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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8키로감량했지만 전 등신입니다

바보 |2013.06.30 14:30
조회 15,586 |추천 3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등신입니다. 키168에 몸무게가 82를찍고..다이어트를 시작해 현재 한달만에 74를 찍었습니다. 제가 운동을 배우는데.. 거기서 정말 많은 남자오빠,친구들이 지금도 얼굴은 예쁘니,넌 정말 살빼면 정말예쁘겠다.대박나겠다.독한마음 먹고꼭빼라. 이런소리 수도없이듣고, 휴. 제일 중요한건 제짝남이 저보고 살빼고 잘해보자?라는 식의 얘기도 했고,현재는 선을 지키며 살짝의 호감정도로 지내고있습니다...근데요..저는 왜 2주일째 폭식을하고 다이어트를 못하고있는걸까요? 판에 후기보면 정말 그냥 혹은, 좋아하는사람때문에 , 부모님때문에 이런이유들로도 성공하신 대단한분들이많은데.. 전왜 제가 지금 이토록 좋아하는 짝남이 꼭살빼라 , 조금 빠졌네. 이뻐졌다.그리고 애써 선을지키며 아직은 기다려주는게 보이는데..전왜 독한마음을 가지지못하는걸까요 ..조언좀해주세요.. 추가ㅡ 많은분이봐주시면 방법 갈쳐드릴게요^^;;
추천수3
반대수7
베플닉넴|2013.07.01 07:14
짝남도 좀 웃긴듯.살빼면사귀고 만약 살못빼면?어떡할건데? 조건부사랑이네?님 그남자랑 사귀더라도 이남자는내가살찌면떠나겠지 이생각으로 불안에떨며사귀실거같은데.. .그리구요 저도살빼고있지만 .물론 남들 보는눈때문에 빼는것도 있죠 근데 저는예쁜옷,그리고건강한몸 하루라도젊을 때 꼭비키니입어보자.등등이런생각으로빼고있어요.남편도있지만남편을위해 이건정말20%정도밖에안되구요ㅋㅋ옷가게지나갈때 당당하게 입어보자.이런생각..?인터넷으로 디자인은잘안보고 사이즈맞는것만찾게되고..에휴..그리고뒤에서나뚱뚱하다고했던인간든 코 납작하게!! 누굴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라고 하세요.그리고 님.폭식했다고 끝난게아니예요.다시하면돼요.인생은길잖아요 다이어트는언제든다시할수있는데 왜 포기하려고하세요 한번쯤맛있는거먹어도돼요. 그동안규칙적으로 먹고운동했다면몸에서 한번쯤폭식한건 지방으로잘안바뀐대요.그러니까너무스트레스받지마세요.스트레스받으면 근육안생긴대요.아셨죠?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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