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남자입니다.
어제 안산에서 버스를 타고 어딜가고있던중임....
음슴체를 사랑하니까 음슴체로!
상황 나는 앉아있었고 다른자리도 다 풀로 차있었음.....
그리고 상록수역쪽 지날때였음 상록수역은 사람이꾀 많이탐 안그래도 사람많아 좁아진버스인데 아주그냥 꾸역꾸역들어올정도로
사람이 많이탐.
그리고 앉아있는 내옆에 어떤 아줌마와 꼬마가 서있었음..(엄마와 아들임 딱봐도 그얼굴에 그얼굴)
한 두정거장 갔음...
그런데 뭔가 시선이 막 느껴지는거임 옆에서 난 창문쪽보고있는데 (닥터드레 스튜디오(헤드셋) 쓰고있어서 외부음성은 완전차단 )
이상해서 불륨낮추고 옆을보니까 아줌마 아들놈이 막우는거임 입쩍쩍벌리고 날 처다보면서..삿대질하고
당황했음 그냥..왜우는지도모르고..나한테 삿대질하면서 ;;
헤드셋 벗고 계속 아이컨택트 했음 꼬마랑..
그러다가 이꼬마새끼가 나에게 삿대질한체로 엄마를 보면서 여기 앉고싶다고 하는거 아니겠음!?
내자리 내가 먼저타서 앉고있는데 자기가 앉고싶다고 시발새끼가....나이도 대락 18살 이상 차이나는 성기초딩이
더웃긴건 갑자기 그 엄마라는 불리는 년이 나한테 화를내면서 소리치는거 아니겠음..;;
애가 우는거 안보여? 비키라고? 자꾸 울잖아 시끄럽지도 않냐고..
!?
조카 어안이 벙벙하더라 난 그냥 음악들으면서(아이언맨3 OST) 평화롭게 가고있었는데..
다짜고짜 자리달라고 ..
하아..조카 어이가없고 사람들이 다쳐다보길래 쪽팔려서 그냥 다음정거장에 내리고 집까지 걸어감..
아니..아들이나 엄마나 강아지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