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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러갑니다.

웃긴놈 |2008.08.21 12:55
조회 516 |추천 0

복수하러갑니다.

아니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될까여?

남자란 동물들 정복감만 채우면 여자 버리는거 쉽다고 하던데..

제가 그대상이 될줄몰랏습니다.

전 정말 그남자 아니 지금은 짐승보다 못한 놈을 그때만해도 사랑을햇었으니깐요.

그의 거짓말도 로맨틱 한 말들로 들었구.......

저말고 딴여자가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니 저말고 딴여자가 한명도 아닌 두명^^;

지금 파확된건  이건데.................

더있을수도있단생각도 들면서

괘씸하면서도  참 이렇게 속은 내가 더 바보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여.

그사람과 mt에서 나온이후부터 좀 삐끄덕대기 시작햇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아는 친언니같은 언니한테 저에대해 할말이있는데 만나지않겟냐고 소주나 한잔하자고 연락하더군여.

지켜만봤습니다.

언니가 만나고와서 하는말이 너 그런놈을 남자친구로 믿고있엇냐고 하네여

뭔말이냐고 물었어요.

절 완전 스토커 취급하고..자길 쫓아다니는 미친년 정도로 취급하데여.

자긴 관심 조차 없는데...제가 쫓아다녀서 어쩔수없이 한두번 만나준 사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사귀는것처럼 보엿냐고 하데여..

글고 예전 부터 언니한테 관심있었다고 만나자고 하더래여.......

그저 웃음밖에 나오질않데여..

뭐그런 병신이 다잇었던지........

문자를 보냇어여.

너 수준이하더라?그언니가 나한테 말도 안하고 너 만났을거라고 생각했냐고..그래 난뭐상관없는데  나에대한 얘긴 한번더 하면 입을 찢어버린다고 햇어여.

그리고나서 제가 먼저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래도 개자식 ㅋㅋㅋ미안하다고 연락올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제가오빠 모르는 제친구 시켜서 오빠에게 접근좀 해보라고 햇습니다

오빠의동태를 살펴 회사근처 커피숍에서 자연스럽게 마주치게 햇져.

그 테이크아웃커피숍 단골인 그새끼 ㅋㅋㅋ걸려든거죠

일부러 커필 쏟게하고 세탁비 청구하라고 번호를 줬는데..

역시 작업의고수답게 세탁비 대신 술이나 커피한번 쏘는게 어떻냐고 하데여.

이가 갈리더군요...

제가 둔햇었나봐여...진짜4개월동안 저 몰랐어여

그저 회사일에 바빠서 그렇다고 하니깐..스트레스 주지말자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제친구보고 연락 한번 더할때 제가 거길 나타나겟다고 햇어여.

그래서 나 니 아이 가졋다고...말할려구여

물론 임신은 아니예여.

돈뜯어낼생각있는것도 아니구여.

그냥 그런놈은 죄의식 한번이라도 가져서 고통스러워했으면좋겟어요

나중에 병원가자고 하면 유산했다고 하고..테스터기 2줄보여주고..

물론 이일로 눈하나 꿈쩍안할놈이란거 아는데..

그래도 최소의 도덕성을 가진 놈이라면 어느정도 죄책감은 느끼지않을까여?

이거말고 복수할거 있으면 알려주세여.

물론 잔인하게 잊어주는것도 복수지만...그간 4개월동안 내가 당한건 복수해주고싶어여.

나 바보 아니다..아무말없이 지내니깐 내가 자기무서워서 그러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 할까봐여.

그언니 둘한테 합세하자고 하고싶은데..........

아직 버거워여.

그중 한명은 그사람 못지우고 있는것 같던데..

충격이클까봐 말을못하겟어여

그리고 한명은 사귀는 단곈아닌데..사귈듯말듯한?

근데 어쩌다가 그언니랑 말을햇는데..충격이 역시나 크더라구여.

그언닌 저 돕는다고 햇구요..그언니랑은 좀친해졋거든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와주세여.

더이상 피해가없었으면좋겟어여.

이 나쁜 쓰레기야...너 그렇게 사는거아니야^^

니죄는 하늘이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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