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찌들어 혼이없는듯한 모습의 여중생목소리로 읽어주시와요 ㅋㅋ)
2년쯤 전 이맘때 저는 그당시 중학교 1학년때여서 열심히 기말고사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일찍자고 매일 5시 30분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아침 5시 30분이 되기도 전인 꼭두새벽에 전화밸이 시끄럽게 울려대는 것이었어요!!
비몽사몽간 저희 엄마는 잠에서 깨어 전화를 받았고 그 전화의 주인공은 저의 친할머니 었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굉장한 카리스마의 소유자로 평소에 감정표현을 잘 안하시는데....
숨이 넘어가는 목소리로
"예.. 어멈아..."
"네 어머님 무슨일이세요!!"
저희엄마는 꼭두새벽에 무슨 일이 생긴 줄알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빨리좀와봐라! 아이고 아이고오오오오"
저희엄마는 썡얼로 당장 달려갔어요.
엄마가 달려갔는데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아무일도 없는듯 보였으나 할머니는 엄마를 작은 방으로 부르시더니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고 항문을 들이댔는데!!!!!!!!
정말 풍선만한!! 고름이 실에묶여 달랑달랑 벌겋게 뿔어있었어요!!
치질에 걸리신거였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이 묶여져 있던 이유는 이모할머니께서 치질걸리셨을 떄에는 항문 밖으로 나온것을 실로 묶었더니
몇일 후에 똑 떨어져 나았다는 이야기를 듣고실행에 옮기신 것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한발자국 한발자국 움직일떄마다 풍선만한 고름을달고 괴성을 지르던 할머니는 119를 불러 응급실에 가셨고
무사히 고름을 째서 지금은 멀쩡히 건강하시답니다아~~
신청곡은 동방신기의 풍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