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끝나고 친구랑 밥먹은후에 후식으로 빙수나 먹으러 카페X네 경성대점을 갔습니다.
딸기빙수를 주문하고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30초도 안되서 진동벨이 울려서 받으러 갔는데
들고와보니 빙수가 반쯤 녹아서 흐물흐물한 상태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섞다보니 점점 녹은게 보였습니다. 저도 카페X네 다른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직원에게 가서 너무많이 녹았다고 말하니까 원래그런거라면서 먹으라더라구요? 그래서 원래그런가 싶어서 다시 자리에앉아서 조금 먹어봣더니 얼음알갱이가 거의 없고 먹다가 중간쯤되면 다녹을거같아서 다시가서 말했습니다. 그런데 사장?쯤 되보이는 사람이 비웃으면서 어쩌라는식으로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저희가 저희입장을 말하니 비웃으며 어이가없다며 이런 경우가 처음이래요 그리고 숟가락들고와서 자신도 먹고 직원들에게 먹여보면서 녹았냐면서 비꼬길래 저희도 기분이 너무나빠서 아 그냥환불해주세요라고 하니까 다시 비웃으면서 환불안되겠는데요? 먹었잖아요 이러데요 ㅋㅋㅋㅋㅋ 저희 진짜 둘이합쳐서 한숟가락도 안먹고 말하는건데 그렇게나와서 손님한테 대하는 말투가 왜그러냐니까 어이가 없어서요 이러더라구요ㅋㅋㅋ그러더니 아됬다 걍 환불해주라 이러면서 빙수그릇을 탁자에 탁 놓으면서 걍해주라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우리말도 안듣고ㅋ.. 학생들이라고 무시하는건지, 시험이라고 화장도안하고 대충입고 나와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아닌것 같습니다ㅡㅡ 학교주변이여서 자주 애용했던 카페베네에서 이런 대우를 받으니 정말 화가나고 다시는 그 매장 가고ㅗ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