아니라  진짜 잘사는 거든, 뭐든  일단 나 보란듯이 하는거 분명 있단 말이에요

아예 날 의식 하지 않는게 아니란 말이에요  (진짜 둘이 사랑했던 이상)개의치 마시고.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세요나란 존재가 그래도 너에게 영향을 끼치긴 끼치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날 의식하고 둘이나 끼고 다니는걸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이렇게 생각부터 바꾸세요

 

만약 숨기지 않고 대놓고 만나는 남자?여자?라면 어떡하냐구요

그냥 잊으세요. ㅡㅡ진짜ㅡㅡ예의란게 없는 사람이죠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거겠지만. 아참 그리고 케바케로, 일부러 괜히 자존심 발동해서

남자친구, 여자친구 없는데 있는 척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제발 소설 쓰지마세요. 상황은 그렇게 나쁜게 아닌데, 혼자 확대하석 하고 착각하고

상황을 나쁜쪽으로 일부러 끌어가지 마시라구요

예를들어 소셜에 남친이 향기. 라고 써놨다고 치면

그냥 향기에요 의미없거나 뭐 다른의미일수도있는데

괜히 새로 사귄여자가있나?그여자 향기가 좋아서써놨나? 이렇게 소설 쓰지 마시라구요..

 

 

 

내면 탄탄해 지셨으면외모 꾸미셔야죠

살??안빼셔도 되잖아요공짜로 다들 쏙!쏙! 빠지셨잖아요...............

 그사람한테 투자했던 내 시간, 내 돈이런 기회어딨어요

사고싶었던 옷, 화장품 모조리 사들이세요 그정도 노력도 없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신다면...그냥 힘들어 하세요.

 

 집에서 매일 우시기만 할꺼면, 말만 돌아와라 잘할게 하실거면그냥 포기 하세요  

 

 참고로 저는진짜 사귈때 그사람 뭐 하나라도 더해주려고

점심값 아끼고, 차비 아끼고 데이트 비용 부담 안주려고

내옷 살거 하나 덜사고 그랬는데 본의 아니게 헤어지고

나한테 투자하고 살도 절로 빠지고 얼씨구나 진짜 미친듯이 꾸몄어요

 

원래 꾸미기 좋아하고 했지만

진짜 악착 같이ㅡㅡ 무엇보다 내 가치관을 높이고

자꾸 세뇌 시켰죠 내 자신에게.

내가 훨씬 아깝다넌 나같은 여자를 왜놓쳤니

다른여자 만날거 다~만나봐라 그제서야 비로소 내 가치를 알테니하고 비웃어 주세요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니 정.말. 주위사람들이 다 그러더라구요

정말 예뻐졌다, 니가 훨씬 아깝다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은 보자마자

헐.................대박 하고 입 못다무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사귈때보다 훨씬 낫다 정말. 애가 많이 성숙해졌다 등등 요즘 이런 소리만 듣네요~

웃음이나네요. 이젠 웃음도 나네요

사람이 여유가 생기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그럼 이성적이게 돼버려요.여러분들도, 본능에서 벗어나 이성을 되찾으세요

그래야만 해요. 우리는?차였으니까!!!!!!!!!!!!!

 

하여간 그렇게 이성 되찾고 나니, 자랑이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번호를 따이고 남자친구한테 미안한데..

헤어지기 전보다 지금 모든면에서 내 가치가 급 상승해버렸네요 

심지어 지금 제 남자친구보다훨씬 멋있고 괜찮은 남자들한번 만나보자며 연락 옵니다.

근데도, 제가 말했듯 제사랑은 상대적인게 아니라서  내 남자친구가 아니라서 싫다고

말하고 기다리고있습니다. 니가. 후회해서 니발로 돌아올 그때를! 

 

외모가 괜찮아지고, 내 가치도 상승하니 자연스레 자존감도 다시 붙어요.

