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 사실 - 32살, 174cm, bmw5, 연봉 6천 주관적 사실 - 늘씬, 승무원이미지 단아 1. 사실 자신이 키만 크면 다 늘씬한 줄 아는 여자들 막상 보면 허리 완전 길고 다리 키에 비해 짧고 암튼 이상 2. 얼굴만 보름달 같고 피부만 희면 다 단아한 이미지인 줄 아는 여자 막상 보면 걍 아줌마 얼굴 남자에게 객관적 사실 다 합쳐도 저 주관적 사실 두개가 훨씬 더 중요한데 자신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문제 능력 안 되면 남자가 붙기를 바라지 말고 먼저 적극적으로 대쉬해. 그래야 한명이라도 건져서 결혼이라도 하지..아님 혼자 살등가 정말 오랫동안 "괜찮은" 남자가 한명도 안 붙는다면 그건 절대 부담스러워서가 아니라 매력이 없어서임. 키크고 직장에서 잘 나가고 외제차 모는 것은 남자들이 '자신이 그렇게 되고 싶다'이지 절대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다가 아님. 결국 객관적 사실들은 전부 남자에게 So? What? 임. 자기가 진짜 날씬한게 맞고 단아한 (하긴 이쁜이라고는 안 했으니. 아줌마 같을거 같음. 남자가 한번도 안 다가왔다는 사실에 의하면...) 게 맞는지, 남자들에게도 그렇게 비치는게 맞는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음. 보너스 - 일단 BMW 몰고 다니는 것 자체가 잘난 척 하는 거임. 안 그럼 왜 BMW 샀음? 되도 안 하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차라서, 난 BMW 특유의 질주감을 느끼고 싶어서. 나랑 친한 여자애 중에 집 잘 사는 애가 있음. '아빠가 뭐뭐 하는데 요즘 사업이 안 되서 나 유학비만 딱 대주셔.' '아 우리 오빠는 자기도 얼마얼마 벌면서 맨날 나한테 돈꿔달래' '난 명품백 같은 거 진짜 몰라. 그런데 진짜 딱 한번 생일때 엄마가 샤넬백 선물 해줘서 받았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 이래놓고 나한텐 늘 '오빠. 진짜 저 사람 너무 잘 난척 한다. 난 내가 그런걸 전혀 못 해서 그런가? 저런거 진짜 별로야' 난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그냥 '어..그래...' 글쓴이도 잘 생각해 봐. 정말 자기가 잘난 척 한적 없는지. - 보너스 끝 이것은 진리!! '여자가 이쁘면 빈털털이라도 괜찮은 남자들이 줄을 선다'
베플숲|2013.06.14 17:39
막상 180도 안되고, 연봉 3000도 안되고, 차도 없고 순박한 남자는 싫어하실 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