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후반에 들어선 예신이라고 보면 예신이랄까요..?
남자친구와 4년의 연애 끝에 날짜를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둘다 어디하나 빼어난 구석도 없고
그냥 평범하고도 아주 평범한 20대와 30대의 만남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어찌보면 수익부분에선 남들보다 부족한 부분이 크다고..할까요?
저희 어머님아버님둘다 노후자금만 준비하시고
결혼에서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못하시는 분들입니다.
저 또한 시집자금과 어느정도 전세집을 구할 수 있게 마련해둔 돈..
남자친구도 전세자금을 마련한다고 열심히 회사를 다녔는데..
하..ㅠㅠ어찌이렇게 집값이 비쌀까요?
서울내에서 전세집 구하려니 아무리 못해도 1억이네요..
아파트까지는 욕심이지요 당연히.
그냥..저희둘 오붓하게 시작할 신혼집을 찾고있는데..
ㅠㅠㅠ집값이 너무비싸네요..
둘다 빚은 절대 지지말고 결혼을 시작하려고 해도..
대출이 아니면 답이없어보입니다..
나이라도 적으면 모를까 대학졸업하고 둘다
알뜰살뜰 열심히 돈을 모았는데, ㅠ 어림도없네요..
집값을 아끼려고 이리저리 찾아보니
이번에 행복주택정책을 보니..신혼부부가 우선순위에있더라구요..
ㅠㅠㅠ
한푼이라도 아껴보자.. 그때까지 결혼을 미뤄야될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