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좋은 사람임. 누구나 좋은 사람이지만 딸인 내 입장에서 부모님은 당연히 좋은 사람임.
하지만 이건 인간적인.. 그니까 성격이나 날 사랑해주고 따듯하게 해주는 느낌이 좋다고 한거임.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 사모님꼐서는 굉장히 큰 문제가 있으심.
시작은 아마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감히 추측해보자면 엄마가 고등학교, 대학교 혹은 그 이전에 엄마는 태어날 때부터 그런 사람으로 시작했을지도 모르겠음. 나쁘고 좋고를 떠나서 그냥 그 사람자체의 성질이 있잖음? 엄마의 문제는 그런 좋류의 것이 아닐까 건방지게 추측해 보겠음. 다시 말하지만 나쁘고 좋고를 떠나서 일종의 천성이랄까...
엄마의 문제는 돈,명예에 대한 욕심임.
----------------------------------------------------
난 내가 태어나서 드는 부모님에 대한 모든 기억은 두 사람이 사이가 매----------------------우 나쁘다는 거였음. 일곱살때는 밤에 자는 척 하지만 엄마 아빠가 서로 싸우는 소리 들으면서 운 적이굉장히 많았음. 아빠가 맨정신일때는 좋은 사람이지만 술을 마시면 남의 얘기 안 듣고 자기 얘기만 하는 그런 최악의 술버릇을 가지고 있음.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술버릇은 나이 좀 있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최악의 술 버릇이라고 말하는 그런거임. 저런 술버릇은 자기 고집대로 안 되면 사람을 때리고 술 깰때까지 잔소리하고 남들 상처되는 말 막하는 그런거임.
안 겪어봤으면 그냥 님은 행복한 사람임. 하지만 처음에 우리 아빠가 사람을 때리거나 하진 안았음음. 그냥 잔소리랑 사람들 말로 상처주고 그럴뿐이었음.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아빠의 성격이 개판이 되더니 엄마한테 물건 던지고 때리는 일도 생김.
그때나 지금이나 정말 슬픈기억인데 아빠랑 엄마랑 싸우는 소리들리고 난 내방에서 그냥 끙끙 거리고 있었음 그리고 물건 던지는 소리가 나길래 또 뭔일 났구나.. 더 불안해짐. 엄마가 안방에서 만취상태의 아빠랑 싸우고 나오면서 어렸던 나한테 상처 안줄라고 아무렇지도 안은척 웃는데 엄마 이빨이 분홍색인거임. 아빠가 던진 휴대폰을 얼굴에 맞아서 잇몸에 피가 나서 이빨들이 분홍색으로 변한거임. 너무 충격적인데 엄마가 나한테 괜찮은척함. 엄마는 자기 이빨이 피때문에 변한것도 몰랐겠징. 대체 뭐라고 해야 할지 알수가 없었음. 그떄가 초등학교 몇학년이더라? 3~4학년때 일어난 일같음. 난 대가 이 일때문에 상처받은 게 이렇게 클지 몰랐는데 이 문단 쓰면서 눈물이 펑펑남.
지금이나 예전이나 아빠의 이런 술버릇때문에 속에 열불같은게 맺혀 있달까?생각만 해도 화가나서 눈물이 남.
어찌 되었건 아빠가 이런 안 좋은 버릇을 가지고 있어서 난 초등학교 중학교때 거의 4년동안 아빠랑 말을 한 마디도 안 했고 일부러 밥도 따로 먹었고.. 엄마에게 윽박 지르는 그 모습에 아빠에게만은 더 건방지고 싸가지 없게 행동했음. 난 나대로 싸가지 없는 년이 되버리고 아빠도 그런 나한테 상처를 받았음. 이런 판국에 내가 엄마를 아빠보다 좋아하는 건 당연한 거임. 겉으로 보기에 엄마는 아빠에게 부당하게 언어폭력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임 너무 심해서 아빠가 술마시는 날이나 기분 안 좋은 거 같은 날에는친구네 집에서 주무셨음. 그게 심화되서 지금은 이삼주에 한 번 집에 들어옴.
어찌되었건 엄마는 내게 약하고 불쌍하고 나를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이었고 아빠는 술주정뱅이에나쁜 사람이었음. 그런데 내가 고2? 그 때즘에 저 생각이 너무 굳어져서 필요 이상으로 아빠에게 나쁘게 대한다는 걸 깨달았음. 아빠가 술먹고 고집부릴 때만 그렇지 다른 때는 날 생각해주는 거 당연히 알고 있었음. 아빠에게 내가 나쁘게 대하고 우리 언니도 아빠에게 나쁘게 대하고 아무도 아빠 편이 없었음. 지금 생각하면 아빠한테 미안해서 눈물이 남. 가장 편해야될 가정에 마누라나 자식년들이 자기를 적처럼 대하는데 어떤 정상적인 사람이 멀쩡하겠음? 아빠의 술주정이나 고집이 점점 강해졌는데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언니와 내 책임이 큼.
