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코노미 너무 싸가지가 없네요.
제가 회사에서 뭐좀 물어볼게 있어서 매경이코노미에 전화를 했습니다.
(구독하고있는데 지로가 잘못온 것 같아서)
그런데 처음 전화받을 때 부터 뭔가 친절하지 않았어요~(축축쳐지는말투)
한숨엄청 쉬시더라구요
나: 뭐좀물어볼게있어서그러는데요~ 어쩌고저쩌고 이런저런
너: --에전화를해야해요~ 1234-1234~8번입니다.
나: 제가지금 메모가 불가능한데요~문자로보내주시면 안될까요?
(요즘 다 문자로도 보내주길래 매경이 좀 큰회사이니 당연히 되는 줄 알았음)
너:1234-1234~8번으로 전화하ㅓ세요
나:1234-8734번이라구구요? (나도 밖에서 전화한거라 잘못말했음)
너: 하~1234-1234~8이라구요.(짜증났음)
나: 1234-1234번이라구요?(메모가 불가능했기에 난 빨리 왜워야햇어요. 그래서 대표로 번호하나만 말했어요)
너: 하~1234-1234~8번이라구요.(짜증난다는듯)
나:1234-8734~8번이라구요? (난분명 번호 똑같이 말했음)
너:지금 메모하시면 되잖아요~(하.진.짜. 내가 아까 메모못한다고 말했건만)
나:제가지금 밖에 나와있어서 메모가 불가능해서요~
너:ㅠ1234-1234~8번이라구요.(엄청짜증난다는듯)
나:1234-1234번이라구요?네 감사합니다.하고 정말 열심히 번호를 외워 전화를 했어요
저는 전화를 하면서 계속 친절하게 말했고, 또 전 그 전화번호를 외워야했기에 뭐라 똑같이 짜증을 낼 여유가 없었고. 정말 화가났지만,
난 그래도 친절하게 정말.ㅠㅠㅠ 끊고나서 너무너무 화가났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게 잘못된건가요??
그 말투 -0- 정말 전 이런 전화통화를 처음해봐서요
그쪽에서도 전화가 많이 오겠죠~ 하지만 그게 그들의 직업이잖아요??
하..아.. 정말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얼굴이 벌겋게되면서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이게 문자로 옮기려니 뭔가 리얼리티가 없는데요..정말 처음으로 떨릴정도로 화가 나더라구요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한게 더 화가납니다. 한마디 하고싶은거 꾹꾹참으면서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문자보안되면
'죄송하지만, 저희가 문자서비스가 안되서요~'라고 말해야하는거 아니예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가요.?
그래서 매경이코노미사이트에 들어가서 건의하려고했는데 그런것도 없고..ㅠㅠ 정말 미치게화가납니다.
진정이 안되서 이렇게 어디라도 말해야할 것 같아 올려요..ㅠㅠ
아 여기 진짜 직원을 어떻게 뽑는건지..
그래서 제가 이렇게 불친절하면 다른사람들도 분명 올렸을것 같아서 검색햇더니
저만 그러게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