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줄까?
Hh
|2013.06.23 23:45
조회 55,484 |추천 317
집에 돌아와 보니.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네,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상관없어.판단은 당신 몫이니깐. 이 글을 쓰게된 계기가. 판을 즐겨 보는 한 사람으로, 헤다판 한 게시물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적어 보게 된거야. 문득 그 분께 묻고 싶네. 못 참고 연락해 봤어? 어때? 돌아왔어? 아님 돌아왔다가 다시 떠나갔어?행복했다면 여기 이곳에서 슬퍼 할 이유가 없겠지. 괜찮아.잡아 봤다면. 이젠. 그만 인정하고 더이상 현재를 부정하려 들지 말고뭐든 찾아봐. 잊어 낼수 있는 그 어떤것들이라도 총 동원해서. 다만. 섣불리.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지마.당신이 받은 상처 다른 사람에게 옮겨 주는 짓은 하지 말라고.사람 마음이 참 어렵지.하지만 분명히 말할수 있는 단 한가지.당신이 붙잡고 싶은 그 사람 스스로가 깨달아야돼. 그 깨달음은. 그 어느 누가 타이르고 울고 분노한다 해서 되는게 아니야.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만난다 해도. 당신은 또 다시 상처 받고 아파하고 있을꺼야. 지금처럼. 이제 내 자신 스스로에게 기회를 줘봐 그 사람이 후회한다고 돌아올 수 있을때까지당신 스스로가 그 만남 을 허락 할지 아닐지 사과를 받아줄지 아닐지 고민 하는 내 모습들을.그런 마음에서 쓴 글이니. 부디. 지금 보다 더 괜찮은 사람. 꼭 돌아가고 싶어질 만큼매력적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봐. 또 모르지. 그땐. 이미 당신은 더 멋진 사랑을 하고 있을지도.----------------------------------------------------------------------------------- 제목으로 낚시 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진심으로 현실적인 얘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자하나하나 차근차근 말해줄께 일단 제일 처음차인 사람들 그중에 특히 전 여자친구& 전 남자친구가 너 아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있다는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당신은 기다리지마 당신아픈거 알아 나도 겪어 봤으니깐근데 너 싫다고 떠나갔고 떠나줬고 그렇게 새롭게 시작된 연인흔들 생각하지마 아프지? 근데 어쩌겠어 그 둘도 서로 마음 맞아 연인 사이가 되어버린것을당신이 그 사람과 시작 전 그 설레임 . 그거 이미 다른 사람과 현재 진행형인 것을부정하지마. 근데 연락 온다고?그 사람 곁에 누군가 있는데 연락이 왔다고?무시해.너한테 사랑한다 지켜주겠다 평생을 함께하자 속삭였던 그 사람 이야 맞지?근데 지금 누구 곁에 있어? 당신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있는 사람이야무슨 말이 듣고 싶어? 흔들린다 너가 생각난다?분명 문제가 생겼을꺼야 . 싸운게 아니더라도 뭔가 익숙함에서 당신이 더 괜찮다 라는걸 찾은거겠지다만 그 뿐이야. 정리 되지 않은 사람은 당장은 당신이 그립겠지만, 돌아가고 싶지 않아다만 스스로 너를 찾아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이 클꺼야. 왜 ? 지금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당신처럼 따라와 주지 못할때.. 익숙함 과 새로이 맞는 경험이 대립한다고 하지?근데 사람이라는게, 어떻게 힘든 환경이라도 마음만 있다면 금방 적응해 버리거든.그러면서 필요하지 않은 당신 서서히 잊혀 질꺼야.내 말이 잔인한게 아니야 현실이지 차였는데.다른 사람 생긴거 같진 않고그 사람이 의미 없이 써놓고 했던 모든 언어 들이당신을 향해 있는거 같지?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아니. 찬 사람의 글 따위 신경쓰지마만약 당신이 느꼇을때 후폭풍이 온거 같다고? 아니. 