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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와이프때문에 자살한 부장님

쿠신 |2013.06.25 08:00
조회 30,048 |추천 87

내가 아는 어떤 고인의 이야기입니다.

 

나이는 50대가 넘으셨고 회사에서도 인정받았던 부장님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퇴사후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었지요

 

자상하고 현명하고 착하신 분이셨는데

 

와이프가 바람났고 위자료랑 기타 문제로 법원에서 재판까지 받게되었다는데

 

위자료 반타작하고 아이들 다뺏기고 월 300만원씩 붙이라는 판결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어느날 사표를 내시고 홀연듯 사라지셨던 부장님 이유는 측근빼고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저는 좋은곳에 가나했는데 참....

 

퇴직하시고 퇴직금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퇴직금이랑 나머지 재산 사회에 기부하고

 

자살을 택하셨다고 하더군요.

 

이 말을 듣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가 부장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한테 쓰이는 돈은 이해하지만 그 돈으로 다른놈이랑 놀아나는건 못보겠다는 것이지요.

 

한푼도 줄수없다는.....

 

그 뜻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천수87
반대수6
베플신선|2013.06.25 09:57
ㅋㅋㅋ자작임 유책사유가 와이프한테 있는데 재산 반타작에 양육비 300이 말이 된다고 생각함?ㅋㅋㅋㅋ
베플파도|2013.06.25 12:54
남자가 전적으로 가정에 충실했는데 배우자가 바람폈다면 여자쪽이 승소 못합니다. 분명 바람에 견줄만한 뭔가가 더 있어서 이긴거예요. 폭언과 무시, 혹은 폭력 늦은귀가 등이 있었다면 바람 보다 크게 보고 이혼사유라 인정해줍니다. 남자분이 자살한건 안됐지만 가정에 충실했다면 패소 날리 없습니다.
베플개웃김|2013.06.25 13:16
그렇네요... 재판결과가 너무 이상하네요. 재판이 정당하다면 알려지지 않은 부장님의 집에서 생활에 문제가 있었거나.. 아니면, 바람난 아내가 거짓 증언으로 판결이 억울하게 났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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