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였고 여자입니다
1년가까이 사겼고 일방적으로 처음 이별통보를받고
한달반 가까이 될때 한번 진심을다해 자존심다버리고
잡었어요 안되겟다고 하다 그친구가 종강하고 다시사귀자고
기다리라고 돌아가겟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나서 일주일지나서 도저히안되겟다고하면서 자기공부만하고싶다
하고 약속못지킨다며 카톡으로 이별통보를했고
지칠때로 지치고 상처를받아서 붙잡지도안고 대꾸도안하고
그친구와 관련된 모든것을 끊고 지웠습니다
힘들긴했지만 처음 헤어진때보다 힘들지안았고
너무힘들고 고통스러운 연애였는지 제맘이 정리되니
진심으로 행복하고 살것같더라구요 예전의 저로 돌아오는것 같고....
헤어지기전 4개월동안 저라는 사람은 썩어갔네요
살이 팔키로빠지고 역류성식도염 위염 매일울고
힘들어하고 들을소리 못들을 상처받을말에 아파하고
붙잡고나니 후회도없고 해볼만큼 다해봐서 이제
저도 제인생의 페이지를 넘길때라 생각해서
예전의 저로 돌아오고있었는데 이제 다른사람만날수있을거라 생각하고 웃으면서 행복하려
노력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행복을 느끼고있었는데
갑자기 두번째 이별을 카톡으로 통보받고 쿨하게 뒤돌은 한달더지난 오늘 한시간전에 페북메시지로 그사람한테
잘지내....? 라고연락이오네요......
나는 니한테 그런모진말들 상처들을 받고도 좋다고
너를 안놓았는데 이제야 콩깍지가 벗겨지고 니행동들이
제대로보이니 내가행복해지니 연락이오는구나....
나는 니가 있을때 소중함을 모르는 그런간사한사람인주몰랐어 근데 그게 너더구나....
난니가 세상제일인줄알았는데 내가 가슴치며 깊숙히잠겨
있을때 너는 다른여자랑 히히덕대고 있엇고
저는그렇게 당했는데도 또흔들리고 가슴이두근거리네요
씹어야겟죠??? 제가당한게얼만데 이거하나씹혓다고
그친구도 기분나뻐한다면 아직도 저를우습게보고
안간절한거겟죠
무시하는게 답이겟죠 또휘둘리면 또병신이되는거겟죠?
흔들리는거 확실합니다 다시사귀고싶기도합니다
근데 너무무섭습니다 또그런상처를받을까봐
또 병든 제가될까봐 저런떠보는 문자는 너무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