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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무조건 성공하는 법!? . 단체카톡합니다

D-18 |2013.06.29 13:03
조회 2,953 |추천 3

(다소 빈정이 상하거나 열받으실수도 있겠지만 감히 한마디 해보겠습니다.)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는 또는 다이어트 중인 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말합니다. 

운동 1개월하고 왜 난 몸무게가 1kg밖에 안빠져? 또는 왜 난 오히려 몸무게가 늘었지?

다른 사람은 한달만에 10kg뺐다던데 왜 난 한달에 1kg밖에 안빠지지?

 

나 저사람이랑 같은 식단에 같은 운동량한거 같은데..?

어랏 다이어트하다가 하루 맘놓고 먹었는데 허걱 2kg이나 올랐어...등등등

 

난 조금만 운동해도 근육이 붙는거 같은데... 난 운동하면 오히려 안빠져.. 물만먹어도 살쪄...

 

이 모든 말들이 각각에게는 맞는 소리일수도 또는 틀린 말일 수도 있습니다.

 

모태 뚱뚱이 였던 저는 지금까지 총 세번의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남성입니다)

 

키는 176cm

 

고2때 98kg -> 67kg  23살때 병원입원으로 84kg ->75kg  작년에 취직했다 회사 그만두고

84->75kg

 

현재 75kg-> 72kg 25일째  체지방 -3kg 감소 근육량 1kg 증가

 

전 일반 남성들에 비해 남성 호르몬(안드로겐)이 적게 나옵니다. 그래서 근육이 잘 발달안하는 몸입니다.

이십대 초반까지 수염도 잘 안 자랐고 머리 숱도 적습니다.

운동을 해도 체지방감소가 느립니다.

 

전 하루에 아침 일반식 밥1공기 기준/

점심 닭가슴살200g/고구마100g/양상추/토마토/

저녘/토마토,고구마,양상추,아사이베리                      

중간중간 단백질보충제4컵,멀티비타민,오메가3, 아연마그네슘, bcaa, 글루타민보충제,

 

기초대사량 1670 권장대사량 2670      (실질 하루 섭취칼로리 1700)

하루 단백질 섭취량 150g

일주일 운동량 웨이트 3분할  유산소 하루 2시간30분~3시간 가량

 

오전 운동 공복유산소 40분 거리3km 빠른걷기30분 뛰기 10분

 

오후 운동 3분할

월 등,이두,어깨,복근,마무리 유산소 

화 가슴,삼두.복근,마무리 유산소 

수 하체,복근,유산소

목금토 반복 일요일 휴식 

 

세부 운동 계획 휴식 1분

월요일  오전운동 공복유산소 40분

오후 운동 2시간- 2시간30분

풀업7회 6회 6회 5회 3회, 친업 8회 7회 6회 데드리프트 50kg 15회반복 5셋, 랫풀머신 65kg 12 x 5

케이블 로우 65kg 12x5

바벨 숄더프레스 20kg 15x5 캐터럴 레이즈 8kg 12x5 프론트레이즈 12x5

이두컬 10kg 12x5 7kg 12x3

복근 크런치 50x3 레그레이즈 40x3 사이드 크런치 10x5

마무리 유산소 걷기 30분

 

화요일 벤치 50kg 15x5 인클라인 40 12x5 디클라인 30 12x5 벤치 스미스머신 40 12x5

덤벨플라이 10kg 12x5 덤벨 디클라인 12x5 케이블 12x5, 덤벨 삼두. 바벨,컬

 

복근 동일 유산소 동일

 

수요일 하체 스쿼트 40kg 12회 55kg 12x5 (스미스) 무릎이 안좋아서

레그 익스텐션 65kg 12x5 레그프레스 12x6

복근, 유산소 동일,

 

목금토 월화수 동일

 

안드로겐 수치가 낮아서 그래도 근육이 잘 안나오고 체지방 감소도 느립니다.

십대때는 한달에 6~7kg도 빠졌지만 30대가 가까워지니까 잘 빠지지도 않구요.

 

저도 다이어터 여러분들이 일주일에도 수십번씩 하루에도 수번씩 체중계와 거울을 쳐다보며 "나는 왜 안빠질까 운동해도 안빠지는거 같은데" "근육붙은거 같은데."라고 생각할때 저도 이해합니다.

정말 열심히 한거같은데 그대로 인거 같으면 정말 큰 상실감을 느끼니까요.

 

근데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몸 고작 몇개월쓰다 마실거 아니잖아요. 앞으로 짧게는 이삼십년 길게는 오륙십년 쓸 몸 아닙니까?

 

제가 여러번의 다이어트경험 동안 느낀건 제가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입니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기초대사량으로는 설명할수 없고 인바디로는 설명할수 없을정도로

살이 잘빠지고 근육이 잘나오고 몸이 이쁘게 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무리 죽어라 해도 변하지 않는 것같는 몸도 있구요.

 

예를 들어 어떤사람이 일주일에 하루에 1시간씩 운동해서 일주일에 2키로이상 감량했다고 합시다.

제몸은 저주 받아서 하루에 2시간씩 운동했는데도 일주일에 1키로 감량했습니다.

그럼 대부분의 다이어터분들은 아 난 해도 안되네. 왜 안될까.? 에이 짜증나 난 안빠지는 몸인가봐 포기해야지..

 

제가 생각했을때 그건 이유가 있습니다. 과거에 몸 신경도 안쓰고 고칼로리 고 지방 음식 마음껏 먹어왔던 지난날을 생각해보세요. 왜 난 안빠질까 고민하지 말고 남들이 2kg빠질때 0.5kg 빠진 다면 4배로 길게 4배 열심히 운동하시고 4배 더 신경써서 드세요.

(아주 간혹 에스트로겐이 과다하신분은 살이 잘 안빠지기도 하고 여성분들중에도 안드로겐이 많은 분들은 다모증과 근육이 발달하고 뼈대가 큰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운동과 공부입니다.

내가 흘린 땀은 결코 나를 배신 하지 않습니다.

 

 

직장 생활해서 피곤하다. 학생이라 어쩔수 없다. 네.. 그러세요. 그럼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포기하세요.

이생각 저생각 하지마시고.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일주일 했는데 나 몸무게 90kg인데 남들은 한달에 10kg 빼는데 왜 난 3kg 밖에 안빠지지?

 

3배더 열심히하세요 시간을 3배더 길게 잡으세요. 빠집니다.

 

간혹 아예 한달동안 안빠지는 분들 있습니다. 그 다음달에 무조건 갑자기빠집니다.

 

그 다다음달에는 더빠지구요. 절대 몸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두세달만에 10kg 한달만에 4~5kg 빼서 뭐하시게요? 남들 앞에서 날씬 해진 모습 뽐내고싶은 마음 이해갑니다.

 

대부분 보다보면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살은 빼고 싶은데 힘든 운동은 하기 싫고. 굶는게 차라리 편하니까..

 

다 이해 합니다. 근데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그만큼 절박한지. 그정도 노력할만한 가치가 없으면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마지막으로.. 한가지는

 

평소 생활을 좀 바꿔보세요.

 

부지런한자 살찔 시간도 없다.

 

AND ALL from the Heart

 

그리고 현재 여성두분 남자 1명 다이어트 단톡중입니다. 단톡 신청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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