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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운동하는 나스족을 위한 아이템 [데크슈즈, 보트슈즈]

운도녀 |2013.06.28 09:57
조회 12,111 |추천 14


나 홀로 운동하는 나스족을 위한 아이템(데크슈즈와 보트슈즈)


노출의 계절 여름을 대비해서, "나도 운동 좀 해볼까?" 하는 분들 많으시죠?하지만 혼자 운동하기 뻘쭘해서 못 나가고, 귀찮아서 못 나가고,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못나가고..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과정이 너무 힘드시죠?드라마 보는 동안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되겠지, 팔굽혀펴기를 하면 되겠지...그러다 결국 그것마저도 몇번 못하고 힘들어하며 포기하는 건 아닌가요?

 

이 사진이 공감되는 당신! 제대로 된 운동을 시작조차 못했을 가능성이 높네요

집에서 시간 날 때 틈틈이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밖에서 맑은 공기 마시면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답니다

일단 가벼운 복장을 하고 밖으로 나와보세요

요즘 공원에 가보면 혼자서 조깅이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아주 많거든요

혼자서 운동한다고 배드민턴 치는 커플들에게 기죽을 필요 있나요?

오히려 그들보다 더 멋쁜 스타일로 당당하게 운동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나홀로 스포츠를 즐기는 나스족 패션을 준비해봤습니다


1. 더위를 가르는 스피드, 나스 자전거


 

손담비 자전거 패션은 진짜 라이더 같죠? 역시 한강에서 자전거를 자주 탄다는 여인답군요

라이더 운동복은 땀 흡수가 좋고, 바퀴를 굴릴 때 다리와 엉덩이 부분에 신축이 잘 된다고 해요.

또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모자는 필수랍니다.

요즘 라이더 패션의 대세가 스냅백 모자라는 거 아세요?


 

모자 뒤쪽에 스냅단추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서 스냅백이라 불리는데요.

원래는 힙합패션이었던 스냅백이, 점점 세미힙합 스타일로 바뀌면서 남녀 젊은층에게

귀여운 간지 아이템으로 등극하게 되었다죠.


2. 가슴이 두근두근 숨이 벌떡벌떡, 나스 조깅

 

며칠 전 내한했던 미란다 커가 한강에서 조깅을 했대요스케줄 소화하면서 운동까지 했다니~? 자기관리가 대단하네요.

요즘 짧은 바지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조깅하시는 분들 자주 보이죠?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하는 모습 그 자체로도 어쩐지 멋있더군요^ㅅ^

조깅&워킹을 할 때 필수적인 패션 아이템이 있는데요.

바로 “나는 주변 따위엔 신경 쓰지 않아~!” 포스를 내뿜는 헤드폰입니다.


 

운동할 때 편리한 무선헤드폰과 팔에 MP3를 고정시켜주는 제품이 있는 거 아시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조깅을 할 때 헤드폰을 쓴다는 애긴데요.

소모품인 헤드폰도 이제는 개성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이 된 요즘!

여러분은 어떤 헤드폰을 쓰고 있나요?


3. 산의 정상에서 야호를 외치다, 나스 등산
저는 등산을 좋아해요. 올라가는 동안 잡념도 사라져서 내려오는 길은 항상 가뿐하거든요.더운 여름이라도 등산을 할 때는 면티, 면바지는 가급적 입지 마세요.면은 땀 흡수가 잘 돼서, 항상 축축한 상태거든요.갑자기 찬바람을 훅 쐬면 감기에 걸릴지도 모른답니다.

 

등산패션의 완성은 딱 떨어지는 핏과 컬러풀한 색상이 아닐까요?

산에 올라갈 때 다리를 쭉쭉 뻗어서 올라가는데, 그렇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다리와 허리 곡선이 제대로 어필될 수 있다는 거 아셨어요?

몸에 꼭 맞는 아웃도어와 패션으로 자신감 넘치는 등산하세요~


4. 나스족인 제 꿈의 운동, 함께하는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아시죠? 보트에 매달려서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운동이요스키 대신 보드를 타는 걸 웨이크보드라고 해요.아직 웨이크보드를 타본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남자친구 생기면 꼭 같이 해보고 싶어요!혼자 하면 어금니 꽉 깨물고 버티겠지만, 왠지 남친 앞에서 약한 척 좀 해보고 싶달까ㅎㅅㅎ;;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죠? ^ㅅ^

웨이크보드를 탈 땐 간단한 수영복 차림도 좋아요.

물에 젖어도 되는 소재나 면 옷을 입어도 상관 없구요.


웨이크보드를 타고 나서는 요트를 한 척 빌려서, 

샴페인을 겻들인 낭만적인 데이트도 하고 싶어요.

한강에서 웨이크보드도 탈 수 있고, 요트도 빌려준다던데.. 같이 탈 남자가 없는 게 함정-ㅅ-;;


요트 데이트에선 그에 걸 맞는 복장이 있겠죠? 바로 보.트.스.타.일~!


 

보트스타일 하면 보트슈즈를 빼놓으면 섭섭하죠?!

맨 위의 남자가 신은 신발이 바로 보트슈즈랍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발목이 드러난 칠부바지를 입고, 보트슈즈 신는 남자가 있으면

안면몰수하고 연락처를 물어볼 것 같아요. 제 스타일 이상형이거든요.^ㅅ^b


보트슈즈는 마린룩의 일종이에요.

선원들이 보트에서 신었던,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보트슈즈, 데크슈즈라고 하거든요.

원조 보트슈즈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보트슈즈는 단정하고 클래식한 느낌이 나요.

특히 앞코가 쭈글쭈글해서 독특한 것도 마음에 들어요.



 

<이미지출처-ABC마트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제가 눈독 들이고 있는 여성 보트슈즈에요

단화처럼 깔끔한 디자인이어서 어느 옷에 매칭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호킨스에서 나온 천연가죽 보트슈즈랍니다


 

<이미지출처-ABC마트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이건 남성 보트슈즈에요. 깔끔하고 클래식하죠?

스테파노로시에서 나온 천연가죽 보트슈즈랍니다.

올해 여름에 이 신발을 선물해 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나홀로 스포츠 하는 나스족 여러분들~

전 오늘도 남자친구를 만들어, 함께 운동하는 로망을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꼭 운동에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추천수14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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