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겪은일입니다
요새하도 페이스북이니 어디니
인신매매글이올라오는데 생각해보니
혹시나...하는마음이들어서 톡커님들 생각좀
여쭐까해요..
괜한의심일지도모르지만 끼워맞춰보니
무섭고 소름이돋아요....절때 한치의 거짓두없구요 후회뿐이고 너무무섭습니다....
아 일단저는...
성남사는 여대생이구요
종강하고 방학해서
알바가쫌 늦게끝나서 열두시반쯤 집근처에 왓어요
편의점들러서 마실걸사서나오는데
상가입구에 서잇던 젊은남자가 뒤따라오더니
저를불러세우더라구요
이상형이라고 맘에든다며 번호를달래요
그래서 저는 죄송하지만 남자친구가있다고
정중히거절을했는데 자신이 부산에서왓는데
이사온지얼마되지않아서 아는사람이 없대요
그러면서 친구로지내자고
붙잡고 놔주지를 않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무서운사람이라 친구그런것도
용납안해줄거다 죄송하다고 거절을계속햇지만
끝도없이 붙잡길래 귀찮기도하고 그때
화장실도급하고....
그냥 집가서 차단해야ㅈㅣ하고
번호를찍어줫네요.... 그리고나서 가다가 알바가늦게끝나서엄마가마중나왓거든요
편의점에 다시ㅈ가려고 뒤돌아서 가는데 그남자
뒷모습도안보이게 사라졌습니다...
마치 누가 꼭 태워간것처럼요.....
엄마만나고 그남자만난곳까지 걸어가는데
이분도 채 안걸리는거리엿어요.....
차단해야지 하고 번호를찍어둔게
너무 맘에걸립니다...
카톡에이름도뜰거고 요새 인신매매수법으로
이름핸드폰번호로 보험까지 알아봐서
표적삼는다는 말도 많잖아요...,
연변사람 발음이 부산이랑 비슷해서
부산사람인척 한단얘기도많고...
그짧은시간에 사라져버린것도 이상하구요....
상가앞에서잇던것도 이상해요...
절때거짓같은거없구요....불안하고 무서운데
남자친구한테도 차마얘기못하고....
진짜너무 불안해서 어떻게보이시는지
여쭤보려고합니다....제가 괜한 상상하는걸까요
(자세한 위치적자면 성일여고 사거리
안경점 쪽 사거리구요 안경점옆에 편의점에서
나와서였습니다 시간은 12시 이십분쯤이에요)
(그후에 카톡이왓엇어요 바로차단해서
자세히는기억나지않는데
당황하셨죠 비오는데 조심히가시고
편하게지내요 이런식으루요....)
조언부탁드립니다...너무무서워요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