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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변해줘야 다이어트 하는 맛이 나지요.. +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잡썰

쌀집최씨 |2013.06.30 20:39
조회 218,314 |추천 243
-내용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추가-

1. 사진은 글쓴이가 아님. 글쓴이가 카톡으로 운동봐줬던 동생임.2. 분명 반말로 이루어져있다고 미리말하고 거부감이 있으면 뒤로가기 추천함.3. 사진속의 주인공은 아직 진행중. 완성형이 아님.4. 내용은 나태해진 다이어터에게 정신차리라고 주절거리는 잡소리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메인에 떴네요.. 감사합니다. ^^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이 놀러와주세요.. ^^   

 

 

 

 

 

     이 포스팅은
읽는 사람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아는오빠, 옆집형, 큰집삼촌 으로 코스프레해서 편하게 적어내려간 글로써반말과 비속어, 과체중자들이 들었을경우 비하발언으로 느껴질수 있는 단어등등.. 국어사전에 없는 단어 및 문장들이 상당수를 이루고 있음.
거부감이 있다면 냉큼 뒤로가기 누르셈. 그리고 내용도 상당히 길다..  그럼.. 시작~!! -------------------------------------------------------------------------------     

 

 안녕? 쌀집최씨야..  오랫만이지?  ^^*  그간 운동들은 열심히 했구? 설마.. 또.. 첨에 며칠 깨작깨작 하다가.. 중간에 포기해버린건 아니겠지?  일단.. 혐짤로 시작을 해서 .. 깜놀한 친구들한텐 미안해..    사진의 주인공은.. 정말.. 딱봐도..  "야는 살빼야겐네.."   라는 생각이 들만큼 심각한 배때지를 갖고 있는 .. 내 친한 동생이야.. 20대 중반..   하지만 이건 넉달전 과거의 모습이구..    지금의 모습은.. 많이 달라졌어..   

 

 

 이녀석은 2011년에 한번 다이어트 시도했다가 ..  많은 사람들처럼 중간에 포기했었지..  그러다가 우연히 내가 활동하던 헬스카페에서 다시 보게 되고..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어..

 

 

 

 

 

난 직접 만난적도 없어..

 

오로지 카톡으로만 코치해줬을뿐..

 

 

 

하지만 지금은..

 

 

'운동의 맛'

 

 

을 알아버려서

 

 스스로가 자기의 변화에 만족하면서 계속적으로 몸을 만들어가는 단계야..

 

 

 

"야 쌀집.. 그래서 니가 하려는 말이 뭔데.."

"설마 살빼고 싶으면 운동하라는 그 뻔한 말임?"

 

 

맞아 .. 그 뻔한 말이야..

 

 

"이 ㅅㅂ.. 누가 그걸 몰라서 그래?"

 

 

그럼 알면서 왜 안하는건데?

 

 

"그건.. .. .. 너무 힘들고 시간도 없고.."

 

 

내가 생각하기엔 그건 전부 핑계라고 봐 ..

 

 

분명 시간이 없다지만..

 

친구들과 커피집에서 카라멜마끼아또를 먹으면서 수다를 떨 시간은 있지?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페이스북이며, 카카오스토리에 '누구랑 누구랑 힐링~~'

 

이딴소리 적어낼 시간은 있구?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혼자서 낄낄거리는 시간은 있고,

 

드라마보면서 비열한 남자배우에게 '저 개색히..' 욕할 시간은 있고? 

 

니들이 이 판때기를 보고 있다는 자체가 그 시간이 없다는게 변명이라는 증거야.

 

 

 

또.. 너무 힘들다구?

 

 

사람들이 너를 바라보면서

 

 

"쟈는 저르케 뚱뚱한데 살을 안빼? 조낸 게으른가봐.."

 

 

이런 시선이 더 힘들지 않아?

 

 

"야야.. 그만좀 먹고 살좀 빼라.. 너 살 안빼면 시집(장가)도 못가 임마"

 

 

이런 잔소리가 더 힘들지 않아?

 

 

"죄송하지만 그쪽은 제 이상형이랑은 거리가 좀 있네요 .. 좋은사람 만나세요."

 

이런 상대방의 돌직구를 온몸으로 받아내는게 더 힘들지 않아? 

 

 

 

그럼.. 그것에 스트레스 받아서 또 .. 꾸역꾸역 입안에 뭔가를 넣겠지..

 

이게 악순환이 되는거라구..

 

 

그리고 내가 제일 한심한게..

 

 

평생 모아온 살덩이들을 불과 한두달만에 다 까내겠다는 그 욕심!!

 

그 욕심이 니들이 다이어트에 성공을 못하는 이유라고 봐..

 

 

 

 

자.. 이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자..

 

 

헬스장은 한달에 비싸봐야 6~7 만원이야..

 

맛집찾아가서 밥 두세번먹는거 그 가격이라구..

 

 

 

헬스장은 쪽팔려서 못가겠어?

 

 

누구도 널 의식하지 않아.. 오히려 니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멋지다, 열심히 한다 칭찬해줄껄?