여기서 저는 운동도 하고 책도 정말 많이 읽고 무엇보다 학업에 열중했어요저에게 학업이란.... ..ㅋ

진짜 그거 아시죠? 애인 생기면 모든게 나태해 지는거. 남자친구 보려고 화장 한번 더하고

강의시간에 계속 딴생각 하게되고 , 뭐든 나태해 지죠 친구관계든 뭐든. 오로지 남자친구한테만 집중한르라. 근데요, 그러지마요 이제 내 삶 되찾아야죠 그래서 저요 공부 진짜 열심히했어요 

수능치기 전날보다 더열심히..........ㅋㅋ.성적도 엄청 오르고 하여튼 헤어지고 나서,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엄청 성숙한 저를 발견하네요 이런 시간이 길어질수록

좀 무섭기도해요이렇게 성숙해진 내가, 평생을 함께할 줄 알았던 그사람을 발판삼아

더 나은 사람을 만나 더 행복해져서 그 사람이 가슴아파 하면 어떡하지 하구요 ㅋㅋ

그사람이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내마음이 남아있지 않으면 어쩌지 하구요 ㅋㅋ

 

저.무진장 힘들었던 사람입니다

근데도, 이렇게 변할 수 있네요

 

너무 자신만만한가요근데 밑져야 본전 아닌가?

이렇게 살다가 안오면 안오는거고오면 받아주는거죠 뭐.

이왕 기다리는거 기분좋게 기다리는게 좋지 않겠어요?

 헤어지고 안힘든 사람이 어딨어요헤어지고 울기만 하는사람있고

저처럼 변하는 사람있어요여러분이 상대방 입장이라면 누구한테 돌아가고 싶으시겠어요 

 

 이제 제가 말하고자 하는게 뭔지 어느정도 아셨을 거라 생각해요

 

저는 너무 힘들때, 일기장 하나 사서 매일 매일 그사람한테 하고싶은말

눈물 뚝뚝 흘리면서 적었어요헤어진지 1주~2주사이에는 온갖 비속어가 난무하더니

 3~4주 지나니까 많이 느긋해져있고

1달이후로는 페이지가 텅텅 비어있네요^^써지지도않아요지금은  

 

여러분.페이스북, 카톡에 휘둘리지 마세요

과감히. 보지 마시던지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던지! 그냥 안보시는게 나아요

그사람이 어떤 상태인지 신경쓰지말고 내 상태를 신경쓰세요.

돌아올 사람은 돌아와요 여러분 인생 살면서 한번은 독해져보셔야죠

맨날 다이어트 하시겠다 하고 내일로 미루시고

시험공부 이번달에는 1달전부터 한다 해놓고 하루전날 하시잖아요

이번이 기회에요 한번쯤 내인생에서 아 내가 참 독했구나 하는 기억 만드실 좋은기회!

 

저는요 소셜 네트워크가 없이는 안되는 사람이었어요^^ 페북, 카톡 중독자

근데. 딱 끊어냈어요 페북 비활성화 시킨지 한달 되가고 카톡 탈퇴한지 일주일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참 탈퇴, 비활성화가 좋은 방법이라고는 말씀 못드려요!

전 그냥제 마음 다잡기 위해 그렇게 한거니까요 

확실한건 여러분의 심리 상태를 제발 나타내지 마세요 카카오톡

사진에 눈물 흘리는 여자사진 같은거 제발..네버^-^..

 

 

그사람이 여러분 정말 사랑했다면궁금해서라도 연락, 옵.니.다

아 근데 전 다시 만나자고는 아직 안왔어요 근데 슬슬 입질이 오네요~~

아! 그리고 운동 하세요 좋구요친구 많이 만나세요~ 그대신 친구들한테 험담은 하지마세요

아무리 미워도 조금 참으세요 해도 정도껏 하세요.

울고싶을땐 진짜 미친듯이 펑~펑 우시고 세수하시고 주무세요.

그리고 일부러 그사람 자극하려고 그사람 주변사람들에게잘사는척 하지마세요.

과장되게 만나는 사람있다거나 오기로 어떤 행동하지마세요그리고 괜히 질투나게 하려고 남자들,

혹은 여자들이랑 더 잘어울린다던지사진 찍어서 자극 시키지마세요 내 가치를 낮추는 행동 하지마세요 헤픈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요 무덤덤하게 사세요 평소처럼.무반응이 가장 효과 있습니다. 잘살려고도,

못살려고도 하지말고 나를 베일에 쌓인 사람으로 만들어버리세요카톡대화명도 제발 .

