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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여자로써 여자분들게 질문할게요.

초여름 |2013.06.14 15:25
조회 6,148 |추천 0

저에게는 3달간 만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나서 세번만났을때 오빠가

고백했구요 저도 좋아서 만남을 가졌어요.

 

둘다 직장인이구요 오빠는 저보다 4살 많은 연상이에요. 근대 제가 별로 표현을 잘못하고

연애하는걸 티내는 편이아니어서 카톡이나 카스 같은거에 남자친구 사진같은걸 잘안해놔요...

근대 그게 오빠는 서운하다며 그러네요...그래서 몇번 제가 오빠사진을 카톡사진에 올렸는데

몬가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들어서 다시 내렸어요..왜 이렇게해야하나 싶기도하고,,그래서

한번 싸웠습니다...결국엔 남자친구가 투정부려서 미안하다고 해서 잘 끝났어요.

 

근대 그때부터 조금씩 정이떨어진다랄까? 제마음이 처음같지 않더라구요...솔직히말하면...

같은사내 남자직원분이 있는데..그 사람한테 더 끌리고있어요...이런게 못된거라는거 알지만...

점심에도 같이 밥먹으면 왠지 즐겁고 ...후..이러면 안되는데...그리고 이번 주말 오빠한테 봉사활동간다고

거짓말하고 남자직원분이랑 영화보고왔는데...오빠한테 못느끼던 설레임들이 느껴져요...

정말 솔직한마음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이사람과 만나고싶어요...그치만 왠지 나쁜짓하는것 같고...

 

이런경험있으신 여자분들 어떻게 해야할까요...정말 염치없지만 익명글이라 남겨봅니다.ㅜ.ㅜ

욕먹을거 알지만 진지하게 조언부탁드려요...마음이 없는사람과 만나는건..그게더 잘못아닌가요?...

추천수0
반대수11
베플에라이|2013.06.15 13:04
이년아 ㅋㅋㅋㅋㅋㅋ 양 손에 남자 둘 들고서 저울질하다가 둘 다한테 전부 뻥 차여랔ㅋㅋㅋㅋㅋㅋㅋㅋ 갈대도 너보다는 조신하고 진중하겠다.
베플힘드네요|2013.06.15 07:45
여자들은 자기가하면 저 나쁜년이에요 이런식이지만 남자한테 자기가당하면 노발대발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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