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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힘들다...

배트맨 |2013.06.20 00:27
조회 3,836 |추천 8

5년을 만나온 여자가 있어요

처음엔... 여자친구가 없으니까 여자를 만났고...

나를 좋아해줘서 만났고....

심심해서 만났다...

1년이 흘렀다

나는 그 여자가 조금씩 좋아졌다

2년을 만나고

난 그여자가 편했다.

3년이 지나고

난 그여자의 가족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4년이 지나고

난 그여자의 가족이 되어있었고 그 여자가 있어서 꿈도 커지고 미래도 계획했다

5년이 지나고

그여자는 나를 떠났다

처음엔 외로웠을뿐이었고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집착했다

 

그러던중에 그 여자를 집착하고 다시 되찾겠다는 생각만 가득했을때 그 여자가 말했다

다시 돌이킬수 없을만큼 우리는 너무 멀리왔다. 이제는 행복해지고 싶다

그 말을 들었을때 나는 맥 없이 그 여자를 보내야했다

그렇게 보내고 반년이 흐른지금 이글을 쓰는 쓰고 있는지금 나는 그 여자가 너무 보고 싶고 아직도

사랑한다 하지만 나는 연락할수 없다 단 한통의 문자라도 보낼수 없다 나는 정말 그 여자를 너무 많이

사랑했나보다 이제는 행복해지고 싶다는 그 한마디에 나는 술에 취해도 그 여자가 보고 싶어도

문자도 전화도 할수가 없다... 오늘은 너무 많이 취해서.. 문자라도 한통하고 싶지만..

내가 참아내지 못하면 그 여자는 다시 나로인해 고민하게 되고 불편해지고 행복할수없으니까...

 

그래서 나는 이곳 늘 읽어만 오던 이 곳에 글을 쓰고 또 다른 나같은 누군가가 읽어주고 날 이해해줄테니까... 그것으로 나는 참아내야해..

 

지금 문자를 보낼수 있는 허락이 나한테 있다면 이렇게 그 여자에게 말하고 싶다

 

이것만은 말하고 싶었다 난 널 나보다 더 사랑했어 그치만 미안해 내가 무능력해서 널 지키지 못했으니

너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별을 선택했을까.. 하지만 난 힘내고 있으니까 너도 힘내 세상엔 좋은남자가

분명 많으니까 넌 최고의 여자니까 꼭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리고 살꺼야 먼훗날에 우리가 다시

우연이라도 스치듯 만난다면 너의 웃는 모습 너의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

내가 곁에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평생 기억해줘 나란 사람.. 마음속 한켠에 담아줘 내가 너한테 이제 더이상 할수있는 말은 아니지만 사랑한다..

우리가 서른쯔음에 노래들으면서 소주 한잔 기울이던 그때가 바로 어제같지만... 먼 훗날 우리가 60이 되어서 그 노래를 들을때 나를 잊지 말아줘

내가 죽을때 내눈이 영원히 잠길때 서른살 우리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잠들꼐 다음생에 다시만나거든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지금 이순간에도 목소리도 듣고싶고 문자대화도 하고 싶지만... 참을께... 카톡으로도 근황 보고 있어

웃는 모습 보니까 곁에 없어도 나도 행복해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지내줘 영원히 볼수없겠지만 사랑한다

 

 너무 슬프지만 보내줄꼐 그치만 그거 알아?

나 많이 연락하고 싶었는데 6개월동안 단 문자 3통 보냈다... 그 3통 참다 참다 보냈어 미안하다..

오늘 이후로는 다시는 니 앞에 나타나지 않을께..

 

영원히 행복하길 바라면서 ... 화이팅 !! 하자..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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