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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돈달라는데 연락하지말래요..(추가첨부)

26세녀 |2013.06.19 01:27
조회 9,640 |추천 52
많은분들의 도움되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에 힘을얻어
노동부에 전화해서 우선 여쭤보고 다시한번
P사장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역시나..
그래서 현재신고는 마친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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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6세 흔녀입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글을 써 봅니다

전 회사생활을 하다가 공부를 조금더 하고 싶은 맘에

작년 11월부터 밤에 알바를 하고 낮에는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런데 월급을 처음부터 단 한번도 제대로 받은적이 없어요

매번 카드값은 연체가 되었구요

다른 직원들도 마찬가지 였지요

그런 이유로 2월말 메니저언니 그만뒀구요

제가 매일출근하고 나이가 제일많아 메니저가 되었죠

그런데 월급은 올려주지도 않고 똑같아 120..

기존에 3명에서 일했는데 언니그만두그 격일로 나오는 알바랑 2명이 저 매일2명이 일을했조..

어느날 알바2가 잠수타고 갑자기 안나왔어요.

알바1이 나오는 날은 같이하고 알바2가 나오는 날은 저혼자였죠..사장이 두명이었는데 관심조차 없었어요

혼자 못하겠다고 이야길 해도 사람 구해주지도 않구요
가게엔 오지도 안았어요..저혼자 오픈부터 마감까지..

그러다 알바1도 그만두기로 한날이되어 그만두고 계속 저혼자였죠. 전 매번 혼자 못한다고 얘기했지만 그냥 듣는둥마는둥..그래서 그냥 안갔던 날도 몇번 있었구요

제가 알바1에게 도와달라고 했고 둘이서 하다가 4월에..
5월까지 하고 그만둔다고 얘기하고 그만뒀어요.

아! 그 가게가 교통이 불편한 곳에 위치해 첨엔 사장이 출퇴근 시켜주다가 메니저되고 나서 차한대를 주며 기름값 지원해준다고 출퇴근 하라더군요..

기름값도 물론 제대로 받은적 없구요. 차는 현재 돌려준상태입니다.

그리고 몇일전 부터 k사장에게 월급달라고 연락을 했더니 계속 무시하다가 온답장이...





입니다... 제가 월급이 11일부터 10 이거든요..

5월11일부터 계산이고 5월 결근은 하루였어요..그런데 4월결근까지 이제와서 얘기를 하는...

그리고 p사장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부당한 부분같지 않나요?

가게손실비를 왜 저의 월급에서 마이너스가되는지..

이럴때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52
반대수0
베플jini1070|2013.06.20 14:54
노동부에 신고한다고 말씀드려보세요. 아마 마음대로 하라고 할꺼에요. 그게 쉬운줄 아냐면서 말 빙빙 돌려가면서 말할테지만 절대 쫄.지.마.세.요 제친척도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다고 저한테 상담요청을 했고 제가 바로 노동부 홈페이지 열어주고 글도 다 써줬습니다. 그리고 4일뒤에 그 사장한테서 연락왔다 하더라구요. 계좌번호 다시알려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노동부에 신고하시면 노동부에서 그 회사로 직접 연락이 갑니다. 법적으로 갈것인지 이런거 물어볼꺼고 부당한 것이라면 노동부에서도 왠만하면 님편들지 그쪽편 안들어요 ㅋㅋ 더 돈나가는 짓을 그 사장들이 번거롭게 법적 운운하면서 하겠어요? 그냥 월급 다 주고말지 라고 생각해요 ㅋㅋ 그럼 돈 줄꺼임 ㅋㅋㅋㅋ 무조건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그리고 돈 다 받아내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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