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내일있는 뷰티모여 장소 근처 즉 마루공원근처사는 사람입니다.
비스트가 마루공원에서 뭔가를 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려왔었는데요 보러간건 처음이었습니다 가봤더니 거기에있는 공연장이 바뀌어있더군요 근데 문제는 가보니 거기 깔려있는 보도블럭이 짐이 지나간 길을 따라서 쭉 깨져있었습니다
만약 그것때문이아닐수가 없는것이 정말로 끌고왔던 걸로 추정되는 짐이 이동한경로로 쭉 깨져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소를 옮겨 다른 공원으로갔었는데 갑자기 웅웅 거리더군요
그 소리를 따라가보니 마이크 체크를 하고있었더군여 ‘헤이 헤이‘ 라면서요 근데 문제가 큰소리로 말한것고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큰문제는 그 공원앞에 횡단보도가 있는데 그 횡단보도를 지나면 바로 주택단지라는거죠 그 소리가 약 오분에서 십분거리의 공원까지 들린다면 주택단지는 어떻겠습니까?
사실 저도 그 주택단지에 살고있는데요 집에 돌아와서 조금있다보니 갑자기 노랫소리가 집안에 퍼졌습니다 그 노래의 정체는 바로 비스트의 베드걸이었습니다 그후에 바로 스페셜걸로 이어지더군요 더군다나 공연시작을 저녁8시에 한다던데...
그리고 친구에게서도 전화가 왔습니다 노랫소리 자기네 집까지 들린다고요 친구네집은 마루공원에서부터 3정거장 차이나는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마루공원은 공연장이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 두개와 바로 붙어있습니다 원래 거기에서 벚꽃축제같은걸 하던 장소라 좌석이 따로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풀밭이거든요
근데 그 풀밭은 전부 카메라와 공연장이 덮어 버렸습니다 또한 공연장 근처에는 축구장과 테니스장, 농구장 사이에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해보니 최소 7천명이 모일꺼라네요 그렇다면 자리가 없으면 놀이터를 침범하고 그 근처에 모이게 되겠죠 그것까진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 놀이터를 훼손 할수도있고 공연이 끝난뒤에 그곳에 버려져 있을 쓰레기들이 걱정되는것입니다
놀이터들은 공연장과 바로 마주보기때문에 제일 걱정이 됩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곳이고 모든사람들이 이용하는곳이고 학생들이 축구 농구하는곳인데 훼손이 되진 않을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텐데 위험하진않을까 진심으로 걱정이됩니다
마지막으로 처음쓰는 글이라 횡설수설 썼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뷰티여러분 내일 만약 뷰티모여에 오게되신다면 제발 깔끔하게 사용하시다 가주세요 저희 주민 모두가 사용하는 곳입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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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아파트꼭대기 층에서 오늘 찍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