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에요
제가 애완인은아니지만 강아지를 워낙에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어느날 아빠가 강아지를 분양받아왔어요
블랙탄치와와 3살 남아인데 3살인데 주인이 벌써저희가 3번째였고 이마에 보니 큰 상처도 있고 손을 그냥올렸을뿐인데 엄청쫄고 겁도 많고 여하튼 제 주변 애완인 100이면 100 학대받았던거 같다고 했어요
저는 안그래도 강아지 좋아하니까 많이사랑해주고 혼낼땐 혼내고 정말 강아지가 가족중에 제일 저 좋아한다고 가족들이 인정할정도로 제일 친하고 아껴줬어요
엄마나 동생, 할아버지는 많이 친하진않앗고 아빠는 약갠 강제적? 막 담요깔아놓은곳 밖으로 나오면 들어가!!! 이러시고 밥먹을때 식탁에 오는 것도아니고 그냥 거실에서 쳐다보는데 그러면 막 종이같은거 돌돌말아서 막 휘두르시면서 도망다니는대로 막 쫓아가셔서 위협하시고해서 제가 많이 뭐라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1달전부터 자취를 하게되어서 집밖에 나와있는데 어제 엄마랑 통화하는데 옆에서 까미가 자꾸 낑낑대고 그러더라구요 왜그러냐하니까 강아지 집이랑 그 철조망? 그니까 그 울타리사서 그안에 뒀다고 낑낑댄다고
집안에 아무도 없는것도아닌데 애를 왜 거기에 가둬두냐했더니 아무대나 오줌을 싼다고하더라구요
거기서 의아했어요
얘가 좀 가끔 못가리긴해도 제 옆에서 재우거나 집비워도 화장실문만열어놓으면 잘 가리던 애인데 갑자기 여기저기 싼다고 하니까 저는 아빠가 괴롭혀서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저기싸는것같은거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집안에 누구사람없을땐 안에두되 있을때도 안에두지말라고했더니 아빠가 그 철조망같은거 까미를 딴 집에 보낼거라고 해서 안에둬야한다고;;;;;
아니ㅅㅂ아무리 우리아빠지만 3살짜리애가 주인을 4번이나 바뀐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그래서 제가 자취집에 그냥 데리고 와서 저혼자 키우려고 하는데 제가아무리 사회인이여도 20대 초반이고 혼자키우려다보니 걱정되는 것들이 많아서요
정말 순한 강아지인데 자취집에 키워도될까요?
그리고 강아지 한달에 구충제 사료값 등등 이런거 얼마나 드는지 알려주세요ㅠㅠ
저희가족이지만 어제 저녁에 한 통화인데 아직도 너무 화가나고 애도 너무 보고싶고 안그래도 학대받았던거 같았는데 지금 또 제가 보진못햇지만 찬밥신세같아서 불쌍하고 일때문에 자취하는 건데도 집에 두고온게 너무 미안하고ㅠㅠ 너무 데리고 나오고싶어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강아지랑 저랑 같이 지내던 사진이랑 지금 철조망에있는사진 ㅠㅠㅠ
이러케 애교도많고 이뿐앤데 아까 엄마가 보낸 철조망사진은 ㅠㅠㅠ
한쪽에서 쮸규리....하...진짜 눈빛자체가 넘 안되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데리고나오고싶어요 자세히좀 알려쥬세요 ㅠㅠ!(모바일로 쓴거라 오타이해해주세요...)