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웹툰 : 예고살인> Killer Toon
2013
김용균 감독
이시영, 엄기준
★★☆
초반 40분 정도는 호기롭게 나아간다.
깜짝 놀래키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호러스럽게 텐션을 쌓아간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턴가 스릴러로 방향을 선회하면서
뻔한 드라마를 만들고 앉아있는데...
문제는 공포영화 보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간만에 보는 재미가 있었고
또 신선한 소재와 맞물려 흥미로운 초반을 유지하는데
후반부 스릴러 챕터는 지겹도록 쏟아져나오니 그 나물에 그 밥이었던 거다.
comment
호러면 호러, 스릴러면 스릴러,
한 쪽에 무게중심을 실었어야했다.
초반 웹툰 그림을 이용한 전개는 흥미로운데
그걸 좀 더 써먹었으면 어땠을까?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