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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때문에 결혼을 미뤄야될지 고민입니다.

비싸다 |2013.06.23 16:07
조회 52,921 |추천 40

안녕하세요

20대후반에 들어선 예신이라고 보면 예신이랄까요..?

남자친구와 4년의 연애 끝에 날짜를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둘다 어디하나 빼어난 구석도 없고

그냥 평범하고도 아주 평범한 20대와 30대의 만남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어찌보면 수익부분에선 남들보다 부족한 부분이 크다고..할까요?

 

저희 어머님아버님둘다 노후자금만 준비하시고

결혼에서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못하시는 분들입니다.

 

저 또한 시집자금과 어느정도 전세집을 구할 수 있게 마련해둔 돈..

남자친구도 전세자금을 마련한다고 열심히 회사를 다녔는데..

 

하..ㅠㅠ어찌이렇게 집값이 비쌀까요?

서울내에서 전세집 구하려니 아무리 못해도 1억이네요..

 

아파트까지는 욕심이지요 당연히.

그냥..저희둘 오붓하게 시작할 신혼집을 찾고있는데..

ㅠㅠㅠ집값이 너무비싸네요..

 

둘다 빚은 절대 지지말고 결혼을 시작하려고 해도..

대출이 아니면 답이없어보입니다..

 

나이라도 적으면 모를까 대학졸업하고 둘다

알뜰살뜰 열심히 돈을 모았는데, ㅠ 어림도없네요..

 

집값을 아끼려고 이리저리 찾아보니

 

이번에 행복주택정책을 보니..신혼부부가 우선순위에있더라구요..

ㅠㅠㅠ

한푼이라도 아껴보자.. 그때까지 결혼을 미뤄야될까..싶네요..

 

 

추천수40
반대수23
베플구리다|2013.06.23 17:09
웃기지마세요 서울이여도 아파트는당연안되겠지만 일언미만인 전세 찾아보면있어요~ 자기능력은생각못하고 아파트가아니더라도 크고 막 그런집을찾으려는것같은데 그러니깐 당연히 없죠
베플참나|2013.06.25 11:49
몇년더 모으면 서울에있는 아파트 살수 있을거 같아요? 미룬다고 되는거 아니거든요 ㅎㅎ.. 그리고,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저희 어머님아버님둘다 노후자금만 준비하시고 결혼에서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못하시는 " 이딴말을 해요. 노후자금알아서 준비하시는것만도 감사합니다 해야져. 결혼할떄 도움주고 모시고 살라고 하면 그럴꺼에요? 배부른소리하고앉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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