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18살 여고생입니다.
ㅠ판 처음써보는데
다름이아니고 제가 4일전에 헌혈을 했는데 잘못된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원래 헌혈을 2번정도 해본적이 있어서 아무생각없이 그날도 헌혈을하는데
간호사 분께서 원래 꽂을때 주사바늘을 테이프같은걸로 고정해주시던데
이번에는 고정을 안해주시길래 왜 안해주시냐고 했더니 안해도 괜찮다고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하는데
평소에는 꽂는 그순간만 아프고 그후로는 괜찮았거든요
근데 평소와 다르게 꽂을때도 엄청아프고 뽑히는데도 계속 욱신욱신거리고
너무아파서 진짜 헤롱헤롱 거릴정도로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왜이렇게 아프냐고 간호사분께 물으니까 잘모르겠다면서 연고를 주면서
아프면 바르시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와서 길을 걷다가 문득 팔을 봤는데 퉁퉁 부어있어서 너무 놀라서
다시 가서 이거 왜이러냐 물어보니까 피가 혈관밖으로 샜는데 그게 안에서 굳었다고하더라고요
그러더니 긁어내야한다며 막 카드같은걸로 긁어내다가 안나오니까 밴드 붙이고 접착력 붕대 감아주시고
연고주시고는 곧 괜찮아질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집에 왔는데 조금 심각하게 멍이 든거에요..
일단 사진
이상태로 학교를 갔는데 애들이 보기에도 많이 심각해보였나봐요
병원가보라고 아니면 그 헌혈의집에 전화를 해보라고 하길래
집에 오자마자 전화를 했죠
저희 아빠가 통화를 하셨는데 이렇게 됬는데 헌혈을 어떻게 했길래 저렇게
되냐고 따지는데 막 웃더래요 그래서 왜웃냐그러니까 속상해서 웃었다고;;;
쩄든 그 헌혈의집에서 직접와서 적십자 병원까지 절 데리고 갔어요
근데 의사분이 상태를 보시더니 이건 흔히있는 일이라서 뭐 어떻게 해줄수 가 없다고
2주 뒤면 없어진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주신 약 받고 연고 받고 붕대감아주셔서 집에 왔어요
그리고서는 오늘 붕대를 풀었는데
일단 사진
보시다시피 오히려 더 심해진거에요 퉁퉁붓고
지금 너무 놀래서 이거 안없어지는거 아닌가 걱정되기도 하고 욱신욱신거려서
팔도 잘 못움직이겠는데 이게 오른팔이거든요 근데 저 다음주에 시험인데...
아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하면 없어지죠??
ㅠㅠㅠㅠㅠㅠㅠㅠ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