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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생각나는 것들

치족킨발 |2013.06.14 10:32
조회 5,090 |추천 25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볕들이 한창 우리를 괴롭히더니
더위는 한풀 꺾이고, 이제 슬슬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는 듯 해요!
벌써 다음 주 초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비 오는 날엔 유난히 생각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비 오는 날에 가면 힐링이 되는 카페!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 커피와 함께 한적한 동네 카페에 반쯤 누워 앉아있노라면
세상만사가 다 잊혀지는 듯 한 힐링이!*.*
 
힐링이 필요한 주말에 비가 온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 중 하나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도 비 오는 날엔 기압이 낮아
비 오는 날 마시는 커피는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비 오는 날에는 따끈한 국물요리도 빼놓을 수 없죠
비오는 날에는 우동이나 짬뽕같이 국물 있는 요리가 너무 땡기지 않나요?
저는 특히 비 오는 날 쌀국수가 그리 땡기더라구요!

 

 

쌀쌀한 날씨에 따듯한 국물로 배를 따땃하게 해주면
몸이 사근사근 풀리는 느낌! 너무 좋아요

 

 

빗소리를 맞으며 드라이브
저는 비 오는 날 드라이브 또한 너무 좋아하는데요!
노래를 틀어놓고 차 안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비 오는 날의 드라이브는 차가 미끄러지듯이 가는 느낌 때문에 더욱 좋은 거 같아요

 

 

비 오는 날에 빼놓을 수 없는 부침개!
비 오는 날이면 모든 사람에게 인기 있는 부침개!
부침개 굽는 소리가 비 내리는 소리와 비슷해서 식욕이 더 당기는 거라고 하네요!
비 오는 날에 부침개가 땡기는 게 아니었네요! (^.^)

 

 

비 오는 날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실내포차에서 하는 소주 한 잔도 생각나네요
요새는 참 다양한 분위기의 실내포차들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실내포차 중에서 구노포차는 복고 인테리어 덕분에
향수에 젖어 소주 한잔하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떨 때는 비 오는 날 꼼짝도 하지 않고,
집안에서 뒹굴 대며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는 것이 가장 땡길 때도..ㅋㅋ
신나는 액션영화나 노래도 좋지만
가슴 잔잔해지는 노래나 멜로 영화가 최고!*.*


자 이렇게 보니 이번 장마철에 하고 싶은 일들이 한 가득 생겨났네요!
여러분은 비 오는 날 무엇이 가장 생각나세요?

추천수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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