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금씩 더 추가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이겠네요 2박3일이니까요!![]()
첫번째 글이 톡이 됐어요 너무너무 신기하네요!!!!!!
학교 수업듣는데 폰으로 확인하고 댓글 보고 'ㅁ'! 재밌었어요
어제 밥먹고 쓰려고 했는데 밥을 1박2일로 처먹어서 그만 잊어버리고 ㅋㅋ 안올리고 말았어요ㅜㅜ
마지막 3일째의 코스는
우도 -> 비자림 -> 제주 2마트 -> 여객선터미널 입니다.
우도는 원래부터 가고싶었던 곳이었어요. 근데 둘쨋날에 비가 너무 많이와서 ㅜㅜ
갈까 말까 되게 고민많이했거든여 .. (우도는 날이안좋으면 안뜬다고 들어서;)
첫날부터 날 흐리고 비오고 그래서 우도 못가는줄 알았어요..ㅋㅋ
그래서 마음을 다 접고 정방폭포 갈랬는데 친구가 우도를 가자~ 해서 가게 됐다는!! ㅎㅎㅎ
2박3일의 마지막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마지막날기준)는 11시에 숙소를 나섰더니 너무 늦은감이있어서..
마지막날은 좀 빨리 일어나서 나가자고 친구랑 약속했거든여 (근데 그 시간이 밥먹고 10시 ㅋㅋㅋ)
그래서 8시에 일어나서 이번에는 씻고 밥을 먹었습니다.
아침의 메뉴는!?
<추가:1편에 만슈님이 올려주셨삼 고마워용 'ㅅ'ㅋㅋㅋ 좀 쓸꼐여 ㅋ >
밥+된장국+반찬 등으로 이루어진 든든한 아침식사 메뉴였어요
(사진 들고올랬더니 게스트하우스에 메뉴가 사라졌나봄 ㅠㅠ 안보이네요)
너무 맛있어서 폭풍 젓가락질
밑반찬들이 양파절임?(간장에 하는거..) 하고 무말랭이 소시지 등등....좋아하는 반찬들..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10시에 게하를 나섰습니다! 다행히도 비가 안와서 우산은 가방에 고이 넣어두고 정류장을 향해서 걸었습니당.ㅋ
저번과 마찬가지로 노래틀고 가고 있는데 게하에서 만났던 다른 투숙자님께서 제주 가는 길에 성산항까지 태워주신다며 타라고 해주심
매너짱 너무 고마웠어요!
그래서 11시 반쯤 도착할거라고 생각했던 우리는 10시40분에 성산항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밑에사진은 친구꺼 그대로 배껴옴 낙타야 사랑해 미안해 ㅋㅋㅋㅋㅋㅋ ![]()
근데 사실 처음에 우도 못들어갈뻔했음 ㅜㅜ
안개가 너무 많이 끼어서 (10시 반쯤기준) 배가 뜰 수 없다고 함
<처음배 사진이 안개꼈을때 사진>
그래서 우리는 일단 승선 신고서? 를 쓰고 기다려 보기로 함. (인터넷으로 이거부터 쓰라고 했음)
다른사람들은 배가 안뜬다니까 선상일출봉 먼저 가기도 하고 발길을 돌리기도 했음. 그러나 우리는 버스탔으면 어차피 11시넘어서 도착할거여서 11시반정도까지는 기다려 보기로 함.
안개는 계속 더 짙어짐 ㅜㅜ
우도는 입장료, 왕복배값(그날 나올거냐고 물어봄 그러면 왕복티켓으로 끊어줌) 등 해서 5500원이며 혹시 차나 자전거를 들 고 갈 사람들은 +a가 된다.
표를 끊을때는 신분증, 승선확인서? 가 필요하니 꼭 확인!
30분이 넘는 기다림 속에 결국 우도에 입성!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처음에는 자전거를 타고 섬 한바퀴 하려고 했음
그러나 2-3시간 있을거라 자전거보다는 산악오토바이인 ATV?를 대여하여 섬일주를 하기로 함!
자전거는 3~4시간에 1만원
스쿠터는 1시간에 만원?
ATV는 1시간에 만원
ATV로 2시간이면 해안코스를 따라 일주가능!
자전거였다면 끔찍하다...
중간에 길을 잃어버려서 2시간넘을뻔했음 ㅠㅠ
길을 잃은바람에 모래색깔이 세개라던 해수욕장도 못감 ㅠ.ㅠ힁
4발달렸지만 이것도 오토바이라고 일단은
면허가 필요했는데 나는 면허가 없어서 친구가 운전하고 나는 뒤에서 타고 가기로 함! 사실 친구 운전 못 믿어서 타기 싫었는데 ㅠㅠ
섬안이니까 안전하겠지 싶어 친구를 믿기로 함..(친구는 면허있음)
처음에 막 서투니까 막 안전운전하라며 욕했음..
사랑해 친구야 ![]()
역시 사진의 순서는 뒤죽박죽!
