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려고 모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마침 10OO 버스가 오길레 탔더니 2인석에 아무도 않앉아있는게 아니겠음.
신속하게 착석했는데 그냥 창가자리에 앉고 이어폰끼고 그렇게 앉아서 가고 있었음.
그러다가 문득 누가 내 옆자리에 앉는 것 같아서 보니깐 왠 여자분이 팔짱끼고 앉아있는거임.
핸드폰에 문자가 오길레 슬쩍 보니 정말 짧은 바지에 검스를 신고 다리꼬고 있었음.
그런데 다리가 정말 예뻐서 한참을 보다가 내가 내릴 역까지 이미 지나치고 난 뒤였고 난 그날 그렇게 지각을 했음.
(실제 그 여자분은 티아라에 소연처럼 저렇게 앉아있었음.)
하~ 다리가 정말 예쁜 여자가 검스를 신으니 무언가가 홀린듯한 기분에 사로잡혔음.
한가지 궁금한게 오늘같이 더운날에 굳이 스타킹을 신고 나오는게 더 신기했음.
이거 왜 그러는지 알려주시오 판분들 참고로 태클은 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