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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이 좀 객관적으로 판단좀해주세요.(스압주의)

true |2013.06.16 12:32
조회 414 |추천 0
저는 22살 여자 대학생 남자친구는 30살 입니다
작년에 만나 곧1년이 됩니다
요근래 심하게 많이 싸우고 힘들어져서
네이트판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올립니다

저희는 pc방에서 만났습니다
처음은 여느커플과 똑같이 행복하게 사랑했습니다
어느날 얹혀 살던 형님집에서는 나와야하고
pc방에서 짤려 길에 나앉아야 할정도 상황이왔습니다
가족도 없고 계속 보고싶은 마음에
휴학하며 워홀갈준비로 모은 250만원으로
보증금 월세 옷 지갑등 챙겨주었습니다
아깝지 않았습니다 남친이 어디가서 꿀리지않고
당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본가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동거를 하게되었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얼굴도보고 허락했습니다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도중
남친과 제가알바하고 있는 곳에서 트러블이 나더니
결국 저도 일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퇴직금 140만원으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같이 게임하고 먹고 제가 아파도 게임하고
게임 게임 결국 빚까지 제이름으로 해서 800으로
사람답게 집도 꾸미고 쇼핑도하고
이제 돈벌어야 한다고 열심히 한다고
나를믿는다면 800을 빌려 돈벌수있게
환경을 만들고 시작하자고
결국 게임으로 돈버는 일이었지만요
저는 믿었습니다
이번은 빚을 진다는게 무서워도 우리오빠라면
하고 믿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간간히 800빌린것을 쓰고
아버지께 어머니께 추석 설날 돈들어오는걸
같이 사는것에 아깝지 않게 썼습니다
그렇게 세달 수입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만보고 열심히하는모습
저도게임을 좋아했고 대장도하고 이름도날리면서
하는것이 성공하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서 그는 변했습니다
처음은 야동보는것이 제가 싫어서 이쁜여자랑
자고싶어서 질려서 보는건줄알고 (지금이야보는걸
이해하지만 좋진않습니다) 심하게다투고
집을 나가라고 했는데 진짜 다음날 짐을 싸고 나갈뻔한걸
울면서 붙잡았습니다(오늘들어보니극약처방이라네요)
저는 이사람이 정말 저를 빚만 냄겨놓고 도망갈수있는
사람이란걸 인지를 시켜준사건이었습니다

다음은 게임을 하면 할수록 톡으로 지휘하는게 많아지고
저랑대화도 톡으로 게임대화만 눈마주치는수도
데이트는 커녕 음료수 담배도 제가 나가 사왔습니다
컴퓨터가 생기던순간 부터 야동을 보고 휴지나 종이컵
물티슈등 여러가지 한뒤 흔적이 있더군요
저는 게임으로 돈버느라 의자에서 잠들고 나가지도
못하는 오빠를 이해하려 하면서도
청소한번 안해주고 뒷처리나하면서 먹을것 대령하는
그런 느낌을 계속 받기싫은데도 받게되더니
결국또 게임속에서 한여자가 치근덕대는게 싫어서
말했더니 내가돈을벌려면 필요한사람이다
그리고 이사람 원래말투가 이렇다 저렇다
설득했습니다 저는 너무싫어서 계속 대화를 시도했지만
너는 또 왜 그러냐며 또 혼났습니다

복학때가되어 그동안 주말알바 용돈으로는 버틸수없어
방세도밀리고 하는상황에서 학자금신청 생활비150으로
또저희는 더살수있었습니다
저는 쌓여만 가는 불만이 있었지만
저는 말주변이 하나도 없고 하지않아도될말
마음에도 없는말만 나와 더싸움이 커지고
저희둘은 계속싸우고 대화도 안되고
저는 결국 게임으로 나는 너무 힘이든다
헤어지자라고 먼저 솔직히 말했습니다
결국 오빠가 미안하다고 해서 풀었고 다시잘될줄
알았지만
저는 왜 그런지 계속 짜증만 늘어났습니다
이게7개월째