가장 심화됬을 때는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데 정말 죽일 생각으로 때리는 것같았음. 머리만 발로차고 야이 ㅅㅂㄴ아 이러면서 주먹으로 치고 엄마는 아이고 아이고 그러면서 웅크리고 있고.. 유치원때부터 고등학교 1,2학년까지 내 인생을 장식한 부부싸움 소리는 이미 내 속에서 아까 말한 열불로 쌓여있었음.
혹시 이 글을 부부나 예비 부부가 읽는 다면 아니 읽는 모든 사람들은 나중에 결혼해서 절대 절대 절대 아이들이 보는 곳혹은 들리는 곳에서 배우자와 싸우지 마셈. 제발 부탁함. 제발 싸우지 마셈. 아이한테는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일임.
그래서 평소에 아빠한테 틱틱 거리고 싸가지 없게 구는 거였음. 근데 이번에는 소리를 듣고만 있어선 안되겠다해서 안방으로 감. 그리고 뭐라 그랬지? 하지마였나 그만해였나. 아무튼 소리를 뺵 질렀음. 아빠는 계속 엄마를 때렸지만 좀 주춤했음. 난 또 소리질렀고 아빠는 더 화가 나서 나한테 주먹을 날림. 근데 내가 아빠 눈을 처다보면서 안 피함. 아빠가 주먹을 끝까지 당겨서 힘껏날리는데 내 눈을 보고 주춤한거임.어릴때 시끄럽게 떠든다고 회초리로 손바닥 맞는 거 외에는 아빠가 일절 나나 언니한테 손대지 않았음. 시골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그러시는 것처럼 일반 적인 일이었기에 이런 매는 아무렇지 않았음.
근데 아빠가 때리기 직전에 주먹을 풀고 손바닥으로 관자놀이인가? 그 부분을 힘껏 때림. 너무 세게 맞아서 머리며 눈앞에 하얗게 번쩍이고 아무것도 안 보였음. 이런 경험 처음이었음. 그 때 내가 화난 거나 엄마가 차라리 날 때리라고 소리지른 거나. 그 떄의 심정을 뭐라 설명할 길이 엄네
하지만 그 맞는 순간도 지금도 아빠가 날 때리기 전에 눈빛이 흔들리는 거나 주먹을 마지막 순간에 핀 것.절대 잊을 수 없을 거임.
어쩄든 그 뒤에 엄마를 좀 더 떄렸고 난 경찰에 신고 ㄱㄱ
아빠랑 엄마는 경찰서에 갔고 난 고딩씩이나 되서 겁나 운 것같음. 그렇게 운 건 처음인듯 애기때 이후로. 집에 혼자 있어서 더 크게 움.
엄마는 나보고 용감하다고 말했지만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임. 나는 엄마 맞는 거 달려들어서 막을 수도 없어서 소리나 지르고 걍 쳐울었음 객관적인 입장에서 그건 겁쟁이였음. 또 자기 아빠 신고한 일로 용감하단 소리 듣는 건 기쁜일이 아님.
근데 엄청 신기한게 아빠랑 나 사이의 문제를 나는 언제나 회피하거나 아빠한테 싸가지 없게 구는 걸로 매꾸려했음. 하지만 뺨 맞고 나서 아빠랑 나랑 부딪히는 일이 많아짐. 막 말 싸움하고 서로 소리지르고 난 울고 외박하고... 폭풍이 지나간 다음에는 하늘이 다시 맑아지는 것처럼 긴---- 폭풍이 지나니까 아빠와 내 사이는 점점 좋아졌음.
싸우면서도 나를 생각하는 게 막 느껴지는거임. 자기가 나한테 나가라해서 나가서 외박했더니 걱정된다고 또 화내고 싸울때는 자기가 다 맞자고 그러더니 어느 순간 부터 아빠가 내가 지적한 문제점들을 하나씩 고치는 게 보였음.
그러는 와중에 이제 내가 바뀌어야할 때란 걸 암. 그래서 아빠랑 밥도 부러 같이 먹을려고 하고 내 학교 얘기나 진로 얘기도 많이 했음. 틱틱거리는 거도 줄이고 그러고 나니까 지금까지 아빠가 나쁜 사람이었던건 엄마랑 나랑 언니가 아빠를 소외시키니까 아빠로서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던게 아닐까 의문이 들었음. 딸 뺨 때리고 술먹고 엄마를 때리는 못된 놈은 결국 내 손과 행동이 만들어낸 그런 결과물이었던 거임.
