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없이 바로 스따뚜~
현재 24살 여자 사람임.
24살 모태솔로 여자사람.....
제목그대로 2살연하 22살 해병대 군인을 좋아함
좋아한건 군대입대하기전부터였는데... 하... 너무 좋음
대학교 연수프로그램활동하다가 만났는데 다른 조 였는데 같은조도 아니였는데
연수프로그램 첫날부터 눈에 띄임.
2주동안 연수했는데 우리조원사람들보다 그 아이가 더 잘보임,
심지어 그아인 날 모름..우리조에 그아이와 같은과 동생이있었는데 그 동생덕분에
조금이나마 친하게지냄 2주 연수 끝나고 그냥 빠빠2......
연락이고뭐고 그냥 그렇게 헤어짐.
그리고서 2달 후 연수프로그램대상자 연극한다해서 모이게됨.
3개조가 합쳐서 연극하는건데 OMG 같은조 되버림. 하...기분 째질것같았음.
근데 내색안함.. 연극하면서 급 친해짐.
동생이라 귀엽기도했고 나이만어리지 행동은 나보다 더 철들었음
연극연습하면서 친해지면서
연극연습 없는날에도 학교수업끝나면 맨날만나서 데이트는아닌..그냥 만남.
커피마시고 밥먹고 그냥 얘기. 밥=순대국밥. 둘다 순대국밥매니아 순대국밥먹고 공원가서
그냥 커피마시면서 얘기 그러다가 어느날 바다가자고해서 바다감..둘이.......
아무사이아님.. 바다다녀오고 연락하다가 기말고사기간이고 졸작준비로 점점 연락이 뜸해졌음
그러다 그아인 군대가야해서 휴학계내고 나는 서울로취업.
자연스레 멀어짐. 그리고 그 아인 해병대 입대..
몇달 후 주소 올라왔길래 그냥 편지보냄. 근데 답장옴..아 설렘...
전화자주걸어서 받아서 얘기하고 휴가나와서 만나고..
얼떨결에 그아이 어머니랑 누님 만났는데 날 알고계심. 이름도알고 어느정도 알고계심..
내 이야기 집에가면 많이 했다고함..
지금도 계속 좋은데 요근대 전화 자주왔는데 못받음.
근데 왜 안받냐고 "바보야 다신 이런짓하지마 걱정했잖아.." 라고 페북메신저로 메세지옴.
평소엔 존대말하는데 갑자기 반말드립... 하..너란남자................. 또 설렘..............
무튼 이런데.. 아 완전좋음... 모쏠이라 개설렘....
아 심장이 내심장이아님... 나만좋아하는거라 말할수도없고 ..
그냥 혼자 앓고있음.. ㅜㅜ 아...점점 더 좋아진다... 어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