학교다니며 친구한테 얻어먹고 빌리고
참석못하는 일이 다반사로 생기고
만나지않던 사람들을 만나며 오빠얘기를
뒷담까려고한것이아닌 솔직하게 말을했습니다
빚얘기는 오빠가 하지말라고 해서
절대하지않고 오빠가이렇게대해서 화가났다 싸웠다
이것을 오빤 뒷담으로 인정 또 싸웠습니다
저는 뒷담을 안까기로 약속했습니다 둘이해결하기로
둘이해결이 대화가 제얘기를 실드치듯 튕겨내는
내말이맞아!!이렇게 되다보고
많은 스트레스폭발로 먼저 헤어지자했습니다

드디어 저는 휴지는 오빠가치워 라는 말을 할수있게됐고
무서워서 말못하고 벌벌대는걸 씹는다고 생각하는
오빠에게 조금더 말을 할수있게됐습니다
그리고 돈은 뽕빨 순간 갑자기 덜컥 아내가돈을
못버니까 이제버릴지도 몰라 라는생각에
무서웠습니다 오빠는 아니라고 했고
그제서야 게임에서 돈이나왔습니다
매운떡볶이를 사왔다고 화내던 철없던 아가가
드디어 돈을 주니 저는 행복했습니다
이것이 8개월

돈은 금방 쥐꼬리가 되고 별로벌지도 못하고
저는 학교를 빌빌대며 결국 제일친한 친구가
지우개좀사라며 저에게 지우개줍게하고
내가물주냐고 싸우고
저는학교다니기가 과제를하기도 버거워졌습니다(미대다님)
그리고 저는 갑자기 오빠이름으로 되어있는집의
실거주자가 되고 쫓겨나고 혼자 여기저기 연락오고
첨경험하는 일들에 스트레스쌓이고 힘들어 졌습니다
핸드폰 이런건 기본이지요 핸드폰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직권해지 됐네요
이때가 10개월

그러다가 쫓겨나게되어 어떻게하다가
오빠가 10년이상 알던 형님의 도움으로
이사를왔습니다
컴퓨터도 팔고 금도 팔아 살다가
결국 연봉 3000의 번듯한 직장하나 가지게되어
이제 삶이 풀리는 구나 싶었습니다
오빠친구가 너네들 너무 방콕한다고
데이트한지 반년이넘었다고 아이언맨3티켓을
들고 갔습니다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손에는 하는 게임의인벤 대원들
챙기느라 급급했습니다
저는 그저 하날 원했습니다 오랜만에나와 나에게
집중해줬으면 저는의미있는 날이었기에
엔딩크래딧보고싶다는한마디에
간부회의가있는데빨리가자는오빠의말에
저는욱하고싸우게되었습니다
며칠후 첫 출근이라서 바쁠걸 알고있었기에 너무서운했습니다
사람많은곳에서 저는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고
그순간멘탈붕괴이성파괴로 그사람을 버리고
저혼자택시타고 그동안 빡쳤던 게임과야동이있던
컴퓨터 키보드 모니터 커플사진 다 부셨습니다
주먹이 다까져 피가날정도로
그리고 짐을싸 본가에 갔지만 아무도 반겨주지않고
제방 제물건도 없애고 제자린없었습니다
모든게 후회되고 세상에 불만가득했습니다
고소한다고 돈달라고 싸웠습니다
결국 오빠가 오라고하고 저도 다시가고
겨우반나절 떨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취직해서 아쉬울거 없으니
절대로자기는먼저헤어진다고안했던사람이
차니까 돈벌수있으니까 저는짐이라고생각했는지
또 저혼자 판단하고 상처받았습니다
그뒤 일하면서 떨어지는 시간이 많고
오해였지만 여친구하는 랜덤채팅 카드모이기
어플을 본뒤
저는 노이로제가 걸린듯 혼자 회사끝나고
여자만나고 오는건아닐까 회식하고 여자를만나고
집에안들어올까 핸드폰 여자목소리들어도
심장이덜컹내려앉고 빨리오라고빨리오라고

