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 LIFE]영어와 스펙을 동시에! 무급인턴십 준비하기!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어학연수 기간동안
본래의 목적인 영어실력 늘리기에는 정해진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배우는 문법적인 영어도
쉬는시간 친구들과 수다떠는 것도
여행 준비과정중에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 사고 등등
일상생활 속에서 영어를 늘릴 수 있는 기회는 만들면 만들수록 본인에게 득이 되는데요.
그 중 하나인 인터십에 대해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전공이 경영학인지라
졸업 후 취업과정에서 필수적인 영어 회화실력 때문에
어학연수 과정 중 인턴십을 빼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캐나다에서 ESL 학원과 연계해서 크게 무급인턴십과 유급인턴십을 할 수 있는데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무급인턴십을 하게 됩니다.
학생비자를 받는 경우, 무급이기 때문에 별도의 비자변경신청 과정이 필요없고
아무래도 무급이다보니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전에 살던 켈로나 지역에서도 동일한 학원인 Vanwest에서 인턴을 진행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켈로나가 워낙 작은 지역이고 휴양지 적인 성격이 강한 도시이다보니
유급으로 일하는 경우에도 맥주공장, 일식당 등등
비즈니스 영어를 배우는 과정의 일환으로 일을 하는게 아니라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비슷하게 단순히 수당을 받기위한 직장에서 일을 하게 되더라구요.
비즈니스 시험인 BULATS이 끝나자마자
바로 인턴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Vanwest College의 경우, 인턴십 진행을 위해 처음에 일정금액을 학원에
지불하게 되는데요. 학생을 대신해서 인터뷰을 잡아주고 학생들이
원하는 카테고리 내에서 가능한 직업을 찾아주는 일종의 소개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뷰 기회는 최대 3번입니다.
소개비는 지불했고 인터뷰 기회는 정해져있고
만약 세 군데 모두 안되면 이걸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에
참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요. ^^;;
나중에 물어보니까 그런경우는 아직 한 번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
학생들의 영어실력에 맞춰서 직업을 소개시켜주기 때문에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합니다.
인턴십을 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 영어수업을 이수하거나 BULATS 테스트를
공부한 학생에 한해서 진행됩니다
(무급이지만 실제 비즈니스를 하는 위치이기때문에 기본적인 영어실력이 필요한거죠)
네이티브 스피커 들과 인터뷰도 하고
영어로 자기 소개서도 써보고
그렇게 해서 직장을 구하게 되면
인텁십이 시작됩니다. ^^
저는 Call the Kettle Black 이라는
주방용품 전문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편집샵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여러 브랜드들을 모아놓고 판매하는 매장입니다.
아직 일을 시작한지 한달 밖에 안되었지만
직접 손님들을 상대도 하고, 일 하면서 중간중간 동료들과 수다도 떨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인턴십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해 드렸구요.
다음에는 인턴십과정에서의 에피소드, 소감 등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장다애 / 국가:캐나다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