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남자입니다.
제가 고졸이라서 지금까지 공장(생산직)을 여러번 다녀보았는데요.
집도 경제적 사정이 넉넉치 않아서 기숙사를 자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제가 담배와 술을 안하다보니...기숙사 생활하는분들하고 어울리기가 힘들더라구요.
담배를 밖에서 피기는커녕 안에서 피고..콜라 패트병같은곳에 막 넣어 놓으니까 집안에 담배냄새가 가시질 않고 청소도 잘 안하고 술도 적당히 마시면 좋을텐데....막 떡이 되도록 먹고와서 못볼꼴도 많이보고...
아무리 제가 배운게 없지만...몸으로 때우는 일 한다고해서 저런식으로는 살기 싫더라구요...
(비하하는걸로 들릴수도 있지만...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일은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다 할 수 있는데 인간관계때문에 안맞아서 대부분 그만 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장일 안맞다고 생각해서 2년정도 쉬다가 돈이 다 떨어져서 다시 생산직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들어가기전부터 담배는 전혀 안하시고 술은 적당히하시는분으루 같이 기숙사생활을 하고싶어서요. 그리고 좀 깔끔한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저분한걸 좀 시러해서요...서로 각자 청소 할건 잘하고 자기가 어지른건 자기가 치우고 그런 기본적인 개념이 있는분으루요..ㅎ 좀 까다로워 보일수도 있지만...이렇게 해서 들어가야 오래할 수 있을거같아서요.
어차피 기숙사를 들어갈거라서 지역은 어디든 상관없구요.
생산직업종은 핸드폰이나 겔럭시텝 조립부문으로 들어갈거에요. 제 경험상 그런데가 힘 안쓰구 저한테 맞는거같더라구요.
혹시라도 저와같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분이 계시다면 토크온방제 2030 생산직 동반입사할분 ㅠㅠ
방으로 와주세요~ 오시면 대화나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