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허언증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친구가 고등학교시절 3년동안 왕따를 당했었는데
그것을 항상 자기집이 가난해서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거짓말을 많이하고
저와 대화 했던 부분들도 남한테 자신의 경험처럼 말하는데
문제는 이 친구가 거짓말이 습관화되서 자기가 거짓말하고
있는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항상 제가 경험했던것을 말하면 1~2주내로 제가 같이있는
자리에서 그경험을 다른친구들에게 자신의 경험인양 말해요
진짜 한두번이면 그냥 재밌는 대화거리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점점 짜증나네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