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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본따서 만든 아이템

독특쓰 |2013.06.19 10:35
조회 2,949 |추천 25

 

인간의 신체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아이템들

 

 

 

 

오리발

 

 

편안하고 빠른 수영을 위해 오리발을 사용 하는 것.

 어찌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일지 모름.


 

오리발은 레오나르도 다빈지 때부터 개념을 고안했다고 전해지는뎀.
발이나 다리에 신어 수영을 할 때 추력을 높여주도록 만들어진 지느러미 모양의 신발

 
작은 인간의 발이 공급하는 추력은 매우 미약하여 물속에서 효과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오리발을 신으면 좀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움직임을 할 수 있음


 

전신 수영복

 

 

 

 

 

물론 지금은 공식 경기에서 사용이 금지된 전신 수영복임

 

이 수영복은 손으로 만지면 조금 거칠게 느껴지는 미세돌기로 덮여 있는뎀.


작은 돌기들이 물과 충돌하면서 생기는 작은 소용돌이가
표면 마찰력을 5%나 줄여준다고 합니다. 이처럼 수영복 표면을 약간 거칠게 만들면
선수 주위에서 빙글빙글 맴도는 작은 소용돌이를 없애주기 때문에 100m
기록을 0.2초 정도 단축 시킬 수 있다고 함

 

 

2008년에 열린 베이징 올림픽과 각종 국제대회에서는 이 효과로 108개나 되는
세계기록이 작성되었고, 2009년 대회에서는 43개의 세계기록이 달성 ㅋ


결국 2010년부터 전신 수영복은 착용을 제한하는 규정이 생김

 


 

 

 

 농구화

 

 

 

1951년 여름, 오니츠카는 문득 반찬 접시에 놓여진 문어 다리의 빨판을 보고
영감을 얻어 아웃 솔을 변형시킨 농구화를 제작 했다고 함ㅋ


다른 운동보다 빠른 힘의 이동뿐만 아니라 급정지가 많아 비틀거리거나 넘어지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문어 빨판처럼 신발에 바닥에 달라붙는 느낌을 주어
많은 농구 선수들이 좋아했다고 함.

 


 

 

런닝화

 

 

고양이는 유연함과 운동신경이 좋은 동물 중 으뜸


고양이의 발에서 착안한 신발이 있음
인간의 발바닥도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걸을 때 마다 자연스럽게 발바닥 근육이
수축과 확장을 하는뎀.

 


이 활동을 기존 신발들은 도움을 주지 못하고(일정한 모양을 유지하기 때문에)
발바닥을 억압(?)하고 있던 것이죠.

 

그래서 고양이 발바닥 런닝화를 만들어 수축되고 접지 시에는 확장되어
탄력과 완충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함

 

 

찍찍이(벨크로)

 

 

흔히 찍찍이라고 불리는(벨크로)는 스위스의 한 기술자가 사냥을 나갔다가
옷에 달라 붙은 엉겅퀴(도꼬마리 씨) 때문에 애를 먹은 경험에서
도꼬마리 씨를 관심을 가짐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도꼬마리 씨가 얇은 가닥의 갈고리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오랜 연구 끝에 나일론 섬유로 만든 두 가지 형태의 줄을 만들어 내게 됨

 


한쪽에는 수천 개의 갈고리, 다른 한쪽에는 올가미 형태로 두 개를 맞붙이면
쉽게 떨어지지 않게 되는 것!

 

이후 벨크로는 부착식 직물로 신발과 옷,우주복 등에도 쓰이고 있음

 

 

 

 

이 외에도 솔방울과 연 잎 등에서 영감을 받은 옷들도 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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