 

절대 남들을 의식하지마..

 

헬스장은 원래 몸만들려고 오는곳이 헬스장이잖아..

 

그런데 뭐가 쪽팔린거지? 넌 몸만들러 온 사람일뿐이야..

 

 

운동방법을 몰라서 못가겠어?

 

기구 사용법 모르면 물어보면 되는거고,

 

유튜브 찾아보면 영상도 널려있고,

 

인터넷 검색하면 어떤점에 주의해야 하는지도 수십가지 나와..

 

 

어째서.. 인터넷 쇼핑할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

 

연예뉴스엔 그렇게 관심이 많으면서..

 

왜 너의 그 소중한 몸땡이 디자인에는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거지? 

 

 

집에서 맨몸스쾃100개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이면 충분해..

 

그런데 시간이 없어?

 

 

선선한 밤시간에 조깅 30분 뛰는.. 그 30분이 없어?

 

 

이건 내가 보기엔 전부 자기 합리화일뿐이야..

 

 

 

 

그리고.. 제발..

 

 

굶어서 살빼겠다는 생각은 버리자..

 

 

 

 

아까 맨첨에 보여준 개돼지 몬스터

 

지금은 어떤 누구도 개돼지라고 놀리지 못해..

 

별명이 달라졌어..

 

 

'근육몬 몬스터'

 

 

 

 

맨처음 운동시작할때 ..

 

 

지 꼬추도 내려다 보지 못했던 녀석이 ..

 

운동으로 허리 8인치 줄이고

 

근육남으로 변해가고 있거든..

 

 

이게 단 4개월만의 변화야..

 

 

 

아침, 점심, 저녁..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중간에 간식도 먹어주고..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 매일매일 열심히 해준 결과지..

 

 

 

주위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지고, 집안식구들까지도 좋아라 하고 있어..

 

"아이고 우리아들 살빼니깐 미남이네~~"

 

 

허준라이프니.. 썅떼꼴..어쩌구니..

 

이런 개수작에 넘어가지 말고..

 

사과다이어트니.. 레몬다이어트니.. 세계 대표적 낙농국가 다이어트니..

 

이런 원푸드는 다 쓰레기니깐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도록 하자..

 

 

그리고 굶어서 빼면.. 진심 레알 분명 요요 따따블로 찾아온다..

 

명심하도록해..

 

 

 

 

 

 

특히나 여자들은 말야..

 

 

살을 빼고 예쁜 체형을 갖게되면..

 

인생이 달라진다. 그건 분명해..

 

 

 

 

어떤 남자라도 같은 성격, 같은 조건의 상황이라면..

 

뚱뚱한 여자와 날씬한 여자중 100% 날씬한 여자에게 호감을 갖지

 

 

그만큼 니들의 삶에 있어.. 기회가 더 주어지는거야..

 

 

 

물론 남자도 마찮가지야..

 

솔까말 뚱뚱한 연예인하고 몸매 좋은 연예인중에 누가 더 팬이 많냐..

 

 

 

 

 

맨날 지나가는 여자 흘깃흘깃 훔쳐 보면서

 

이렇네 저렇네 ㅈㄹ 하지 말고..

 

니 옆구리살이나 한번 잡아봐봐.. 그런말 할 자격이 있는지..

 

나이트가서 부킹빨도 안서면서 .. 부킹녀 점수나 매기고 있는 애들보면 정말 한심해..

 

쌍판떼기가 안되면 몸땡이라도 간지나야 하고, 스타일이라도 좋아야 하는거 아냐?

 

 

 

자..이제..

 

 

개돼지 몬스터가 근육몬 몬스터가 된것처럼..

 

뚱뚱보 아줌마가 봄날 아줌마가 된것처럼..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하자..

 

 

1. 아침, 점심, 저녁 단탄지 영양비율을 생각해보고 양을 맞추자..

하루종일 배부르지도 않고, 배고프지도 않은 상태를 유지하면 저절로 살은 빠져..

칼로리 계산 하나하나 할 필요도 없고, 딱봐서 몸에 좋은거면 많이 먹고, 딱봐서 살찌는거면 적게 먹으면 돼.. 이건 너무 쉽잖아?

 

2. 간식을 먹되, 군것질을 하지 말자..

분명 간식과 군것질은 다른거야. 명심하도록 해..

 

3. 일주일에 최소 4번은 무산소 운동을 하자..

3대운동 찾아보고, 그게 왜 몸만들기에 필요한지 알아보고, 영상을 찾아보고 내 자세를 확인해보고.. 꼭 무산소를 해야해. 유산소만 디립다 하면 배때지 축~~ 쳐진다.. 나 운동 10년 넘게 하면서 그런 사람 많이 봤어.. 집에서 할수 있는것들도 엄청 많아.. 정말 최대한 끈기있게 열심히 해보자. 

 

4. 일주일에 세번은 유산소 운동을 하자..