왔으면 온거고 왔다고 한들 모두가 다 잡거나 잡히지 않아그 기대감 때문에 또 다시 상처 받지 말란 말야 세가지로 나눠 말해 줄께 잡거나 , 참거나 , 정말 당신을 잊었거나. 여기서 다시 두가지로 나눌수 있어잡는다는건 당신의 빈자리 소중함 깨닫고 돌아오는 사람빈자리를 알고 온 사람. 하지만 여기에서도 분명 깨지는 무언가가 존재해.왜? 고치지 않고 타협하지 않으면 금방 깨져 버리거든. 다른 하나가 참거나 , 당신을 잊었거나비슷해 그정도로 당신이 내게 필요하지 않다는거야 그만큼 참을수 있다는거야 찬 사람은 미안해서 연락 못해요???????아니 그렇지 않아 쓸데 없는 말이야. 시간이 흘렀음에도 정말 당신이 보고 싶고 옆에 없으면 죽을거 같잖아?한달이든 두달이든 일년 뒤든 무조건 연락해그게 남여를 떠나서 사람이라 그런거야. 여기서 잠깐 상황 때문에 , 어쩔수 없었이 떠난거 같다?그 상황이 최악이든 어쨋든간에. 사람에게 있어서 . 가장 끝은 죽음이야,죽고 싶을 만큼 니가 보고 싶지 않다는거지. 기다리지마. 당신 할 일해 이제 부터 밥도 먹고 , 잠이 안온다고?그럼 자지 말고 책 한권이라도 더 읽어봐세상이 당신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말들이 얼마나 많은지상처 받았던 마음 열고 보고 이 참에 더 느껴보고 경험해봐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찬 사람들제발 생일날이든 술취해서든. 그 오지랖 넓은연락 하지마 너 따윈 동정이니 생각나서니 아무 의미 없이 연락했다고 하지만그걸 받고 며칠 아니 몇달을 끙끙 앓고 있는 그래도 당신네들이 사랑한다고 속삭였던 그 사람이니가 떠나보낸 그 사람들이흔들리고 아파하는 모습 그렇게 보고 싶어? 잡히지 않을거면 정말 깨끗하게 돌아서줘 인과응보. .분명히 존재 한다라고 말해주고 싶네. 그리고 당신이 찼음 당신이 다시 돌려놔무릎을 꿇어서든 진심을 다해 무언가 보여줘서든 차인 사람이 먼저 돌아올거라 기대하지마 당신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을 했으면그 이유가 어떻든. 당신이 버린거야 그리고 여기 계신 아픈 당신들.조금은 더 자기 자신과 대화해보고사랑해주길.내가 정말 원하는것이 사랑이라면,굳이 당신을 떠나간 사람 아니여도.그 사랑 채워줄 누군가는 분명히 이 세상에 존재 한다는걸 잊지 않길. 당신 자신 스스로를 사랑해 주지 못하는데,감히 누가 당신을 사랑해주길 원하는거야. 이제 그만 아파해.충분히 아파했고 아파하고 있잖아. 그리고 한가지더.만약 이 글을 다 읽었음에도..아프겠지?. 아직도 단단해 지지 못하겠지? 그럼 아파해당신은 아직 청춘이니깐. 당신이 40~ 50대 나이를 먹고 지금 당신 부모님 나이가 됐을때지금 이 가슴 졸이고 아파했던 시간 어떻게 기억 하고 추억할까 과거 여행 따윈. 대충하고미래 여행을 한번 떠나 보는게 어떨까 싶네
- 베플일단들감|2013.06.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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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볼려고 냅다 글내린사람 찬찬히 읽고와라 새겨둬야할 말들이 많다
- 베플후|2013.06.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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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독 더 마음에 와닿는 글이네요. 미련은 없어요. 마음이 갑갑할뿐. 오늘만 갑갑해하고 끝내야겠어요.
- 베플ㅇㅈㅇ|2013.06.2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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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뻔햇네요 글쓴이님이 말한 내용 모두 똑같이 머리로는 생각하면서 마음은 여전히 아프고 여전히 떠나간 사람에게 혹시..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는 제 모습에.....그래도 잘 참고 잇어요 오늘도 술한잔하고 태평양 같은 오지랖으로 연락하고 싶은걸.. 꾹참고 헤다판 들어와 눈팅하다가...글쓴이 님 글읽고 좀더 마음을 단단하게 다지게되네요^^!좋은글 현실적인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