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광화문에 살고있는 25살 청년입니다!
오늘은 몇달전에 제가 운영하고 있는 '나로 하여금 훈훈한 세상 만들기 "나로"'에서
몇달전 행했던 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몇달전 독거노인을 돕기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던 어느날 지인에게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어떤 청년의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는데, 형편이 녹록치 못하여 빈소에 국화꽃 한 송이 조차
올리지 못하고, 빈객들에게 밖에서 사온 빵을 대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전화였습니다.
저는 이 청년을 태어나서 딱 한번 보았었는데요, 바로 이 청년의 어머님께서
임종하시기 바로 전날밤 청년의 어머님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기
위해 찾았던 병원에서 처음본 것이었지요.
기도를 해드리고 집에 오는 내내 찝찝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는데 바로 다음날 아침
어머님께서 돌아가셨다는 문자와 함께 첨부된 사진은 저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정말 국화꽃 한 송이, 음식 하나 제대로 갖추질 못했더군요.. 그 소식을 들은 저는 바로
페이스북등을 사용하여 3시간 동안 모금을 개시 하였고,
세상의 많은 천사분들께서 65만원이라는 거금을 보내주셨습니다.
65만원의 모금액 과 저의 사비 15만원 그리고 컵라면 두박스, 음료수 등을 들고
바로 이 청년을 찾아갔지요.
아버님이 계시지 않고 집안 식구들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고싶어서
입관식까지 함께 하고 왔습니다.
이후 이 청년또한 나눔이라는 삶에 대하여 깊게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은 저희와
함께 일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님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삶을 살게된 이 청년을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나눔과 봉사, 선행에 대하여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도움과 나눔이란 내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마음 하나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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