이렇게 사귀며 서로 지쳐가고 오늘 정말 끝장
날뻔한것 도와주신형님의 중재로 마무리되었고
제선택만 남았습니다

오늘대화내용의정리로는
서로대화는하지않고
서로마음만말하기급급
저는말도안되는혼자상상으로상처서운했다
오빤말도안된다아니다아니다아니다를반복
오늘 내용에는 내가 혼자 결단짓고해서 라고한다
대화가안통한건 오빠가먼저 내 진솔한대화를 무시
가장많이 들은것이 뭐래? 얘또이러네?
한번도 먼저 미안한적 없고 자기생각내새우기급급
그저 내가 서운한거 알아줬으면 했을뿐인데
그것이아니라고 화만내는것이 힘들었다
먼저 미안하다고 한것이 4일전 사후피임약으로
힘들어 했는데 그동안 못해줬다고 바로야동다운
카톡으로 장문글을 날렸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라
나도 봐도된다고 하고 좋게 오랜만에 넘어갔는데
그날 결국쌓인게 오늘까지옴

오빠는 내가 답답하고 어리고 대화안되고 안믿어주고
별것도아닌것에 상처받고 변하지 않는것 약속에노력없는것에
화가나고 옛남친 이랑 톡 페북대화한것을 외도로생각
지우개던진 친구랑 전남친 셋이만남 캥기는거없어
그냥 무신경하게 톡으로 다상황보고했음
근데예전부터 하트던지고했다고 그리고 잠꼬대로
보고싶다고 그랬다고 하더랍니다
그때가 쫓겨나서 집주인오기전 빠르게싸고나가야해서
한시간잠들었는데 실수했네요
아무감정없는데....

저는 위에것들 내가해준것에 비해 사람대접안해주고
사실암것도바라지않았는데 어떻게 제인생을 망칠정도로
시간과돈을썼는지 지금은 아깝습니다

결혼할사이였습니다 너무너무 사랑했습니다
저는언제부터오빠랑결혼하면행복할까라는 의문이들고
결국 너는 나를 못믿는다
라는결론
저는오빠를믿고싶고 영원히같이있고싶고
옛날과지금과다르지않습니다
떨어지면보고싶고 자는 얼굴만봐도 좋은데
저는 지금 오빠를 확실히 못믿습니다
믿고싶은데 못믿습니다 상처가 너무커서
핑계로 들리나요 제입장 되보세요
사랑하고 계속 같이있고 싶고
자존심항상굽히고 자길믿어주고 말잘듣고(직접말한거임)
했던사람 변하게한건 오빠라고 말하고싶은데
오늘마저도 나의 잘못을 들어보니 너무커서 말을못했다
또이렇게 쌓이면 말못해서 그러면 싸울까 무섭다
또 내탓으로 돌리냐고 할까봐 또 대화는커녕 싸울까봐

이글의 원래주제는 야동가지고 내가 왜그러냐
지나가는 사람보고 물어보라고 오늘 형님이 올려보라고하심
그건 웃기다는걸 나도안다
나는그게아니라 다필요없고
야동보다너라는것을 표현받고싶었다

내가원하는것은 한번도 받은적없는데
이두분은 나의 혼자생각하는버릇 소설쓰고판단하는버릇
고치라고하고 대화는 끝났다
나는 외도라고 생각하는 남친에 실망했다는 옆집형
앞에서 틀린말 없다는것 인정하고 반성한다
고쳐야하는데 어떻게 고치는지도 모르겠고
결혼할거면믿어야지서방님이래요
저는한여자로써대접도못받는것같아서러운데
성격버려우울증말도못해근데남친이좋아
이성적으론대답나오지
마음이안되고

결론은 이제야 일하고 다시잘되려고하는데
서로서로 대화잘하고 한번더 믿으라고
형님쪽이 저보고 이런년이어딨냐고
나같으면 꺼진다고 한다고
아 나는 내잘못 못박히게 알았지만
결국 오늘도 남은것은 상처

저를저로써좋아하던사람들은
제가고딩중딩때여서그렇고
성인되서 사귄건 첨이고
제가어른스러운사랑을못한데요
가르쳐주지도않고
사람인격다깎아내리고
남자들다
지친구들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나계속 믿고사겨야하나요
지금까지 사귄것도 한줄기 믿음으로살았는데
옛날같은 믿음 어떻게 다시 찾아야하며
저는 저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11개월 곧 1주년 결정내려야합니다
도와주세요

최대한 오빠생각 제 잘못도 적어보려 노력했습니다
객관적판단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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