그걸 알고 아빠랑 언니랑 사이 좋아지게 할려고 두 사람에게 이런 저런 설득을 해봤지만 6년이 지난 지금도 언니랑 아빠는 얼굴 한 2번 밨나?
아빠랑 난 사이가 좋아졌고 지금도 그럼. 아빠의 나쁜 술 버릇은 94% 정도 없어짐. 있더라도 기분 좋아 보인달까? 누굴 때리거나 하지않음. 오히려 아빠가 너무 잘 해줘서 내가 미안함. 어쩄든 난 아빠를 사랑하고 미안하기도 함. 결과적으로 우와 해피엔딩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는 아님. 처음에 말했듯 이건 엄마 문제에 대한 이야기임. 지끔까지 서론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빠랑 화해하고 대화도 나누는 동안 난 한 가지 사실을 알게됨. 아빠가 왜 그렇게 나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었는가. 그건 분명 엄마 편만 들던 언니랑 내탓도 있지만 더 근본 적으로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와 아빠의 사이가 나빴다는데서 시작함. 솔직히 두 사람에게 부부란 말 쓰기 싫음.두 사람도 그렇게 생각 ㄴㄴ 슬프고 말고를 떠나서 둘이 붙여놓으면 또 과거의 개판이 벌어질까 무섭.걍 제발 엄마랑 아빠랑 안 만나고 살아라!!!! 즉 부부는 아니고 부모인거임. 엄마는 지금은 집에 안 들어오고 나랑 가끔 통화하거나 집에 잠깐씩만 옴(중3때부터인가 고딩때 부터인가).그래서 나랑 아빠랑 친해질 수 밖에 없었나?
잠깐 딴 얘기했넹.
어른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20년간 (글쓴이는 20살임.)
엄마가 돈 문제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음. 사업 망함. 돈 빌림. 도망. 이 정도면 충분히 이해할거라 믿음.
엄마의 돈문제는 자기가 벌린 사업을 실패하고 빚지고 이모랑 아빠가 그 빚때문에 고생하는 패턴임. 근데 그런 일이 한 두번이 아니라 수두룩함. 1년에 한 건씪은 있는듯? 언니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해서 매년 아빠처럼 이런 일을 겪었다면. 엄마한테 화낼만 하단 느낌이 들었음.
겨우 돈 좀 벌어놨더니 애들키우는데 안 쓰고 혼자 이상한 사업하는데 다 탕진하고... 거기다 빚까지 가져오고 우리집 형편은 절대 좋지 않음. 또 빚지고 애들은 커가고 빚좀 없애려 했더니 또 빚...
어릴 떄도 이런 패턴이란 걸 어렴풋 알았음. 물론 어른들이 내게 직접 얘기 해준적은 없지만 아마 저 비슷한 패턴일 거임. 물론 엄마만 그런 건 아님 아빠나 다른 사람들도 빚지고 그런 게있긴 했던듯? 사업실패 이런걸로.
하여간 엄마는 사람들한테 빚이나 사업실패 때문에 별별 소리 다듣고 있고 지금도그런데도 여전히 되지도 않는 사업을 하고 있음. 불법 도박장 운영이라던지 중장비업이라던지...엄마는 이런 사업들을 조사도 없이 주변 사람이 조금만 예기해도 금방 넘어가는 패턴임. 그렇게 우리 가족들이 더 이상 엄마를 안 믿고 돈을 안 빌려주니까 이제 남들한테 빌리는 모양임.
내가 국가장학금이 나왔는데 200만원이 넘게 나오고 100만원 정도는 다른데 씀. 근데 그 100만원 남은 걸 엄마가 빌려달라는 거임. 솔까 그 장학금이 내 돈임? 망할 대학 총장 똥티슈 줄 돈임. 싫지만 그렇게 안하면 난 내가 좋아하는 거 못 배움. 아빠가 전에 장학금 나오면 엄마가 달라고 할테니까 절대 주지 말라고 했는데 정말 아빠말대로 엄마가 돈을 달라는 거임. 내가 울면서 화를 내니까 안 빌리겠다고 해놓고 몰래 내 통장에서 훔쳐갔음. 물론 돌려준다고 했지만 안 돌려주고 핑계만 대는 거 보니 이상한데 쓰다가 망한거 같음. 다른 건 모르지만 돈에 관해선 엄마를 안 믿음. 엄마 스스로도 잘 못 된 거 아니까 이모나 아빠한테 아무 말도 안함. 장학금 사라진 거 나만 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누구한테 말해 이런걸 ㅅㅂ 이 돈이 아까운 것도 있지만 이 돈 없으면 아빠가 얼마나 고생할지 알기 때문에 차마 욕을 안 할 수 없어.
