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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휴대폰을 덤탱이 쓰고 사신 것 같아요

흠11111 |2013.06.24 17:19
조회 533 |추천 1

저희할아버지는 지금 연세가 많으셔서 병환으로 누워계시구요

재작년쯤에 가족 모르게 핸드폰을 하나 사신것 같아요

제가 할아버지 명의로 핸드폰을 사용해서 핸드폰을 바꾸러 대리점에 갔는데

같은 명의의 핸드폰이 하나 더 있다는거예요

몇개월간 채납되어 어마어마한 양의 요금이 밀려있었고 사용하지도 않은 핸드폰에 대한 요금을 두번에 걸쳐 냈습니다.

처음냈던 요금은 20만원 가량이였고 이번에 자꾸 독촉 문자가 날아오길래 대리점에 가서 확인해보니 또 채납되어있는 요금이 있더군요 그래서 20만원 가량을 또 납부한 후에

알아봤는데 단말기 할부금 90만원 가량이 있답니다.

80대 할아버지가 어디서 어떻게 구매하셨는지도 모르겠고 핸드폰의 행방도 모르고

할아버지가 지금 아프셔서 할아버지께 여쭤도 잘 모르십니다.

 

도대체 어떤 대리점에서 90만원가량의 핸드폰 단말기를 80대 할아버지께 드리고

그사실을 오늘에서야 알다니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개통 처리된 대리점의 전화번호는 알아낸 상태구요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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