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 한 남자와 열심히 1년넘게 사귀고는 직장인입니다...
근데 저를 집으로 대려다주는 길이였어요..그래서 전 주말에 뭐할까 해서..
이번주말엔 뭐하지..이랬더니
갑자기 대답하는게 난 이번주에 낚시하러가는데...이러드라고요..
근데 이사람이 한달에 한번씩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모임이 있어서
뭐 낚시를 하러간다던가..뭐 놀러간다거나 이러는 사람입니다...
근데 또 낚시를 하러 간다길래..저번모임 있었자나 또가?그랬더니...
그모임을 가는게 아니라 자기가 하는 게임상에 사람들과 같다는 것이엿더라고요..
첨에는 물어볼때 버벅거리더니..갑자기 지동생이랑 간다고 하길래..
둘이서간다고? 그랬더니..또 한참을 고민하더늬 대답이
게임에서 알게된 커플이랑 같이가는거였다고 하드라고요...
근데 그 커플에 여자의 친구도 그겜을 같이하는 상황인데
이사람 동생분이 여자친구가 없으셔서
그 커플 여자의 친구를 소개시켜줄려고 하는 상황이였거든요..
뭐 저는 이겜을안하고 다른게임을 하지만.. 옆에서 같이 있을때는
그사람들 애길 많이 듣고있는 편이였구요...
근데 적어도 제가 이사람의 여자친구라면...
제가 안간다고 애길 하더라고..예의상 같이 갈래?
라고 물어봐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진짜 제가 주말에 뭐하지?
이말안했으면 말도안하고 대충 말하고 갔을것같더라고요..
그커플에 지동생 소개시켜주는 여자애까지 오면
다 짝이맞는데 그여자애들이 친구한명을 더 안댈고 오겠어여?
그래서 댈다주는동안 말 한마디도 안했더니..
저한테 하는말이 지 낚시하러 가는거땜에 열받았냐고 그러드라고요 ㅡㅡ
도데체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참나..
지가 낚시하러가는게 그렇게 잘못된냐면서 ㅡㅡ
어이가없드라고요.. 그러고나서 집에와서 한참을 애기했는데
지는 뭐 시간많고 돈많아서 너한테 돈쓰고 너한테 시간보내고
그런사람갔냐면서..뭐 너한테 관심도없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만나고,
지 시간 지돈투해가면서 만나겠냐면서..막 지말만 하더라고요..
제가 그전에 뭐땜에 기분이 나쁜건지 애길했는데도..
저렇게 지말만하길래 도저히 말이 안통해서...
됐다고 그만하자고 내가 모땜에 화났는지 애길해도
니애기만 한다고했떠니 가자는말 안해서 그런다면서 ㅡㅡ
이러더늬 그럼 내가 평상시에 레기온 정모나
낚시하러간다고 할때 얼굴 겁니 싫은표정한사람이 누군데
이러면서 자기는 안간다고 그런데 가기싫다고 막 그랬으면서
나도 싫어하는 사람한테 억지로 가자는말안해 이러드라구여 ㅡㅡ
도데체가 말이 안통하고 속이 터져서 때려치자고 그러고 제가 한마디했어요...
나같으면 이런상황헤서 내가 닐 남자친구라고 생각했으면
예의상 너가 안간다고 해도 나같으면 물어보기라도 했다고..
그게 남녀 사이에서 메너거든 이렇게 한마디했더니..
글더늬 그건 지가 잘못했다고 지생각이 짧아다고 하면서
그게 그렇게 상처 줄주는 몰랐답니다...배려라는게 눈꼼만치도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지금 제가 이사람과 어떻게 해야될지...고민이 되네요...
그냥 생각하면할수록 열이받고..
나의 존재감이 없었던것같아..더화나고..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렇게 화내는 내가 잘못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