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중국 상해에서 살고있는 여고생입니다ㅋㅋㅋ
평소에 심심하면 판을 즐겨봤는데
우리집 애기들을 소개해볼까~하다가 올리게 되네용
재미는 없어도 잘 봐주세요^^*
먼저! 엄마 아빠 언니 저 그리고 개/강아지 7 마리와 고양이 한마리랑 살아요 ...
ㅋㅋㅋㅋㅋㅋ 동물집에 얹혀사는듯한 이 묘한 기분 뭐지
잡소리 집어치우고 사진이나 투척!
순이: 골든 리트리버, 11년 (여)
해리: 코카 스파니엘, 7년 (남)
얘들은 집안에서 키우기 버거워서 마당에서 키워용
매일매일 산책 시켜주고 간식도 주고
서로 떨어져있으면 울면서 찾는 그렇고 그런 사이☞☜
해리는 가끔 가출 시도해요.. 울타리 뛰어넘곸ㅋㅋ^^
또 나가면 너 밥 없다
두둥!! 얘네들은 집안에서 키우는 애기들이예요!
전부다 말티즈구요 서열 순서대로
1. 코코: 어미 개, 5년 (여)
2. 민이: 첫째, 4년 (남)
3. 현이: 셋째, 4년 (남)
4. 범이: 넷째, 4년 (남)
5. 잔디: 둘째, 4년 (여)
6. 쭌이: 막내, 3년 (남)
다들 집에서 새벽 3시쯤에 태어났구요
탯줄도 직접 잘라줬고 밤새도록 옆에서 지켜봤답니당
아이폰 4 보다 작았어요! 눈도 못뜨고 엄마 찾는데
꾸물거리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 엄마미소~
눈도 뜨고 덩치도있고 포동포동~
걸어다니고 뛰어다닐때 총총총거리다가 넘어지고ㅎㅎ
우리 코코 발만 나왔네요.. ^^;
단체샷 ㅎㅎ 너네 앞은 보이니?
왼쪽에서부터 현이 민이 쭌이 범이 잔디
현재 사진이예요! 얼마전에 생일이였어서 간식파뤼~♪
이제 집안엔 강아지 다섯마리밖에 없는데
제일 막내 우리 쭌이가 작년 9월에 심장병으로 하늘로 갔답니다ㅜ.ㅠ
산책 나갔을때 한번 쓰러진 이후로부터
호흡곤란에 조금만 흥분해서 뛰거나 그러면 쓰러졌어요
새벽에 거의 죽었다 살아났는데 아마 혼자가기 두렵고 미안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하루 버텨주고 결국엔 가버렸어요 ㅠㅠ..
그래도 이제 거기선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고 날마다 기도하니까 그럴거라 믿고! 아고 보고싶네 ㅠㅠ
쭌이랑 사진들이랑 쭌이가 좋아했던 간식!
오래오래 잘 간직할게 쭌아!!♥
마지막으로 집에온지 6개월째~
우리 두부!
얘는 고양이구요 스코티쉬폴드라는 귀한 고양인데
귀가 펴졌네요.. 네.. ㅎㅎ
알아보니까 귀가 펴져있어야지 관절에 좋다고하네요!
다행이닼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그래도 이뻐
보시다시피 눈이 너무 커요.. ㅇ0ㅇ!!
누나보다 눈이 크고 예쁘면 어쩌자는거야?..^^
아직 애긴데 완전 사고뭉치예요 ㅠㅠ
화분, 컵, 그릇 등등 다 깨고 다니고
강아지들 앞에 지나갈때마다 툭툭 건드리면서 시비걸고
그니까 물리지 멍청아.. ㅋㅋㅋㅋㅋㅋㅋ
주저리 주저리 생각나는대로 대충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당
눈에 넣어도 안아픈 우리 애기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 앞으로도 쭉!! 잘 살게요~
애기들 미용시키러 가야겠당
그럼 20000 뿅!!!
아 그리구 아빠 족제비는 정말 안되요 이제 동물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