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입니다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겠다고 다짐하며 결혼한지 지금 15년차 다되가는데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저희 부부에겐 딸하나 아들하나 있습니다
딸은 이제 중1이고 아들은 초딩이죠 6학년인데도 까불까불데는게 귀여우면서도 아직 철들려면 한참멀었습니다 물론 아직 어리긴하지만..
딸은 중1이지만 장녀인데다가 저희가 맞벌이를 하는바람에 동생을 많이 챙기다보니
자연스레 좀 조숙한 편이긴 한데 담임쌤 말이 학교생활은 대인관계는 좋은데 자신감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여름방학때 다양한 경험도 될거같으면서 이래저래 도움이 될만한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중에
여름캠프같은거 많이 보내는거같더군요
편집쪽에 일하는 아내가 회사 동료한테 들었다는데 청룡훈련단이라는 해병대캠프를 보내보라 했다더군요
이번에는 무조건 시간을 내서 같이 여행도 가고 할생각인데 매일같이 다닐수도 없기에 캠프를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보고 좀 알아봐달라는데 지인한테 들은 이야기도 좋겠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여쭤보고 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여름캠프를 공부쪽으로 보내는건 좀 아닌거같구요..철좀들게하려면 해병대캠프쪽이 좋을거같긴한데
여러분의 의견은어떠실지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