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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버스자리양보해야될까요??

그냥 |2013.06.27 10:49
조회 10,683 |추천 62
우선 오해하신부분이있는거 같네요
제가 임산부여서 자리양보를받아야된다는건아니구요
어른한테나임산부한테 자리양보는 도리는
맞지만 의무라곤생각지는 않습니다
처지에맞게 양보할상황이면 누구라도
양보해야겠지요 임산부도 다친 분이나 애기한테
양보할 수도있는거구요
그런데 오늘 제가 겪은 일은 어른들이
꼭자기가 어른이기때문에자리를 양보 받아야된
다는듯이행동하셧고 저는일반인도아닌 임산부임에도그런눈초리가 기분이나뻣습니다
제가 일반인인데 그런소리들어도 기분나뻐겟지만
임산부인 저한테까지 저런다니 좀 너무하다 싶었습니다
또한 노약자석도아니였구요 임산부석엔 어떤 할머니가 앉아계시더군요ᆞᆢ전일반석에앉아서갔는데
전 그리고 자리양보해주시면 항상감사하다고
꼭 말하고 앉습니다ᆞᆢ당연시 여기지않고 감사합니다
저도 임신하기전엔 힘들때도 자리양보했지만
당연히 여기고 앉는사람들 때문에 기분이 나쁜적이많았거든요 여튼 일반인이 양보해야된다 그것이 당연하다는 말이아니니 너무 오해하지마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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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과는 관계없는 방탈이라죄송합니다
하지만여기임신하셧고 출산한분들이
많으시니 여쮜봅니다
저는 현재 임신칠개월쨉니다 배두마니나왔구요
제가 조금 외곽지에 살아서 버스탈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이계시는데 버스타고 한참 시내까지가야되는데
방금도 제앞자리에자리비었는데
어떤할아버지가 타시자말자 제자리보시곤 뛰어오셔서
앉으시더군요 이분은한육십대쯤 되시는거같은데
저도할아버지께 양보해드릴려고했는데
뛰어오셔서 앉으니까 기분이나쁘더군요
제옆에서 저희어머니또래쯤되시는분이 오십대 초중반쯤되보이시는데
힐끗힐끗보시네요
달수찰수록 걷는것보다 가만히 서있는게 더힘들어서
그냥 무시하고 앉아서가는데 지금도쳐다보시네요
자리양보는 어른공경하는 마음 에서 하는건데
어른들이더 이기적이여보이고
배려심이없으시네요
오육십대면 좀 서서가도되지않나요??
그렇게뛰어오시고 눈치주서자리앉으시면 ᆢ
편하신걸까요??
아님 제가 예의 어긋난건가요??
추천수62
반대수1
베플에잇|2013.06.27 11:58
솔직히 어르신들이라고 무조건 양보하기 짜증날때가 많다 실컷 등산이나 낚시 마실 다니다가 왜 퇴근시간이나 되면 집에 가시는지... 자기네들은 어쨌든 자기들의 여가를 즐기고 돌아가는거고... 갠적으로 그런 어르신들보다 가방 무겁게 메고 야자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한데 자리 양보하고싶다. 낚시든 머든 퇴근시간좀 피해 집으로 가시면 참...좋겠다 ㅠ 참고로 여기가 낚시터 근처라 하는말임 ㅠㅠ
베플ppp|2013.06.27 10:54
저도9개월 만삭의몸으루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는데 어느분이 양보해주셔서 노약자석에 앉아오는데 중간쯤...50대정도된분들이 서로대화하는걸 들었는데 내배가 만삭인거 같다고 하지만 그래도 앞에 어른이있으면 일어나야한다네요 ㅋㅋ 화장곱게하고 구두까지 높은거 신고타신분들이 ㅎㅎㅎ 그럴꺼면 편한신발신고 타시던지 ㅎㅎㅎ 나도 내앞에 꼬부랑 할머니할아버지 오시면 알아서 일어납니다 ㅋㅋ
베플하루|2013.06.27 17:19
나는 제일 이해안가는게 등산복입고 내옆에 서서 아이고 다리야 어른이 서있는데 예의가 있니 없니 이러는 할머니들..그런말 하는 사람들 보면 생긴것도 정안가게 생겼음 역시 늙으면 인성이 자기 얼굴에 나타난다는게 맞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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