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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합니다. 아픈사람한테

ㅇㅇ |2026.05.16 19:44
조회 84 |추천 0
제가 작년에 이석증 앓았다가 한동안 괜찮았는데 거진 1년만에 다시 어지럼증이 느껴지고 최근 직장내 스트레스가심하고 남친과도 자주다투거나 심각한 상황에 있어서 스트레스도심하고 힘들고 잠도못자고 이래서 어지럼증이 조금 심해진상황인데요.
남친과 전화통화를하다가 속상해서 글써요.
최근에 직장일로 마니 힘들었고 어지럼증 다시 시작되었고 조금심해진걸 남친도 알고있어요. 저보고 병원 안가도 되냐고 하길래 가봤자 이석증 치료제라고 따로있는게 아니다 작년에 병윈에서 그렇게들어서 말했는데 그래도 한번 다른 병원가서 다시 검사 받아보면 어떻겠냐고 하더라구요. 이석증이란 진단명이 이미 작년에 들었는데 뭘정밀하게 받냐고 말했고요

남친:그래서 다른 방법이 없나
저: 스트레스 안받고 잘자고 관리잘해야돼
병원에서는 물리치료라고 집에서도 할수있는 동작을 하라는것밖엔 없다
그래서 요즘 좀 심해졌는데.. 그런데 자기는 내가 회사일로 맘이 힘든건 어떤지만 묻고 나어지럼증 어떤지 왜안물어봐? 신경안쓰거나 까먹은건가
남친:신경안쓰는게 아니라 까먹은건아니고 요즘 힘든건 괜찮냐고 물은거에 어지럼증도 포함된거였어.내가 할수있는건 말밖엔 못하니까 병원가는게어떻겠냐는거지
저:나는 말로 챙겨줘도괜찮아 자기가 해결할수있는건아니니까
남친: 아 그랬구나.. 밥은먹었어?
나: 응 먹고 집근처 한바퀴 걷고왔어
남친: 아픈데 좀쉬지 앞으로는 잘때 일찍 자고 신경쓰지말고 아무생각하지말고알았지?
나:응 그래야지
남친;):회사에서도 어지럽거나 아플때 넘참지말고 티좀내
씨티좀찍어봐야하나
나:작년에 이석증진단받고 그런거찍으라는 말없어서 심각한건 아닌거같아 찍을정도까지
남친: 그래도 안낫고 재발했으면 다른데가서 다시찍고 어떤방법이 있는지 물어봐야좋지않을까. 귀에 그런거니까 뇌랑 가까운데. 차츰없어진다고 작년에 말했는데 재발이 되는거면
나: 없어진다고 말한적없는데..
남친:자기가 그랬던거 깉은데
나: 내가? 그런얘기한적없는데
남친:응 그렇게 말한거 같은데
나:몰라 내가말한 기억이 없는데
남친:언젠간 없어진다 이렇게 말한거같은데
나: 언젠가 없어지겠지 이렇게 말했겠지 확실히 없어진다
이렇게 말한적없어 왜냐면 내가 잘모르는데 어떻게 없어진다 이렇게말해
남친:그니까 나는 그게 없어질수있구나 생각한거지

여기서부터빈정 상함. 내가 아니라는데 왜자꾸 우기지 이런느낌받음.

나:이석증 전문가도아니고어떻게 확실히말해
남친: 그래서 재발이 될수도 있구나 생각한거고 재발 되면 다른데서 검사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나: 내가 그때 재발될수도 있다고 얘기한 기억도 있는데 근데 없어지겠지라고 그와중에얘기한거겠지
남친:그니까. 없어지면 좋은데 재발되면 한번더 검사받아야 할거 같은데
나:어떤검사?
남친:병원가봐야 알겠지
나: 근데 나 스트레스받으면안되는데 별거 아닌거로 물고 늘어지면 안되자나
남친:그런거아니야
나: 내가 아니라는데 왜자꾸 말꼬리잡아? 이러면 나스트레스받고 스트레스받으면 어지럼증 더심해지는거몰라?
남친:알았어.말꼬리 잡은것도 아니고 걱정되서 말한거야
자기가 그렇다면 그렇게 해.
나:뭐라고? 그게뭔말. 왜갑자기 싸우는거지. 스트레스받어
남친: 싸우는거아냐. 나도 스트레스받아 자기만그런거아냐
나:내가뭘? 말 잘 나누다가 갑자기왜이래?
남친: 아니 자기가 그러고있다니까. 나는 말꼬리잡은거아니고 그냥 없어지는방법 없나 말한거고 좀더 검사받는게 낫지 않나 말한거 뿐이야
나:그래서 어떤검사냐고 물었자나.그말을 좋게 말하지 스트레스줘가면서 얘기해?
남친: 좋게 얘기하고있었어
나:근데 왜 지금 화내?
남친:화낸게아니고 자기가 지금 기분 나쁘단식으로 얘기하고있는거고
나:자기가 갑자기 말꼬리잡고 싸우고있으니까
남친: 그런거아냐 걱정되서 말한거지
나:그럼좋게 얘기하지
남친: 좋게 얘기했어(언성 높아짐)
나:봐봐 이렇게 승질내면 안좋게 받아들여지지
남친:지금 내가 승질내는 이유가 자기가 자꾸따지니까
뭐라고하니까 검사할게없는데 뭘더 받으란거냐며.
나: 그말도 못해?
남친: 그건알겠는데이게 재발되면 다시한번 검사 하는게 좋지않겠냐
한거고
나:그럼 좋게말해야지 무슨검사를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자기는 그래도받아 이말만 강요하니낀
남친:내가의사도아니고 어떻게 판단하고 얘기해 병원가서 물어보면 좋지않을까한거지
나: 그래서 내의견 말했자나 작년에 검사해보니 재검할필없이 그렇게 집에서 물리치료동작 틈틈히하고 스트레스받지말고 일찍자라고
이말을해주는거자나 자기가 기억을 못하는거 같아서
남친:나일단 일들어가야돼
나: 지금 어지러운 사람한테 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끊어
하고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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