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교육에 있어.. 자식은 부모를 따라간다는거,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한다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희 엄마는 저희 어릴때부터 늘 욕지껄이, 언성높히는것, 사람깔아뭉게기 등
저희를 그렇게 키웠어요.
그런데 저희가 그렇게 하면,
욕 하지마라,
목소리 낮춰라,
그러네요.
내가 그런다고 너네도 그러냐,
이렇게 말을 하네요.
부모랑 자식이 동등할 순 없지만, 본인도 못 하는것 자식에게 하라고 강요하는거 미친거 아닌가요?
제가 패륜아여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본인 말할땐 땍땍 소리질러가며 사람 기죽이고, 우리가 조금만 언성 올라가면 목소리 낮추라고 소리지르는 엄마라는 여자.
말 좋게 하라고, (본인은 우리에게 단 한번도 말 좋게 해본 적 없으면서)
본인은 윽박지르면서 상대에게 말 좋게 하라고 말 하는데, 그게 귀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나요?
그래서 좋은말로, 엄마는 말투가 왜 그러냐고, 엄마부터 좀 바꿔볼 생각은 없냐고 하면,
자기지적 당하는건 절대 못 참는 엄마,
갑자기 미친년마냥 소리지르며 폭력행사.
내가 그렇다고 느네도 그렇게 될래 !!! 니네 인생이다!!! 니네 인생 좋으라고 하는말이야!!!!
라며 또 길거리에 쳐나가라 다른 애1미 구해라 등등 욕지껄이를 날리는 엄마.
너 말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좋게 말 한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다는걸 모르냐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고....
진심으로 죽여버리고 싶더군요
전 결혼하면 엄마한테 절대 연락 안하려구요. 그냥 내 남편이랑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려구요.
효녀짓 하고 싶지도 않구요.
거지같은 똥통 화장실딸린 집구석에서 몇십년을 살아도 돈가지고 한번도 뭐라한적없고
그저 마음만 편안하게 살고 싶은데, 반오십 평생 물컵 하나 떨어뜨려도 패륜아짓한 여자 욕먹는 마냥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런 엄마를 진심으로 증오하고, 미워하고, 효도하고 싶지 않은,
제가 잘못된 건가요?
어느 누구 한명이라도,. 미워해도 된다고. 미워할만 하다고. 나라도 그랬을거라고. 말해주신다면
마음 편히 미워하고. 내살길 살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다른 어떤말이라도 해주세요
제 천성이 못되쳐먹어서, 이해해야 할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