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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점점 무서워 진다

우려 |2013.06.27 17:09
조회 2,555 |추천 23

일본 집권당인 자민당이 교과서법을 제정해 일본에 불리한 과거사는 모두 삭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은 매우 우려할만한 일이다.

일본의 우경화가 도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1990년대 후반의 ‘네오네셔널리즘’이 과거사를 반성하는 교과서를 자학사관으로 비판하고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할 때부터 우려했는데 결국 현실이 될 모양이다.

만일 이 법안이 제정된다면 일본의 교과서 왜곡은 현재의 수준을 능가할 것이고, 인접국가와의 선린우호관계는 요원해 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역주행은 일본에게도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일본의 미래세대가 그릇된 역사의식을 가짐으로써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없고, 인접 국가는 물론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을 자초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본은 역사교과서 왜곡으로 한국과 중국 등 인접 국가들을 자극하기보다는 잘못된 과거사를 인정하고 사과함으로써 상생의 길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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