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이런글 올리는데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다가 하소연이라두 하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엊그제 이별을 했습니다..
얘기하는 도중 험한 말이 나올 수도 있으니 ㅠㅠ이해해주시구요..
제가 헤어진 이유는 서로너무 상황대로 힘들고 저또한 걔한테 섭섭한것도 많고 해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햇습니다.그러다 제가 다시 잡앗더니 그친구가 매정하게 차더군요 이얘기는 뒷부분에 다시 할게요.
사실 저랑 그친구는 장거리 연애이구요 처음에 그친구가 너무 저에게 잘해주고 저밖에없는듯이
행동하고 성격도 착하고 그래서 그마음을 결국 받아줘서 만나게 되엇어요.
사귈때 부터 서로 학교가면 장거리가 될줄알앗고 걔는 저에게 자주 보러오겟다고 꼭 그럴거라며
자기만 믿으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자주 올거라고는 너무 믿진 않앗지만 한달에 한번이라도 보면 좋겟다고
생각햇어요 그러다가 그친구도 저보러 자주 오고 한달에 한번은 꼭 오고 햇어요 .그런점에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 시간이 점점지날수록 저에대한 애정은 역시나 오래 가지 못하더라구요
첨에 너무 잘해준 기억이 잇어 저는 너무 섭섭햇고 ㅜ 그거에대한 얘기도 많이 햇어요.
그런식으로 많이 싸우다가 점점 소홀해지는 이친구를 보면서 저는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이친구한테
해주는게 하나도 아깝지않앗는데 이친구는 저한테 해주는것도 아까운거처럼 행동하고
내물건을 자기물건인냥 제가 카드지갑을 잠시 잃어버렸을때도 아 그지갑 내꺼 될 수 있었는데
이러면서 .... 아.. 어이가 없엇지만 그러려니 햇어요 ..
이런저런 여러 일을 겪고 전 대학교를 졸업하고 그친구는 일년이 더 남은 상태엿어요.
저는 제가 자취할때 쓰던 이불이랑 깔때 쓰는 이불과 반찬 이런것들을 보내줬습니다.
제딴에선 저도 이친구한테 항상 잘해준게 없어 무엇이든 좀더 해주려고
제물건 볼때마다 , 열쇠고리쓴다고 달라고 하고 티나 이런거 달라고 할때 그냥 거리낌 없이
준적도 많앗습니다 . 근데 이친구는 자기가 좀 작아서 잘안입는옷 제가 입겟다구 버리지말구
저달라고 하면 이제여름다가오는데 나중에줄게 이럽니다 ㅎ 그때 삼월이였는데요 ..
뭔가 해주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좀 당연하게 생각 하는것도 화가낫고
여기서 중요한건 한학기동안 절만나러 한번도 안오더군요..
제가 한달에 한번씩 내려갓구요 저는 예전에 절보러와준게 고마워 시간될때 갓는데
이친구가 지금 중요한 시험을 준비중이긴 합니다 12월에 보는데 저는 매번 나를 보러와달라는 것도아니엇고 주말에는 공부도 잘안합니다.
주말에 펑펑놀때도 있습니다 이친구 ..
근데도 안오더라구요 제가 왜안오냐 하면 거기가면 돈이더 깨진다 자기는 자기집가서 자는게 싫다며
그럼 우린 밖에서 자야하는데 하루만자고 보고가는것도 싫고 돈도 많이 들고 너가오는게 더 편할거다
여긴 자취방도 있고 넌 오면 삼일정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게 더 서로한테 좋다며 ..
매번 이런식으로 자기도 공부하느라 힘들다 제발 오라고 하지마라 이러며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
전 이제 너무 지쳤고 .. 얘가 절 안좋아한다는 마음에 카톡에 답장을 좋게 할 수가 없어
답장도 딱딱하게 하고 .. 준비하는 일도 있어 이친구한테 너무 신경쓰고 싶지않앗습니다.
그러다 이친구가 왜그러냐 언제까지 이럴거냐고 하더니
안붙잡겠다고 니가 힘들면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소리를 원한게 아니엇고
잘하겠다고 그말만 듣고싶엇던건데..
거기서전 ㅇㅣ성을 잃고 알겟다 잘지내라 나도너무 힘들다 이렇게 하고 그친구는 잘지내라는
말을 또 하지말라며 .. 장난합니까 ..ㅠ 전 너무 화가나 연락을 다안받앗죠..
담날 우린 정말 헤어진거엿고 전 많이 좋아하는 마음에 다음날 나없이 살수 있겠냐 다시만나자는 식으로
햇더니 자기는 참아보겟다며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며 이러고 정말 끝이더군요.. 전 정말 이별이 와닿앗고
슬픈 마음을 주최못하고 정말 끝이다 그래잊자 하고 그러다가 매달 제가 정기로 돈내고 음악을 같이 듣는게 잇는데 그친구가 제아이디를 쓰는데 헤어진날에도 노래를 듣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엇습니다..
노래기록에 다뜨더라구요 .. 너무 어이가없어 비번도 바꾸고 혹시나 그친구 페북을 들어갔는데 제가 평소 별로 안좋아하던 여자애한테 메신저를 보내더라구요 제가보낸 카톡은 씹더니 ..
아 너무 갑자기 슬픔이 불신으로바뀌면서 그날 새벽 잠도 못자고 저는 장문으로 카톡을 보냇습니다.
이제까지 쌓엿던 설움과 온갖 후회한단 말로요 그랫더니 담날 그렇게 쉽게 헤어질 사이가 아니엿다
이러더니 제가 다시한번 붙잡앗습니다 그랫더니 그럼 그러질 말앗어야지 이러면서 ..
자긴이제 잘할 마음이 안생긴다며 제가 여자가생긴거냐 난 너없이 못산다 잡앗지만 걍미안하단 말뿌니엇습니다. 저도 체념하고 이제 연락을 안햇구요 ,,, 그러다 사람 심리가 .. 뭔가 잇을거같다는 느낌잇지안습니까 .그친구 페북을 들어갓더니 역시나 .. 그친구한테 메신저나 처하고 잇더라구요.
전 제가줫던 이불을 덮으며 제가준가방을 매고 제가준 열쇠고리를 들고다니며 똥폼을 잡고다닐 생각에
걍 화가나고 마지막으로 욕을 퍼부으려다가 걍 .. 불우이웃에 줬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너무 배신감과
가슴이 너무아프지만 참고 이ㅆ습니다.
여러분 ㅠㅠ저정말 잘한거라고 말해주세요 ..헤어진게 잘한거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