걷는거라면 한시간씩 씩씩하게 걸어주고, 뜀박질이라면 최소한 30분은 뛰어주고.. 실내 자전거를 타려면.. 저부하에 빠른 속도로 숨이 헐떡거리게 패달을 돌려줘..

 

 

5. 운동할땐 집중하자..

헬스장에서 제일 꼴보기 싫은건.. 기구차지하고 앉아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는 애들이야.. 이건 뭐 운동을 하러 온건지.. 핸드폰을 만지러 온건지 당췌 구별이 안가요..

헬스장에서 운동 희미하게 하면서 핸드폰만 만지다가 집에 가는건 돈지랄이야..

차라리 그돈으로 불우이웃 돕기나 하던가..

 

6. 목적과 목표를 확실히 하자..

보통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애들에게 내가 하는 말이 있어..

 

"넌 아직 간절하지 않아서 그래."

 

목적과 목표를 뚜렷하게 잡고, 매일 매일 운동기록을 체크하면서, 식단을 체크하면서 발전하는 스스로를 볼 줄 알아야해..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게 되거든..

이게 어려운게 아니에요.. 핸드폰 메모장에 밥먹고 뭐 먹었는지 대충 적어놓고, 운동한 내용 적어놓고.. 잠들기전에 한번 봐봐.. 그럼 다음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까..

 

7. 고통을 즐기자..

니가 운동을 할때 힘들어 뒤지겠는건.. 그만큼 니몸이 좋아지는 일종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돼.. 니가 힘든만큼 니 몸은 발전하는거야..

그리고 니가 먹고싶은걸 참을때 괴로운것 역시 니 몸을 위한 괴로움이야..

아픈만큼 성숙하는거지..

 

8. 포기하면 모든게 편하다.

이건 선택이야..

평생 불만족스러운 모습으로 허구헌날 반복되는 다이어트와 실패로 인해 얻은 자괴감에 빠져 살던가..

아니면 바짝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서 새사람으로 태어나던가..

 

 

정말 많이 듣는 질문..

 

전 하체비만인데요.. 운동을 해도 하체는 변화가 없어요..

이건 두가지야.. 

 

첫째, 운동을 제대로 안했다거나, 영양밸런스가 안맞는다거나..

둘째, 태어난 골격자체가 골반이 넓고, 유전적 영향과 어릴때부터 이어온 생활습관이나 영양의 이유로 하체근육이 발달한 경우.. (조혜련이 아~무리 다이어트 열심히 해도 구하라가 될순 없지.)

 

 

운동할 시간이 없어요.

 

이건 아까 말했지?

 

 

스쾃을 하니깐 다리가 더 굵어지는것 같아요..

 

한두달 맨몸스쾃한다고 다리 굵어지지 않는다.. 순간적으로 근육에 혈액이 몰리는 펌핑이라는 거야. 오히려 꾸준한 맨몸 스쾃은 다리가 더 가늘어져.. 다리가 굵어지기전에 지방이 먼저 빠지는게 정상이지..

그리고 근육은 일정기간 같은 자극이 지속되면 적응을 해버려서 그 이상의 중량을 올리기전에는 저~~~얼~~ 때 ~~~ 근육성장이 이루어지지 않아.. 걱정은 된장찍어서 쌈싸먹어도 돼.

 

 

전 근력운동 40분에 유산소 한시간을 하는데요..

 

근력운동을 시간으로 기준잡는것 자체가 에러야.. 그 40분 중에 정말 운동에 집중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어떤운동을 몇키로, 몇회, 몇세트 했는지 이게 중요한거지.. 30분을 했네.. 한시간을 했네.. 이건 중요치 않아..

 

 

그외에도 다른 엄청 많은 질문들을 받았는데.. 대충 생각나는것만 적어봤어..

 

 

일단..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

 

 

니들이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을 깨닳는다거나, 의지를 다시 끄집어낸다거나 할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글이야..

 

 

그래도 궁금한게 있으면..

 

네이트판에 쌀집최씨로 검색해보면.. 그전에 내가 썼던 글들도 많고,

아니면 네이버에서 쌀집최씨 검색하면 내 블로그 나오니깐..

 

 

들어와서 보던지..

 

그리고.. 가급적 블로그에서 물어볼라믄.. 안부게시판에 물어봐주길 바래.. -_-;;

포스팅 여기저기 댓글로 질문을 달면.. 내가 못보고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거등..

 

 

다음주 부턴 비온덴다..

 

오늘밤은 선선하니 뜀박질 하기 딱 좋은 날씨같은데..

 

일어나서 운동복 챙겨입고, 살랑살랑 동네바리 뜀박질 한판 어때?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담에 또 보도록 하자~

 

빠이~~

 

 

쌀집최씨 블로그 놀러가기.

 

 

 

추천수243
반대수185
베플888|2013.07.01 10:58
반말은 하지 마세요 되게 건방져 보여요
베플복부비만이...|2013.07.01 09:07
뭔데 찍찍 말 놓고???
베플댓글안다는데|2013.07.01 11:31
헬스그만하고 국어학원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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