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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F 다녀옴

어헝헝 |2013.06.18 22:26
조회 102 |추천 0
 2013년 UMF Korea 를 이틀 연속으로 다녀온 후기를 적어봅니다. 비록 메인스테이지에서만 놀고 갔지만 정말 후회없는 소중한 날이 되었던 것 같아음!ㅋㅋㅋ 특히 내가 좋아하는 디제이들이 나왔을 때 미친듯이 뛰어서 다리랑 허리가 아픈게 아직도 지끈지끈하네음ㅋㅋ 베스트를 뽑자면 첫날은  ‘Krewella’ 스테지이지와  ‘Kaskade’ 와 ‘Armin Van Buuren’!!!! 그리고 이틀째는 No doubt이신 Avicii님!ㅋㅋㅋㅋ(쓰다보니 개인적인 취향..)Krewlla의 Come  & Get it 때 너무 좋아하는 곡이어서 목이 부러질 정도로 덥스텝에 취해있어서ㅋㅋㅋ 이 때부터 탈진이 시작되었다는...ㅠ 그래도 이왕 UMF 온거 실려가자는 식으로 노래에 푹 빠졌짐 ㅋㅋ 날이 서서히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쨍볓더위가 가라앉아서  다행... ㅋㅋ  계속해서 믹스하다가 “얘들아 나왔다”라는 듯이 Alive로 마무리를 해주시는데 그 간지포텐 폭발에서 온 몸에 소름이 진짜 내가 닭이 되어서  놀았음!!!(미친 닭이었을 듯 ㅠㅠ) 그리고 한국 클럽의 트랜드 ‘Afrojack’에 이어서 Kaskade님이 드디어 강림하셨는데 ㅠㅠㅠㅠㅠㅠ 어찌 사람들의 마음을 그렇게들 잘 아는지 힘들어도 계속 뛰어다녔다가 다행히 중간에 조금은 하우스로 돌아가는 듯 해서 잠깐 뒤에서 앉아 있었음ㅋㅋㅋㅋㅋ 그런 후에 엠파이어오브더썬의 Alive를 리믹스한 곡이 정말 진짜 대박!!!!!! “They won’t get light!!”하고 터지는데 저와 관중들이 미쳐 날뜀.ㅋㅋㅋㅋ


그리고 첫날의 하이라이트!! No.1 DJ>_< 트랜스의 신‘Armin Van Buuren’!!!!!!!!!!!!! 

스크린으로 타자를 치듯이 간지나게 인사를 하고 클래식과 일렉트로닉의 

절묘한 선을 넘나드는 인트로 곡 Intense로 “형 왔다”를 알리며 주변에 있던 

관중들이 시작부터 멜로디를 따라부르기 시작하고.. 

계속 천천히 텐션 높혀가고 있다가 본격 트랜스음악 작렬!! 그리고 “This is what if feels like”로 

더위를 확 식히면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남!!ㅎ(앙코르 곡으로 마지막을 장식) 

첫째날 끝나고 난 후에 퇴장하시는 인파가 너무 많아 밟히지 않았던게 다행..... ㅠ 


 

 


이틀째 UMF Korea!! 드디어 아비치님을 본 후기를 쓰는...!! 내가 UMF를 간 가장 큰 이유!!!! 우리들의 Avicii님 라이브스테이지에 계셨던 관중분들도 바로 메인스테이지로 넘어오는ㅋㅋㅋㅋㅋㅋ 인트로곡은 “Could Be The One”의 덥스텝 리믹스듯.....Nicky Romero와 공동작업으로 유명한 곡으로 뮤비도 임펙트있게 봤었던 기억남ㅇㅇ초롱초롱한 목소리와 선율을 떼창으로 무마시켜버리는 우리들ㅋㅋㅋ제가 봤던 DJ들 중에 가장 떼창이 많았던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대그 만큼 히트곡들이 많다는 아님??ㅋㅋ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Dj이기도 함!!! 그리고 계속 춤을 추다가 건반을 위주로 했던 곡이 있었는데 내가 아무리 찾아도 곡 이름을 잘 모르겠.....ㅠㅠ “오~마이 라이프” 이러는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그 곡은 특이한 신스소리가 임펙트 있었던듯!! 뭔가 요즘에 듣던 일렉트로닉과는 달리 신선한 느낌을 많이 주었던 곡이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아쉽.......ㅠ 그리고 화장실갔다가 잠깐 레드불로 목을 축이고 쉬고있을 때(화장실 줄이 너무 길어서 많은 시간 소모ㅠㅠ) 아 설마!!! 하고서 뛰쳐나갔는데 L.E.V.E.L.S!!!!!!!!!!!!!!!!!!!!!!!!!!!!!!!!!!!!!!!!!!!!!!!!!!!!!!!!!!!!!!!!!!!!“얘들아 빨리 달려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느낌ㅋㅋㅋㅋ 아비치공연의 피날레곡으로 LEVELS를 트는 그대는 간지를 아는 사람>_< 이 곡을 라이브로 봤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 떼창은 물론이고 지나가는 깃발이 눈에 띄었던게 ㅋㅋㅋㅋㅋ “오오 썸타임즈 까깨러비 삘린” ㅋㅋㅋㅋ한국어로 써놔가지고ㅋㅋㅋㅋ 근데 막상 LEVELS가 나올 때 깃발을 보니까 뭔가 더 신이나고 따라 할 수 있는 자막같은 느낌이어서 좋은 아이디어였다고 생각이 듬 ㅋㅋ 임슬옹버전도 좋았는데 원곡의 맛을 제대로 보고는 다들 미친듯이 뛰뛰ㅋㅋ 레드불기운이 그 때 팍 올라왔던 것 같음ㅋㅋㅋ 막 주변에 사람들 손에 들고있던 물 뿌리면서 춤추고있고 목마를 탄 여자, 남자분들도 떨어질랑말랑 리듬을 타고계시고  아비치느님은 태극기 흔들고 계시면서ㅋㅋ 나도 물 맞으면서 춤추고 있고ㅋㅋㅋㅋ 아비치느님을 실제로 본 것과 명곡 퍼포먼스를 라이브로 들었다는것 자체로 여태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풀려서 마치 사우나 다녀온 것 처럼 개운하게 즐기고 왔!ㅎㅎ UMF Korea 2013 대박!!!!! 내년에도 무조건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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