나 대학 휴학하고 만일 안 한다면 아빠가 빚을 내서라도 날 대학에 돌려보낼 텐데. 거기다가 이제 우리 집 재계발이라 이사갈려면 돈이 많이 필요함. 근데 아빠는 빚 해결하는데 돈을 써서 거의 돈이 없음. 가족중에 큰 병 걸린 분이 있어서 그분 도와주느라 돈 하나도 없음.
엄마는 다 알면서 내 장학금 가져가서 자기 이익을 위해 쓴거임.
'엄마 사업 잘 되면 글쓴이도 좋은 거아님? 엄마는 결국 가정을 위해 사업하는 거 아님?'
물론 위와 같은 질문에는 yes라고 할거임. 하지만 한달정도 조사한 사업에 뛰어들어, 그것도 자기랑 평생 인연도 없던 분야에 돈많이 번다는 지인에 소개 때문에 불볍이라도 돈만 준다면 하는 엄마.......................... 빚지는 건 일상에 몸도 아프다고 몇일씩 누워있으면서 사업 성공이 가능할까??? 20년 동안 내가 엄마를 겪어봐서 알음 엄마는 사업,돈에 관련된 센스는 전------혀 없음.
또 개인적으로 약간 서운하지만 울엄마는 딸들 챙겨줘야지라는 마음으로 돈을 벌기 보단 자기 노후의 꿈을 위해 버는 거임.아무리 부모지만 자식을 위해 100% 희생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엄마가 자신을 위해 돈을 벌더라도 뭐라고 할 생각도 자격도 없는 나임. 엄마는 동양화 전공임. 그 동양화 그릴 시골집이랑 혼자 먹고 살 돈 벌려고. 엄마가 약한 사람인 걸 알고 있기에 난 그 꿈을 지켜주고 싶음.
근데 엄마는 자존심이나 돈 욕심 때문에 또 빚을 진 모양임. 친척들한테 말해도 이제 안 꿔주니까 나랑 언니 돈을 달라고 하고. 언니도 말 안 하지만 좀 뜯긴듯? 언니가 알바해서 200~300을 벌었음. 자기 유럽 배낭여행 가려고. 그건 언니 오랜 꿈임. 근데 엄마가 좀 쓰는 거같음... 언니는 순둥이라 야금 야금 빌려주다가 없어질듯.
엄마가 문제가 있던 없던 날 사랑해 주고 날 위해 주는 거 알고 있음. 난 엄마 사랑함. 그런데 가망성 없는 오히려 할 수록 엄마가 불행해지는 그런 일에 내 장학음아니 10원도 주기 싫음. 엄마는 사업때문에 자살을 결심한 적있음. 그정도로 몸도 마음도 약한 사람임. 제발 사업하지말고 그림 공부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음.
엄마 사랑하는데 엄마 때문에 나 휴학하고 알바뛰고 이런 거 나만 힘든 거니까 괜찮거든? 어차피 20년동안 엄마가 나때문에 힘들었던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테니까. 근데 엄마 때문에 아빠랑 이모랑 힘들어지는 거 그건 용납 못해. 말이 내 장학금이지 그 돈 없으면 아빠랑 이모가 빚져야 되는 거 알잖아.
엄마 제발 이런 짓 좀 그만하자.
그냥 작년 부터인가... 아빠랑 화해하고 부터인가... 어찌되었든 속에 답답한 거 풀려고 올리는 거임. 뭐 아무도 안 읽겠지만 걍 올림. 어차피 내 속 편하자고 올리는 거라서.
혹시 누가 이 글읽으면 딴 거 다 잊더라도 2가지는 알아주셈.
1. 결혼해서 혹은 지금 결혼 했다면. 절대 아이 앞에서 싸우는 척도 하지마셈. 싸울 거면 문 밖에 나가서 목소리 안들리는 호프집 같은데 ㄱㄱ 문앞에서 싸우면 목소리 다 들림. 당신 아이 인격이랑 인생 둘다 망함. 경험자임 내가.
2.당신이 부모님이나 가족이랑 문제가 있다면 그건 님 탓이기도함. 내가 아빠를 나쁜 사람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몰아넣은 것처럼. 그니까 대화 마니하셈. 친구중에 부모문제 있는 사람들한테 꼭 하는 말이 대화마니 하란거임 진짜 대화가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