해안도로를 따라 일주하다 보니 거의 바다만 찍었음 !
2시간의 라이딩을 통해 친구의 운전솜씨를 체험하고 상쾌한 바람을 느낄수 있었다.
점심은 편의점에서 사발면하나 물부어먹음 ㅜ
근데 바다 냄새는 거의 안남.. 좀 짠내라고 해야하나 ㅋㅋ 바다라서 그런게 심할줄 알았는데 안남 . 삼천포에 살아서 면역이 됐을수도..ㅎㅎ
그렇게 2시 배를 타고 우리는 다시 제주도로!
이번에는 어제 못갔던 비자림!
비올때 비자림가면 정말 좋다고 추천해주셨었는데 섭지코지의 악몽
으로 못갔던 비자림을 마지막날 가기로 함!
비자림은 성산항에서 큰 도로(성산항입구)로 나와서 동일주 버스를 타고 세화리로 간다음에 읍면순환 김녕-세화 버스를 타고 비자림앞에서 내리면 된다!
비자림하고 버스정류장은 정말! 가깝기 때문에 환승만 잘 이용한다면 1000원이면 갈 수 있다!
소요시간은 네이버 지도나 어플등을 통해서 나오는거보다 좀 적게 걸린다..
그냥 경로만 참고하면 될 듯!
비자림의 입장료는 800원. (청소년할인)
제주도는 특이하게도 청소년 할인이 24세까지(대학생할인인듯)
가능하므로 24세 아래이신 분들은 신분증 꼭 지참!(전 딱 턱걸이요 ㅎㅎ)
일반 입장료는 1500~2000원 이었던거같다.
비자림은 걷는느낌이 좋은 숲이었다~ 음이온이 많이 나올거같은 느낌?ㅎㅎ
아침에 안개가 언제 꼈냐는듯..
너무나 맑은 하늘과 푸르른 숲이었다.
근데 비자림은 벌레가 좀 많았다. 지나가면서 아저씨들 이야기 하는거 들었는데
천적이없어서? 좀 벌레가 많다는 듯 ^^; 맞는지는 모르겠음~
비자림은 산책로로 이루어져서 유모차나 쉽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코스가 있고 그 옆으로 돌도 있는 산책로가 있는데 (첫번째사진을 보면됨)
우리는 이왕 온거 젤~ 긴 코스를 이용하여 걸었다~. ~
다리불편한 할아버지도 휠체어에 의지해서 걸으시고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비자림의 숲의 기운을 통해? 힐링하러 오신거같았다!
숲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자림도 괜찮은거같아요!
비올땐 더 운치있고 좋다고 함 !
비자림에서 1시간정도로 산책로 코스를 돈 다음~ 이제 집으로 가야 할 시간!
거진 5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이라 좀 촉박했음.
(8시 배시간.)
1. 세화리로 다시 가서 버스를 타느냐(동일주버스)
2. 비자림에서 만장굴쪽으로 가느냐.
그래서 세화리로 다시 갔다가 동일주버스 타고 제주로 가려고 했는데
반대차선의 친절한 아저씨가 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 환승해서 번영로 버스를 타라고 추천해주셨다.
그러면 2시간도 안되서 도착한다고..!
이 도로 근처에서 표선->성읍마을?->제주 로 이어지는 번영로 노선을 타고 제주로 향했다! 버스비는 1500원 (환승했기때문에 500원만 결제됨)
우리가 탔던 정류장 근처에 무슨 게스트하우스도 있던데 어딘지는 기억이 나지 않음 ㅜㅜ
그리하여 6시10~반쯤 제주시에 도착!
버스를 내렸는데 시내버스가 더 어려워서 결국 택시 타고 이마트로 ㅜㅜ
3800원쯤 나옴.
이마트에서 배에서 먹을 대왕치킨과 특산 자일리톨캔디 ㅋㅋ 등을 사들고 배로 고고!
역시 택시 타고 이동 (시간이 촉박해서 ㅠㅠ)
근데 삼천포배는 7부두인데 택시를 잘 못 내려서 인천배 타는곳으로..ㅜㅜ
그래서 1.5km를 걸어서 7부두로 도착했어요.....
뚜벅이는 영원한 뚜벅이 -_ㅇb
그래서 결국 7시 30분에 승선하였고 우리는 삼천포에 올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노므 안개때문에 ㅜㅜ
배가 3시간이나 연기;;;;;;;;;;;;;;;; 집에 못가는줄 알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삼일내내 안개때문에 고생했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제주도의 날씨는 정말 종잡을수가 없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3등급 다다미 방
제주도 갈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집에 갈땐 엄청 많았음..!!!
시끌시끌
그래도 잠을 푹 잤어요!
혹시 궁금한점 있으시거나 물어보실거 있으면 대답해드릴께요..
뚜벅뚜벅^ㅁ^//
마지막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8월에도 여행가고 싶어요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