감히 너따위가 내 상태를알수없게만들어버리세요  

 

 또 그렇게 버티세요저는 그동안 못했던거. 혹은 하고싶었던거

100개를 리스트로만들었어요

1. 영화보러가기 2. 먹고싶었던거 친구들이랑 먹기 이런식으로

100개 써서하루 혹은 일주일 안에 몇개씩 실천하면서 그걸 지워요

그리고 100개 다 끝날때 남자친구가 돌아올거다~ 이렇게 생각하고있거든요

그래서 그 100개를 지우려고 이것저것 하다보면뭐 이건 남자친구를 잊기위해 하는건지

뭔지 하고있으니 남자친구를 잊게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빠요진짜

 

 

이렇게 살고 있으니  바람을 타고 제가 살빠졌단 소식이 어느새 그쪽 귀까지 타고 갔나보더라구요

중간에 한번 연락왔었는데 뭐 살이 너무 빠져서 자기도 가슴이 아팠다나 뭐라나 !하여간!

여러분들께 할말이 너~~무 많지만. 저는 과제도 해야하고 :)운동 할 시간이 돼서 가봐야 될 것같아요

 

힘드시죠..인생 다끝난것같죠? 제가 너무 경쾌하게 써내려 간 것 같아서

이제 막 헤어지신 분들, 그래서 너무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신분들에게 갑자기 죄송하네요.

근데요, 시간이 약이에요아무것도 안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니까 무뎌지네요  우리 아직 20댄데.

요즘 의학기술 발달해서 100살 까진 산다죠?아직 80년 남았네요 그사람 몇년이나 만나셨어요?

1년?5년?10년? 어쨌든, 우린 아직 80년 남았네요그사이에 한 사람도 못만날까요?

어차피 사람은 죽어서  이별은 어떤 모양으로든 존재해요

그냥 내가 이별을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맞았구나 생각하고 마음 가다듬고!

 

조금만 더 참으세요  정말 사랑했다면, 돌아 올거에요 여러분들이 모두 행복해 지시길 바랄게요.

행복하세요  아참 마지막으로 한마디 할께요 

 

그사람이 여러분한테 지쳐서 떠났나요?전 제가 지치게 해서 떠났거든요.

헤어지자고 자주 말하고..참 못된버릇이죠  하여간,

 여러분! 뭔가에 지쳤다는건그 뭔가에 한번쯤 미쳐봤다는 거에요 

미침이 없으면, 지침도 없죠여러분들께 미쳤던 사람이라면

변한 여러분의 모습과 진심을 깨닫고 돌아올거에요!

힘내세요! 저도 한달전까진 허우적 댔던 사람이에요

 

헤다판에서 제가 쓴 글이랑 비슷한 글읽고 도움받고,

그날은 마음괜찮았다가

또 다음날 되면 힘들어지기를 반복.

실천이 중요해요 제가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썼는데..

읽고 거기서 느끼고 그치기만 하시면 아~무소용없는거 ...말안해도 잘아시죠?실천하세요.

핸드폰 그만 붙잡고 사시고 !

 제발 밤에 누워서그사람 카톡,ㅡ 페북 왔다 갔다 거리지 마시고

그냥 주무세요.몸을 피곤하게 만드세요!!!!!!!!!!!!!!!!! 바쁘게 사세요!그리고 이런 글 찾고 도움받는 사람 되지 마시고저처럼 정신 바짝 차리시고 이런 글의 주인공이 되세요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있는 사람이니까~~~~~~~~~~~~~~

추천수296
반대수2
베플맙또|2013.06.13 21:35
지우지마용..두고두고 보고싶네요 ♥^-^
베플22|2013.06.14 00:33
마음이많이가라앉구있었는데 다시훅올라와서 괴로워하다가 이글을 읽게되었습니다..공감이되고,위로가정말크게됬어요..다음에 다시 또 괴로워지고하면 이글또읽어야겠네요즐겨찾기추가했어요 위로받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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