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입니다. 제가 왜 이런 제목으로 글을 올리냐면요.
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젓가락같은 다리만 예쁘다고 하는걸보고 모든 미의 기준이 날씬한것만은 아니라고 말씀해 주고싶어서요.
인터넷이랑 티비등을 보면 정말 해골에 근접한 여자일수록 찬양을 해서요. 그건 정말 아니라고 보는 한명의 남자로서 통통하신분이나 다리 굵으신 여자분도 정말 매력 있단걸 알려 드리고싶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하려고요.
정말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 전 마른 여자를 싫어합니다. 예뻐도 마르면 매력이 없어요. 까놓고 말해서 마르면 스킨쉽해도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마른가지를 만지는 느낌?
보통 마르신분들은 피부도 푸석푸석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그런데 좀 통통하거나 튼튼한 여자분들은 피부탄력도 더 좋은거같고요. 피부도 더 하얗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다리 얘기 좀 드릴께요. 전 마른 여성의 다리는 쳐다보지도 않아요. 정말 이뻐도 다리가 마르면 그냥 고개돌리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반대로 다리가 굵거나 특히 종아리 굵은 여성분 보면 전 가슴이 뜁니다.
전 남자인데 다리굵기는 딱 보통이고 약간 긴편이예요
일명 청바지태가 난다고 다른 사람들이 말씀을 해주시기는 하는데 전정말 제 다리가 별루 입니다.
저는 좀 다리가 굵어졌으면 싶어요. 헬스를 하체 위주로 하는데 다리가 잘 안 굵어져요.
특히 종아리가요. 제가 종아리가 안 굵어져서 책도 찾아보고 인터넷도 찾아보니 종아리는 타고나는거라고하더라고요.
즉 일생동안 잘 바뀌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그런데 상대적으로 빼는게 굵어지는것보다 더 쉽다고는 하더라고요.
전 저의 몸의 한계를 알게 된후 다리 굵은 사람들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사실 다리살 빼는건 찌는것보다 싶습니다. 몸 전체를 다이어트 하면 빠지기 때문이예요(상대적으로 상체에 비해서 잘 안 빠지긴합니다. 왜냐하면 하체 전체가 근육이기 때문이에요)
이와같은 이유로 전 다리굵은 여성분을 사랑합니다(변태는아니예요ㅜㅜ) 마른사람들이 죽었다가 태어나지 않은이상 가질수없는 축복바은 몸이예요.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다리가 얇아집니다.
나이드신분중 튼튼한 다리를 가진분보다 얇은 다리가진분이 5배는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 굵어지려고해도 굵어질수가 없는 신체의 매커니즘 때문이예요
이런 이유로 튼튼한 다리 가지셨다고 슬퍼하지 마시고요.
오히려 기뻐하세요.
너무 매력적인 다리니깐요.
그리고 치마를 입어주세요.
마른여자 다리는 당신들에 비해 우월한 다리가 아니라 열등한 다리니깐요.
코끼리 다리 가지신분도 전 매력이 있다 생각합니다.
다른이에게 없는 튼튼함이 있고 전 매력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저는 좋아해요)
살다보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어요. 마른이성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뚱뚱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균형을 이루는 겁니다.
마른사람, 마른다리만 사랑받는 다는 착각은 집어 던져 버리세요.
모든 사람이 당신을 좋아해주라는 착각도 집어 던지세요.
당신의 단점이라 생각하는 것을 좋아해줄 사람은 분명 있고요(인격적 단점은 제외)
님을 좋아해줄 한사람을 만나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웃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님이 자신감을 갖는순간 정말 10배는 매력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