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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기에 아까운 이야기

문리버 |2013.06.25 15:36
조회 139 |추천 0

직원들하고 바에서 술을 먹다가

저쪽에서 요란한 소리가 나길래 먼일인가 싶었죠

직원들하고 할 이야기도 딱히 없고 그냥 있었는데

 

 

한참 있다가 어느 술집 언니가 와서 하는 얘기가

 

업체 사장이 술집 언니를 성희롱했대는 거임

 

그래서 술집 언니는 일 못하겠다고 울고 불고 해서 술집 사장은 그 성희롱한 업체 사장한테

밤 12시 넘어서 전화를 했는데 그 이야기를 아내가 들었데요( 전화통화하는데 옆에서 )

 

남편은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때고

술집 사장은 손해 배상 청구하고

 

그 아내는 술집으로 찾아가 성희롱을 했다고 하기에

확인하고 자 , 본인 남편이 성희롱 한 장면을 CCTV로 봤다는 거에여

그 아내는 딸이 운전한 걸로 해서 딸차를 타고 갔는데

문제의 그 장면은 그냥 딸은 못보게 하고 아내분만 보게 했나바요

살벌합니다.

 

 

그 아내분 수습해 달라고 했고

그 여직원은 이제 얼굴 못보게 될거 같네요

 

 

정말 불쌍한건 그 술집 언니인데...

앞으로 출근 안하겠다고 했나바요 ㅣ

 

 

 

그 술집 언니도 불쌍하고

그 성희롱한 남편의 CCTV 를 본 그 아내분도  불쌍하네요. 정말 세상이 험악하지만 장소가 술집인 만큼 그냥 묻고 넘어 간듯한데

흠...

 

암튼 문제가 많은 세상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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