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공원 *
2013.6.9
오늘 하루는.. 우리 동네 여행이네.. ^ ^
고성 허브드라마인을 나와서...
다시 창원으로 넘어와.. 장미공원으로 향했다...
가까운 곳은 어찌 더 찾기가 어려운건지..원.. ㅋㅋㅋ
장미공원은..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해 있다..
매년.. 55종의 장미.. 15,000송이가 피어.. 장관을 이루며...
갖가지의 아름다운 장미를 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었다...
2007년에 개장을 했다는데.. 난.. 이제서야 가보다니..^ ^;;
근데.. 사실.. 좀.. 장미가...
깨끗하지가 않고.. 너무 지저분 했다...;;;
온전하게 피어 있는게 거의 없어서...
너무너무 슬펐다는... ㅠㅠ
일단.. 주차장을 찾고.. 주차를 하러 들어갔는데...
운좋게도 한자리가 비어 있어서...
얼른 주차를 하긴 했다...
아쉬운점은.. 주차 공간이 좀 부족해 보였다는거...
차에서 내려 걸어 가는데.. 눈에 들어온.. 인공장미..
가로등도 이뿐 장미의 모습으로 만들어 놨더라.. ^ ^
주차장에서.. 장미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장미터널...
벌써 기분이 좋아진다... ^ ^
장미공원 안내글...
참참참.. 구청에서는.. 장미공원을 예식장으로 대여도 해준다고 한다...
그것도.. 무료라는...!!!
장미꽃 만발한 5월에.. 장미공원에서의 야외 결혼식...
와~~ 넘 이뿔것 같다~~~ ^ ^
도심 속.. 이런 공원...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 창원이.. 좋은 이유 중 하나지...^ ^
1인당 공원의 면적이.. 세계 어느 도시보다 월등히 높다지용... ㅎㅎㅎ
본격적으로.. 장미를 감상해 볼까...!? ^ ^
장미 종류별로 이름도 잘 안내되어 있었다...
<자뎅 드 프랑스>
프랑스의 정원이란 뜻으로.. 아주 우아하며...
국제 콩쿠르에서 여러번 수상한 장미...
살구빛의 이 장미가 난 이뿌더라...
공원바닥에도.. 장미 그림이...
<맛쯔리>
육성자 이름이.. 게이세이...
어감이 쪼매.. 그슥 하다잉...ㅋㅋㅋㅋ
꽃잎의 무늬와 색이 아주 독특했다...
중간 중간에.. 이름을 확인하지 못한 장미도 더러 있다.. ^ ^
<에스메랄다>
노틀담의 곱추에 나오는 여주인공 이름을 딴 장미...
우아한 핑크빛의 장미...
<베테랑스 오너>
왠지.. 장미계의 베테랑일 듯... ㅎㅎㅎ
선명한 빨간색의 장미...
얘네들은.. 이름을 찾지 못했다..
<패벌리스>
새하얀 부케를 연상시키던 장미...
<바씨노>
흔히 보던 장미의 모양이 아니었다...
이런 들꽃같이 생긴 장미도 있구나.. ^ ^
<댄싱걸 오브 이주>
사랑스런 연노랑 장미...
이것도.. 이름을 잘 모르겠다...
그치만.. 연핑크빛이 이뿌네...^ ^
요거요거....
잘라서.. 내 카톡 채팅창 배경화면으로 사용 중... ^ ^
<쿰바야>
얘도 장미가 아닌거 같아...^ ^
<키라리>
앗.. 이것도.. 육성자가 게이세이...ㅋㅋ
그러고 보니.. 저 위에 맛쯔리랑 비슷하네.. ^ ^
근데.. 활짝 핀게 왜이리 안이뻐..???
ㅎㅎㅎㅎㅎ
사진 찍으며 느낀거지만...
장미는...
위에 사진처럼.. 활짝 핀거보다...
약간 덜 핀게 훨~~~ 이뿐 듯~~ ^ ^
<러블리 훼어리>
이름만 들으면.. 완전 러블리 할것 같은데...
뭐.. 그닥....^ ^;;
그래도.. 핑크 색상이 이뿌긴 하네.. ^ ^
<핫 파이어>
딱~ 보니...
꽃의 모양이 불꽃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 듯...
<만요>
꽃이.. 왜이리 추줍노.... ㅠㅠ
<아이스버그>
새하얀 장미...^ ^
<칼레이도스코프>
이름이 참 어렵다...
근데.. 얘가.. 칼레이 맞나..?? 아닌가..?? ^ ^;;
암툰.. 직접 눈으로 봤을땐...
정말정말 칙칙한 색이라서.. 안이뻐 보였는데...ㅋ
사진으로 보니..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네... 이뿌당...^ ^
<아스트리드 그라핀 폰 하덴베르크>
머시.. 이름이 이래 기노~ ㅎㅎㅎ
향기가 매우 강하다...
로마국제장미 콩클에서.. 향기부분 금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와우~ 짝짝짝~~ ^ ^
근데.. 역시...
활짝 피니깐.. 내눈에는 별로군..... ^ ^;;
<쁘티 트리아농>
프랑스 마리 앙트와네트의.. 별궁의 이름을 딴 장미...
은은하게 옅은 핑크가.. 아름답다...
<니콜로 파가니니>
19세기 어느 명 바이올리니스트에게 바친 장미...
이건 좀.. 평소 접하는 장미같은 모습이네... ^ ^
점점점... 클로즈 업... ^ ^
<란도라>
노란 장미도 이뿌네...^ ^
<디저트 피스>
<파운틴 스퀘어>
꽃잎 가장자리가 넘 지저분...
장미들이 거의 다 그랬다.. ㅠㅠ
<프린세스 드 모나코>
세계 콩쿠르 금상 2회...
와우~~
모나코의 왕비였던.. 그레이스 켈리에게 봉헌한 장미래... ^ ^
수줍은 새색시의 분위기가 있는 듯.. ^ ^
<프레지던트 생골>
세네갈 대통령의 이름을 딴 장미...
붉은 장미 꽃잎들이 떨어져 있길래...
지심도에서.. 동백꽃 하트를 만들었던게 생각나...
장미 하트.. 만들어 보기...^ ^
요래~조래~~ 사진도 찍어 보고...^ ^
그 중에.. 이게 젤 맘에 드네...^ ^
우왕~
글을 쓰다보니.. 사진이 제법 많네...^ ^
그다지 많이 안찍었던거 같은데..ㅋ
이렇게 장미공원 나들이는..
마무리를 짓고...
오늘 저녁은.. 몸보신하러...
삼계탕 먹으러 고고고~~~!!!
(내가 좋아하는 갑오삼계탕..^ ^)
*^ ^*
블로그에서 바로 보낸 글이라...
말투가 너무 친근해(?)도 이해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