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살 먹은 원숭이야
판을 즐겨 하지는안아
심심 할때나 할꺼 없을때 가끔식보는 흔남이야
그러다가 이별한 다음날 이라는 판을 보게되엇지
근대 나랑 비슷한 사람두잇고 더한사람도많아서
공감 이되더라 ㅋㅋㄱ쓸때없는 말이많이햇내
이야기 시작할게
난여자친구랑 짧다고생각하면 일년정도를만낫지
내가 여자친구에게 잘못해주긴햇지...
그러다가
22일 새벽 다섯시에 이별통보를 받앗어
전화루...
A : 자기 마음단단히 잡구 내말들어?
나 : 왜? 먼데?
A : 사실 나 코햇다 뻥~
나 : 머야
A : ㅎㅎ
나 : 머야 할말빨리해
형누나들도 알다시피 사람이 촉이라는게 잇잔아..
난그걸 조금 눈치채구잇엇어...
A : 사실... 자기는나랑헤어지면어떨꺼같아?
나: ...당연히 힘들지
A : 얼마나?
나: 많이힘들겟지 ? 왜갑자기이런걸물어봐?
A : ...자기랑헤어지고싶어
나 : 먼소리야갑자기
A : 자기가 날차줫으면 좋겟어...
나: 갑자기 사이좋다가 왜이런이야기를하는거야
A:싸웟을때 헤어지자구 하면 욱해서그랫다고생각할까봐
이때부터 난.. 패닉이라구해야하나 화라구해야하나
언성이조금높아졋어...
나: 왜..도대체 왜? 갑자기 좋다가 이런말꺼내는게
머야 이상하지안아?
A: 아니 나이제 자기랑 만나고싶지안아
이런통보를받기전에 우리는 그전날도만나구그전전날도사이가 좋앗어
나 : 그럼왜 만난거야? 그전전날은 왜나잇는대까지왓어?
A: ......
나: 여보세요? 말좀해봐 진짜이유가머야
A : 날하나도이해를 못해주고 내맘하나도못알아주잔아
그리구 날 좋아하는것같지두안아
나 : 마음을몰라주다니 말을 안하는대어떻게 다알구
해주냐 그리구 변하려고노력하잔아엿날처럼내가
잘하구잇잔아...요세
A : ....
나 : 여보세요?여보세요?
A : 응
나 : 말좀해봐
A : 그냥 이제는 ..헤어지고싶어
나 : 너술 많이마셧어? 취햇구만
이때 A가 술을 마신상태엿던걸알앗지
나: 너지금 술취한거 같으니까 내일이야기하자
A : 나술먹어서 이런 소리 하는거 아니야 내일 술깨고
일어나두 봐끼는거 하나두없어
나 : 도데채 왜그래? 머가문제야 응?
A : 나 이야기하기시러 통화그만하고싶어
나 : 하....왜그래 나힘들게
이러다가 갑자기 전화가 끊어졋지
전화를 해보니까 폰배터리가 나간건지
통화도중 배터리를뺀건지는모르겟어
30초가울리구 고객요청 이라구말하더라
.....
이렇게 헤어지고 난 잠도못자구
자더라두 잠깐자다깨다 자다깨다 를
반복햇어 그리구 헤어진지 오일정도 됫내라고
생각한순간 휴대폰 달력을보니.....
하루 반나절밖에 지나지 안앗더라
그순간 우리가 일년동안 해왓던 순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필름처럼지나가더라
...그때 후회되기 시작 하더라
좀더 잘햇어야햇는데 좀더 표현 해야됫는데
미안하다..
하지만 이미 늦어버렷지
그렇게 헤어지고 그놈의 영화는왜이렇게보고싶은지...
후
형누나들 나처럼 헤어지구 후회하지마
그리구
누나들에게 하고싶은말이잇어
남자친구들에게
내맘몰라주내 이런말들
날사랑하지안치이제?
이런말들 대부분 이런말들 세번씩은해봣을꺼야
솔직히 사람맘이란걸 알수는없는거잔아
누나들 옆에잇는그사람에게 말을해줘
남자는 말을안해주면 잘모르거든
여자마음 다알아줄수잇으면 선수지
누나들옆에 잇는 그사람들에게 너무
마음몰라준다구 몰아세우면서
짧게는 몇십분 길게는몇시간씩 통나무 장승마냥 가만이
삐져잇으면
누나들도 힘들어지구 형들도힘들어져버려
그러니 서운한거잇으면 말해버리구 잘못한거잇으면
말해버려 그런거 안에 쌓아둬따가 결국 안좋으니깐
형들에게는
여자는 된장녀 이런여자말구는
별거 바라는거없어
처음그대루 다정햇던모습 그대로
그모습만 보여주구 사랑표현해주면되
연락바로바로해주고 이게답이야
남자들은 롤 이함정 이긴해ㅋㅋㅋ.ㅋ.ㄱ.
나처럼 헤어지구 후회 안햇으면해
형누나들 긴글 일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