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방가요. ^_^
그래요.. 답답하거나 혼란스러울 떄는 이런 판이라도 빌려 열린 마음을 표현하고 나면 조금은
스스로 위안이 될 수 있다고 보여요. 30살... 나이 그것은 고대로부터 고정된 관념에서 각본되어진
문화적 상식으로 자리메김 했을 뿐에요. 그래서 주관적이고 능동적인 생활 보다는 주변의 눈치를
살피고 프로그래밍 되어진 대중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어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현실에
기대어 살아가는 것으로 생각해요.
일반적인 인식으로 보면 진행되는 시기에 따라 고정된 가치가 보여져야 성공했니, 잘나가니,
부럽다는 등 주변의 평가와 반응에 따라 존재감을 찾고 결국에는 원숭이처럼 흉내에 매달려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또 자신을 사랑하고 가꾸고 인격과 품성을 고양해야 하나 타인에 의사와 바람에 부흥하며 체면과
보여주고자 하는 어리석은 욕망과 타인을 위해 살다시피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 아닐까요.
자신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상실하고 황금으로 일원화 된 듯한 욕망의 포로로서 물질보다 더
중요한 그 무엇이 있지 않을까에 대한 탐구와 의식의 확장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가련한 운명이 되어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라 다가오는 것이지요.
우리가 욕망, 미움,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이것으로부터 해방될 때 무한한 가능성이 열리고 새로운
고차원의 게이트로 진입하여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게되고 내가 바라는 사랑과, 내가 가꾸는
행복과, 내가 이루고자 하는 포근하고 아름다운 이상적인 가정을 꾸미어 이 혼란스러운 현실로부
터 자유롭고 속박에서 멀리있는 낙원의 작은 정원으로 안착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해요.
물질로 행복을 구매하려하고 물질로서 아가들을 성장시키고 보살피려하는 천박함에서 깨어나
이제 맑고 현명한 이성으로서 이제까지의 오류를 깊이 통찰하고 인지하여 새로운 방식과
소박하고 가난한 환경에서 작은 행복을 만들며 작은 꿈을 꾸고 작은 가계를 설계하여 만족과
행복지수를 상승시켜야 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결혼에 대한 견해는 전에 올려드린 글(http://pann.nate.com/talk/316000052)로 대신하여
드리며 부부학과 및 심리학과를 전공하지 않으니 조화가 부자연스러운 사실에서 사랑과 배려를
우선시해야하며 생각과 계산을 앞세우면 결국 순탄하고 원만하지 않는 신혼생활로 이어져
소통이 막히고불신과 미움을 출산하여 신뢰에 금이가게 되며 주변과 관계없이 자신들만
황폐해지고 퇴색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지요.
결국에는 저의 난해하게 올려드린 글도 의미없을 뿐더러 사유와 생각이 모든 것을 해결하지
못하는것처럼 마음이 움직이는 각도에 따라 인격도 비례하는 것으로서
"생각을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에서 처럼 우리가 어떤 발상과 의식의 변화를 갖느냐에
따라 내 인생도 그에 준하는 이미지로 표현되는 것으로 보게 되지요.
또 이론으로서 답이 없으며 라이브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과 상대성을 가진 감정의 동물로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려는 긴 시간의
수업을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명확한 결론과 성의 없는 댓글에 용서를 구하며 강물처럼 자연과의 비율을 조정하며 자연스러운
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지혜와 현명성은 순수함과 고요함 속에서 발견되고 가꾸어지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안녕.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